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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하군요


BY 해맑은 이 2001-11-16

38세 두아이 엄마 , 자칭 중산층
부부관계 만족, 평범한 전업주부, 남편은 회사원

어느 때 부터 인가 남편이 색다른 제의를 한다.
더 나이들기 전에 카섹스를 해보잰다.
이이가 미쳤어? 누가 훼꼬질이라도 하면 어떻게?
남편 왈 " 요새 남들에게 관심 주는 놈들 없어"
동네 불량배들이라도...
" 야! 미쳤냐? 그 놈들이 한적한 시골길 밤에 서성거리게"
한 동안 티격태격 하다가 결국엔 그렇게 하기로 하구서 집근처 전원길 어두운데서 일을 치루었다. 남편은 좋았는지 다음 배란기에 맞춰 또 나가잰다. 남편은 집요한 성격이라 한번 할려고 하면 해야만 하는 성격이라...
그런데 좀 찜찜하다. 나도 호기심 반으로 승낙했으나 제대로 일을 치루었는지 모르겠다. 둘 다 처음이라 서툴기도 했지만 뭔가 준비가 부족한 듯 싶었다. 뭔지는 몰라도... 그래서인데요 경험자 언니 동생들의 자문을 얻고 싶네요. 어떻게 하면 매끄럽게 일을 치룰 수 있는지...제가 너무 당돌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