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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그리고 용기로,,


BY 치자꽃 여인 2003-03-04

저는 20대 후반, 신랑은 30대 중반 첨엔 나이가 들어서 시들한가 했고 별별 소리를 다해가며 고민했답니다. 결국 사람은 성욕이 다를수 있고 남자들은 밖에서 스트레스로 피곤한것도 사실이고 여자인 난 좀 바라고!! ㅎㅎ 5년 연애할동안도 고민했지만 결혼하고 솔직이 대화해서 결론도출 신랑도 신경좀 써주고 저도 조금 양보해서 일주일에 한두번은꼭 해주기!! ㅎㅎㅎ 나두 행복해야 할꺼아니야??하면서 말이죠.. 신랑도 저가 좋아하니까 보람있어하고.. 한달에 한번은 못산다고 행복하지 않다고 말하세요.. 좋은 결과 있으리라 믿습니다.. 남편 30대중반이고 저는요 30대 초반이거든요 저희는 부부관계를 한달에 한번도 안하네요 남편이 하자고 하지도 않구요 제가 하자해야 합니다 매번 제가 하자고 해야 하니 자존심도 상하고 이 남자가 바람을 피우나 그런 생각까지 하게 되드라구요 이것 때문에 몇번 이야기도 했었는데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것 같아요 혹 여자 생겨 그런 것 아니야 하고 물어도 아니라고 원래 성욕이 없는 남자들도 있다고 하는데 울 남편도 그런 과인지 고민됩니다. 여자로서의 인생이 끝나버리는 건 아닌지 정말 행복하게 살고 싶었는데 이런 문제가 반복되니 모든게 시들해지는 느낌입니다. 이런 문제 극복하신분 리플좀 달아주세요 악성리플은 사양합니다. --------혀니맘님의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