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로는 안된다고 말씀 하셨는데... 볼 것을 본다고 되겠습니까. 제 생각인데여... 남편님께서 원하시는것이 산 교육이 아닐런지요. 부끄럽고 쑥쓰러운 걸 떠나서 못 이기는 척.. 내진 부끄러워 하는 척... 하면서 원하는대로 해 주심이 바람 직 할 듯 싶습니다.그러다가 보면, 어느 순간엔가 그런 행위들이 자연스러워지고 님도 느낌이 오는 순간이 생길 것 입니다. 이것은 제 경험입니다. 남편이 안 해 주는것이 문제지 하자고 할때 배우는 샘 치시고 열심히 따라하세요. 나중에 후회하지 마시구요. 그러다가 보면 남들이 말하는 오 모시깽인지도 님께서 알게 되실거구 그렇게 되면 남편님께서 늘상 하는 형식적인 방식의 섹스를 해 주신다면 그때는 그것이 더 짜증 나시게 될 겁니다. 지금 원할때 충분히 못 이기는 척 따라 해주시고 시간이 지나 어느순간 님께.. 느낌이 오는 화려한 시절이 오면 부부가 같이 즐기시면 됩니다여. 또 한가지... 케겔운동.. 궂이 안하셔도 됩니다. 님이 느낌(오 모시깽이)를 느끼는 순간부터 님의 거기는 이미 조이고 있을 것이니까요. 이쁜이 수술이니 케겔운동이니 하는 것으로 고민 하시는 분들이 많던데 그건 그 님들이 아직 느낌을 받아보지 못 한 분들이기 때문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이것도 제 경험입니다. 그럼 도움이 되셨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