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의 검색창에 글쓴이 미개인으로 검색하셔서 3714번 글을 보세요. 오랄을 않고 어찌 만족스런 섹스를 할 수 있죠? 그리고 남편이 해줄 때 좋은데도 안 그런척하며 그만두라고 하는 건 뭐죠? 공연한 자존심이나 수치심을 앞세우다보면 만족스런 부부생활은 기대난입니다. 그런데다 남편의 외도로 이어질 것은 불을 보듯 뻔하구요. 철저히 망가지셔서 몰두하시는 길만이 만족의 지름길이랍니다. 오랄로 만족을 하게되면 올가즘에 다다르는 길이 훨씬 수월해지구요. 홧팅~! --------미개인님의 글입니다.--------- 미개인님 언제나 자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남편이 제게 오랄해줄때...속으로 좋으면서도 그만하게 말리는 것은... 쓸데없는 자존심보다는....솔직히 남자성기에 비해 여자성기는 생리적 특성상 늘 촉촉히 젖어있는 편이라 혹시라 상대방에게 불쾌한 냄새나 분비물?로 인한 불괘함을 주지나 않을까 하는 쓸데없는? 염려?때문이 남편을 말리는 근본적 이유이리라 생각해요.. 물론 관계를 하기전에 샤워는 하지만 여자라는 특성때문에..... 미개인님은 아내에게 오랄할 경우 그런 느낌 받은적은 없나요?.... 아님...그런 생각을 가지지않아도 되나요?... --------미시님의 글입니다.--------- 그럼요~ 전혀 그런 생각 마시고 느껴지는 대로 즐기세요. 냄새 날 수도 있지만, 그 냄새자체가 좋아서 즐겨찾는 이도 있을 수 있답니다. 이런 이야기 들어보신 적 있나요? 어떤 남자가 어떤 여자를 무쟈게 흠모했답니다. 그런데 그 여자는 콤플렉스가 있었대요. 암내가 나는 것이었던 거죠. 그래서 그가 다가와도 피하는 편이었고,좋아하면서도 불쑥 다가가지도 못하고... 그러다 결혼이 임박해 과감히 수술을 했어요.암내를 없애는... 어떻게 됐게요? 그 남자가 떠났어요. 그 암내가 좋아서, 과거 어머니를 떠올려주던 그 암내가 좋아서 그녀를 사랑했던 건데,수술을해서 그 매력이 없어진 겁니다. 나름대로 신경을 써서 위생을 생각한다면서요? 그럼 된거얘요. 이젠 당당해지는 길만이 남아있는거죠. 까짓 냄새 좀 나면 어때요? 거기 포옥 빠져있는데 냄새가 나는지 알게 뭐람~! 그저 아름답고 황홀할 뿐인데... 님도 부군에게 오랄 서비스를 해 줄때 약간의 메스꺼움이나 불결감쯤을 생각조차 마시고 ,그것을 숭배해 보세요. 흠씬빠져서 몰두해 보세요. 징그럽긴 커녕 귀엽고 이쁘기만 할걸요?! 느낌이 좋은 행위가 벌어질땐 맞아,바로 그거야 ,그렇게 더 해줘봐~하고 요구도 해 보세요.아마 님의 부군은 뛸듯이 좋아할걸요? 철저히 망가지면 부부생활이 황홀해 집니다. 자존심따위 버리시고 행복해 지시길... --------미개인님의 글입니다.--------- 성실하고도 자상한 답변감사드립니다.. 미개인님의 풍부한 지식과 체험...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마니마니 나눠주시길 바랄게요!.. 행복한 가정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