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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ㅡ.ㅡ


BY 엽기녀 2002-12-06

전 별로 내키지 않네요.. 저 또한 그렇게 속아서 같이 살고 있답니다.. 제 남푠 또한 결혼전에 툭하면 술먹고 새벽에 집에들어가는건 예사고.. 돈 또한 자기가 안내면 죄짓는줄 알고 있죠.. 결혼해서는 안그런다고 약속했는데.. 그 버릇이 어디 가나욤.. 에궁.. ㅜ.ㅜ 마누라 임신중인데도 12~1시에 들어오는것도 눈물나게 고맙더라구요.. 님.. 남친과 헤어질수 없다면 결혼전에 확 잡아두던가.. 아니면 다시 함 잘 생각해보세요.. 제가 머라고 결정내릴순 없지만.. 신중히 생각하세요.. 혹시.. 남친이 결혼해서 진짜로 안그럴지 누가 알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