----------------------------------------- <br> <br>윗분덜 말씀처럼 <br>솔직히 얘기도 해봤어요 <br>저혼자 꿍/꿍 앓는타입이 아니라. <br>나는 일주일에 몇번은 하고 싶다.이렇게 대화도 풀어보았지만, 해결이 안되는 문제입니다. <br>아마도 노총각으로 결혼한 남편이 혼자해결하는걸로 만족하며 오랫동안 지냈다는게 병이면 병. <br>그래도 부부는 같이 요를 깔고 자야한대서, <br>잠자다가 어느순간 남편을 마주보고 자고있는 제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 화들짝...우습죠? <br> <br>정말 뼈아픈 복수를 언젠간 안겨줄랍니다. <br>여자와 결혼할 자격도 없는 인간이 <br>자신의 부모에게 효를 하기위해서, 자신의 부모를 기쁘게 해주기 위해서 자식을 낳으려고 결혼하려했던 <br>그에게 말입니다. <br> <br>----------------------------------------- <br>님의 심정 너무나 잘 이해합니다.저도 똑같은 문제로 고민해 왔기 때문에요. 저도 이혼을 생각해 왔고 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정말 쉽지 않네요. 저도 똑같은 생각했습니다. 여자와 결혼할 자격도 없는 남자라고. 그저 자기 부모님 잘 모시는데 동참하자고, 아기낳고 가정이라는 것 가지는게 좋아서 결혼한거라고. 그저 아이, 부인이 옆에 있는것만으로 모든게 채워지는 남자. 대화로 해결하라고요? 안해 본게 있어야죠. 대화, 꼬시기, 야한 영화보기, 같이 목욕하기, 보약, 운동, 병원에 보내기...이젠 더 무엇을 해야하나요? 자신에게 의미가 없고 관심이 없다고 상대방의 욕구를 이렇게 무시해도 되는건가요? 정말 힘든 나날들이었읍니다. 그래도 같은 문제로 고민하는 동지들이 있다는게 힘이 됩니다. 정말 이 문제에 해결책이 없나요? 해결책을 찾을 수가 없군요.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남편싫어님의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