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는 보통 여자들의 전유물로 알지만요... 사실은 남자가 질투를 하면 정말 그것만큼 무서운게 없는것 같아요.. 질투를 넘어 의처증으로 발전할 수도 있으니 아예 의심의 소지를 만들지도 말구요... 그사람에게 너무 무관심한듯 말하고, 그사람의 험담도 좀 하고 그러세요. 차츰 풀릴거예요.... 저를 혼자 짝사랑하던 남자가 있었어요. 전 저를 좋아하는줄 몰랐고 저는 다른 남자랑 결혼을 했어요. 그후 저를 짝사랑하던 남자가 결혼날짜를 잡았다길래 우연히 마주쳐서 축하한다고 했더니 그 남자는 다시 자기에게 돌아와 줄 수 없냐고 묻데요. 전 너무나 의외였구요. 더군다가 그 남자는 결혼날짜를 잡은 상태였구요. 그런데 그 남자가 그렇게 말한 사실을 남편에게 한번 물어봤어요. 웃긴다고 하면서요. 너무나 큰 실수였죠. 그랬더니 남편은 그 남자와 제가 보통사이가 아니었다고 하면서 저를 의심하는 거예요. 정말로 저는 그 남자와 아무일도 없었거니와 저를 좋아하는 줄도 몰랐거든요. 무슨 생각으로 그 남자가 그말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남편이 나를 너무 의심해서 숨이 막혀요. 너무 힘들어요. 아니라고 해도 안믿구요. ㅠㅠ --------...님의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