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기엔, 전혀 자랑하는것처럼, 약올리는것처럼 보이지 않았습니돠.... 절 걱정해주는걸로 보였어요.. 전 감사한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제가,,,,,,,감사한 마음으로 읽었으니.. 그걸로 된거겠죠~~~~~~~~~^^ 남편이란 작자.. 오늘 무쟈게 일찍 들어왓네요.. 가뜩이나, 부부관계 문제로(뭐..어제오늘일도 아니지만,...열받아있는데..) 들어오자 마자, 밥달라고... 쒸불쒸불... 된장찌게 끓여서, 삽겹살 구워서... 밥차려 줬더니.. 오늘 된장찌게 죽인다면서.. 두대접이나, 때려눕히고 나서는... 난 입맛이 없어서..밥도 안먹고 삽겹살만 굽고있는데.. 밥안먹냐는 말 묻지도 않고, (쒸벌...인간이 평소에도 이렇습니다.. 당췌..부인은 무쇠인간인줄 아는작자입니다. 안먹어도, 힘이 어디서 저절로 솟아나는줄 안답니다...지는 배터지게 먹음서... 내가 먹는지 마는지 신경도 안쓰는 인간..쒸벌) 부른배 부여잡고, 거실로 가서.. 편하게 대짜로 눕더니..티비보구 자빠졌습니다. 콱..저걸그냥...휴.... 내가 참습니다.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배터지게 먹고...부인을 위해 밤에 봉사라도 한다면 다음날 만난거 또 해주고 싶은데... 지배만 불리고, 밤에는 또 큰대짜로 부인은 자던말던 신경안쓰고 자는인간입니다. 저인간과 계속 살까요? 말까요? 맘같아서는 당장..떼려치고 싶지만, 쫌만 기달리라 하십쇼... 지금 하고있는 공부 마치고, 취직하면, 인간하고 끝낼랍니다. 평생에 한번뿐인 인생.. 저런인간하고 살기 싫습니다. 예전에..부인이 바람피워서 이혼한 강남길 부부도.. 가만히 들여다보니..강남길이 우리집인간하고 증상이 비슷했더라구요.. 하지만, 강남길은 부인에게 경제적 여유로움이라도 누리게 해줬줘. 쥐뿔도 재산이라곤 없고, 빗만있는 집구석으로 시집와서... 맨날 쪼들리고 살고... 휴...쓰다보니....더 열받아서..마칠랍니다. 암튼... 저 인간은.. 배만부르고, 티비만있으면, 세상에 부러울것 없는 인간입니다. 34살에 저래도 되는건지..나원참... 글 무쟈게 두서없습니다. 이만 마칠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