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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너무 우울하답니다


BY 걱정도팔자 2003-12-21

결혼한지 2년이 다 되갑니다... 신혼때부터 울 신랑..그리 밝히지 않는 편이었쪄.. 그땐 아무것도 몰라서 별로 밝히지않는 우리 신랑이 넘 좋았져..신뢰도 가고.. 신혼때 남들은 하루에도 몇번씩이라는데 우린 그냥 하루에 한번이었거든여 그리고 신혼여행후엔 2-3일에 한번정도.. 여태까지는 5-6일에 한번꼴이더니만 얼마전부터는 2주에 한번 합니다.. 저번에는 이주가 넘어도 별로인거 같아서 제가 유혹했는데 조금 하더니만 한3분정도에 싸고말더군여.. 하면 맨날 5분을 넘기지못하고 사정하는데 그게 조루인가여? 자기가 조루라는걸 알아서 잠자리를 꺼리는걸까여? 빨리 사정하고나면 늘 저보고 미안하데여 전 머가 미안해~~ 하고 말져.. 이러다가 3년정도되면 섹스리스부부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네여.. 횟수에 연연하는 제모습을 보면서 그리고 그것이 사랑의 확인이라고 생각하면서 너무 뜸해지면 눈물흘리기도하는 제가 바보같애여 저희 부부 정상 아니져? --------??????님의 글입니다.--------- 우린 한달에 두번이나 세번 정도인데... 결혼 3년차 인걸요. 걱정을 사서 하시는거 아니예요. 서로가 원하지 않으면 상대방 배려해주고 전 자주하면 아프기만 하지 느낌이 안와서. 자주 안해서인지 할때마다 오르가즘 느끼는데... 횟수땜에 불만 가져본적 없거든요. 신혼때는 일주일에 두번정도. 전 횟수에 연연하지 않아요. 성적 쾌감 본인이 만족하면 되니까. 님은 횟수때문이 아니라 엄밀이 따지면 불만족 스러운거 아닌가여. 여러번 할거 한번에 화끈하게 느끼고 나면 더 좋을것 같아요. 어디까지나 제 입장에서는요. 자주 요구하지말고 한번할때 오르가즘 느낄수 있게끔 노력하는게 낮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