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 노력도 했지만이젠 더이상 못참아요. 결혼10몇년이넘도록 한번도 남편이란 사람에게 느껴보질못해 이젠 도저히 어찌해야 할지모르겠어요. 그것은 항상 아무 감정없이 눕자마자 바로 삽입이랍니다.아프기도 하지만 끝나자마자 화장실가서 샤워하고 바로 코골아요.억울하고 야속하고 용서할수 없을정도로 기본상식 이하로 괴씹하고 야비하고 흑흑..그래서 왜 그러냐고하면 혀가 짧아서그런데요. 정말 약간 혀가짧거든요.앞으로 살날이 억울해서 어찌....사나 잘못만났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