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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자위행위를 하는걸까요?


BY 부부 2002-05-02

전..임신한지 8개월된 임신부예요.. 근데..저희는 임신한 뒤로 성관계를 손으로 꼽으라면 꼽을정도로(3번)정도 했어요. 남편은 저와 애기를 위해서 그런다지만..그래요..남편말도 맞아요.. 그래두 저는 서운한 맘이 적지 않아 있습니다. 다른 남편들은 부인이 아기를 가져도 성관계도 하고 그런다고 하던데요..주위에 제 친구만해도..그렇게 애기한테 구해받지 않구 했었다구 하던데.. 남편도 남자이고 남자들은 섹스를 하고 싶은 생각이 여자보다 더 들지 않을까요? 그냥 별에별 생각이 들어요..남편이 꼭 자위행위를 하는거 같기도 하고..제가 은근슬쩍 물어보기 했지만..아니라고 딱 잘라말하는데..머라구 할수도 없구..남편을 믿어야 겠지요.. 근데..마음 한구석에는 할수도 있어라구..자꾸만 생각이 들어요..제가 나쁜거지요?.. 그냥 남자들이 자위행위를 한다라는 표시는 안나는 건가요?..흔적말예요.. 제가 발견할수 있는 흔적은 못 알아내는 걸까요? --------궁굼해님의 글입니다.--------- 궁금해님... 남편이 왜 그런다고 생각 하시나여... 솔직히 말하면 님 때문에 그런거 같은데여... 8개월 정도면 배도 나왔을거구 여러므로 힘들잔하여..남편의 배려라고 생각하세여... 그래도 섭하면 신랑에게 그러세여... 적당한 섹스는 태아에게도 좋데여... 어디서 봤는지는 확실히 기억이 안나는데... 그렇게 심한 무리가 안가는 정도의 섹스는 좋다구.....저도 9개월까지는 했어여... 그래서 그런지 이쁘고 똑똑하다니까요...히히 님께서 몸힘들다고 신랑에게 엄살 피우고 그러지는 않나여...그러면 신랑들이 가까이 하지 않으려고도 하는데... 신랑이랑 상의 하세여... 아님 궁금해 님이 해주는 방법도 있잖아여....^^ 부부관계는 답이 없어여... 잦은 대화속에서 답이 있는거 같아여.... 힘내시구요.오늘 신랑에게 꼭 말하셔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