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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보세요...


BY ㅠㅠ 2002-12-12

저도 출산후 남편과의 관계과 뜸해진후 거의 2년째 관계회복을 못하고 있어요.. 첨엔 출산과정에서의 몸매변화와(왜 가슴유두가 커지고 배가 트고 몸무게가 늘고...등등요)자연분만 후유증(질 늘어짐)때문인가 했어요.. 남자들 아기는 좋아하지만 아기낳는 여자보기엔 그리 섹시하진 않찮아요. 그리고 아기와의 전쟁(아시죠? 밤수유,목욕 등등)땜에 피곤에 지친 아내가 내뿜는 무지막지한 잔소리 등등..여러가지 원인으로 인해서 관계과 소월해 졌지요.. 하지만 한번 소월해 지니 회복이 잘 안되더라고요. 힘들고 피곤해도 신랑 사랑하는 맘으로 조금 외모를 꾸며보시구요.. 맘에 있는 말 술한잔 하며 신랑이랑 의논해 보세요..(이때 신랑에게 조금 기댄다는 느낌으로요) 난 이러니까 넌 이래야 하지 않겠느냐 라는 말은 남자에게는 스트레스로 작용하는듯 싶으나까요. 부부사이에 창피한 일이 뭐가 있겠어요.. 아직도 그일 하는 날이 50-60년은 되지 않을까요?^^ 원하는 바를 말하고...고민을 이야기 하세요.. 그래야 뭐가 해결책이 나오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