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성욕이 강하지 않은 사람도 있습니다. 울 신랑이 그래요. 그래도 야한 건 되게 좋아하죠. 가끔 제가 훌러덩 벗고 청소를 한다던가... 아님 술 마시고 홀랑 벗고 잠을 자 버리던가...ㅋㅋㅋ 그래도 먼저 심하게 요구 하진 않습니다. 사실 저도 전에 남편이 너무 섹스에 관심이 없어서 이 남자 내가 여자로 안 보이나 했는데...그건 아니더군요. 전 그런 면은 포기 했어요. 그래도 잠 잘 땐 꼭 안고 자고요, 애 보는데서 뽀뽀두 해주고 안아주고 그래요. 전 그런 것에 만족하고 살아요. 대신 전 바쁘게 살죠. 일도 하고 공부도 하고 운동도 하고 또 욕구가 생기면 혼자 풀고... 꼭 섹스가 부부 생활에 전부는 아닌 것 같아요. 힘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