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후 소원해진 사이만큼이나 뜸해진 잠자리. 아기 보느라 피곤한 몸이 되어 잠자기도 바쁘지만 왠지 서운하고 섭섭하고 또 이렇게 가다가는 부부간의 정마저 잃어버릴까 걱정됩니다. 좀 밝힘이 있었던^^ 저는 남편에게 불만이 있었던 터라서 아기낳기만 기다렸는데 출산하고 보니 몸도 개운치 않고, 흐트러진 허리선이며 늘어난 뱃가죽을 보면 저도 좀 실망스럽기 그지없네요. 남편은 오죽할까? 섣불리 잠자리를 갖자고 하기도 좀 민망하고 그냥 이대로 지내자니 불만은 불만대로 쌓여가구요. 남편은 원래 이 부분에서는 소극적인 터라 먼저 이렇다할 말을 꺼내지는 않는군요. 아무리 잘 지낸다 하여도 잠자리 문제로 인한 뭔가 허전함은 무엇으로도 달랠수 없군요. 그렇다고 성욕을 주체할 수 없는 것도 아닌데.... 어떻게 해야....어떤 방법들을 쓰시나요? 아기 낳고 잠자리.....서먹하시지는 않으셨는지.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전 아기 낳은지 6개월 정도 되었는데요 그동안 3번 정도 관계를 한 것 같네요..... 너무 소홀했죠? 저나 남편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