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2년 가까이 됩니다. 처음엔 주말 부부처럼 지냈구요 .매일 함께 지낸지는 두달이 다 되어가는군요. 나이가 30대 초반이라 아이가 생겨야 될텐데 아직 소식이 없습니다. 병원가자니 웬지 무섭고 요즘 불임이라는 소리가 너무 많아서요 .제가 좀 소심하고 내심 걱정이 많은 편이라서요.. 일반 생리는 정상인것같은데 그냥 생활속에서 임신을 위해 할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남편과는 사이도 좋은데 은근히 걱정이 되는게 시부모님 눈치도 좀 보이고 사람들도 나이가 있는데 아직 소식이 없는지 많이들 궁금해하는것 같습니다. 남편은 여름까지 기다려 보자고 하는데 괜히 자꾸 걱정이 되는게 님들의 글들을 보고 스스로 체크해보기도 한답니다 . 저도 얼마전부터 아랫배에 뭔가 차있는듯한 느낌이고 새벽에 깨서 속이 매쓱 거리기도 한데 .. 제가 엄마되기엔 아직 너무 겁쟁인것 같애요. 좋은 답변들 기다릴께요. 요즘 아랫배가 좀 빳빳한게 아픈것 같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