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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답변읽으니 저와 너무 같군요. 동지입니다.


BY 남편싫어 200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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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덜 말씀처럼
솔직히 얘기도 해봤어요
저혼자 꿍/꿍 앓는타입이 아니라.
나는 일주일에 몇번은 하고 싶다.이렇게 대화도 풀어보았지만, 해결이 안되는 문제입니다.
아마도 노총각으로 결혼한 남편이 혼자해결하는걸로 만족하며 오랫동안 지냈다는게 병이면 병.
그래도 부부는 같이 요를 깔고 자야한대서,
잠자다가 어느순간 남편을 마주보고 자고있는 제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 화들짝...우습죠?

정말 뼈아픈 복수를 언젠간 안겨줄랍니다.
여자와 결혼할 자격도 없는 인간이
자신의 부모에게 효를 하기위해서, 자신의 부모를 기쁘게 해주기 위해서 자식을 낳으려고 결혼하려했던
그에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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