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혼자 짝사랑하던 남자가 있었어요. 전 저를 좋아하는줄 몰랐고 저는 다른 남자랑 결혼을 했어요. 그후 저를 짝사랑하던 남자가 결혼날짜를 잡았다길래 우연히 마주쳐서 축하한다고 했더니 그 남자는 다시 자기에게 돌아와 줄 수 없냐고 묻데요. 전 너무나 의외였구요. 더군다가 그 남자는 결혼날짜를 잡은 상태였구요. 그런데 그 남자가 그렇게 말한 사실을 남편에게 한번 물어봤어요. 웃긴다고 하면서요. 너무나 큰 실수였죠. 그랬더니 남편은 그 남자와 제가 보통사이가 아니었다고 하면서 저를 의심하는 거예요. 정말로 저는 그 남자와 아무일도 없었거니와 저를 좋아하는 줄도 몰랐거든요. 무슨 생각으로 그 남자가 그말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남편이 나를 너무 의심해서 숨이 막혀요. 너무 힘들어요. 아니라고 해도 안믿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