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829

야외에서,카페에서,모텔에서...미쳤었다!^*^


BY 미개인 2019-08-13

이젠 일주일만 안 봐도 허전하고 보고 싶은 사이가 됐다!이래서 가까운 데 사는 친구는 위험해!
그런데 보고 싶으면 가슴을 졸이지 않고 만날 수 있다는 장점도 있고...^*^
다음 주는 좀 바빠서 서둘러 약속을 하고 만나게 됐는데...
좀 색다른 이벤트를 계획하고 ,그녀가 관심있어 하던,한 친구와의 주 데이트 장소를 섭렵하기로 했다.
그녀의 친척들이 많이 산다는 평택에서의 만남이었지만,우린 그런 걸 가릴 만큼 이성적이질 못 했다!ㅋㅋ

조금 일찍 도착해서 예약해 둔 모텔의 위치부터 확인하고 주변을 둘러 본 후,
어색하리 만치 큰 규모로 변한  평택 역사에서 그녀를 만나 오토바이로 납치.
용인의 그녀와 만나면서 많은 추억을 쌓았던 곳으로 간다.
우선,만세로를 따라 만세고개까지 가서 안성 3.1운동 기념관에 주차를 시키고...
2일 간의 해방에 대해 설명을 한 후 휘~ 둘러보고 원피스 위로 음핵을 어루만지며  기념탑 쪽으로 오르는 나무 계단길을 오른다.
나를 만나기 전까진 직접 음핵 자극을 받아 본 경험이 없었던 그녀인지라 아주 민감하게 반응을 하는데 오늘은 특히 민감하다.
나중에 알게 됐지만 그녀는 '갈라팬티'를 입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워낙 오토바이를 무서워 하는 친구인지라 긴장을 많이 했을까?
바로 위의 첫 벤치에서 쉬자 하니 얼씨구나 털푸덕 주저 앉는다.
바로 눈 앞에 내려다 보이는,선열들의 넋을 기리기 위한 사당인 광복사 경내에선 두런두런 사람들이 관리를 하고 있었는데,
cctv가 있는지 주변을 대충 눈으로 훑은 그녀가 내 무릎에 올라 앉는다.
이런 음모를 마음 속에 두고 온 그녀는 갈라팬티를 입고 있었고,폭이 아주 넓은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내 반바지를 반 쯤 끌어내린 후 바로 삽입을 해 버리곤 이내 흥분을 한다.헐~동영상 촬영!
한 쌍,두 쌍의 남녀가 앞을 스쳐가는 동안 잠시 멈췄다가 다시 하고,자세를 바꿔 그녀의 앞에 무릎을 꿇고 커닐링거스를 하는 나라니!
아직 오전인데...이상한 눈초리를 보내는 두 번째 쌍은 눈치를 챈 것도 같은데,
나와 그녀는 이미 이성을 잃고 말았다.이 짜릿한 기분이라니!
기왕 나선 것,그녀의 양산으로 아래쪽을 가리고 선 후배위까지...동영상 촬영!
실컷 재미를 보고...팬티도 훌러덩 벗겨 챙기고 둘 다 노팬티로 시원하게 내려온다.
난 원래 노팬티!^*^

용인의 그녀와 자주 다니던 카페로 향한다.
충분히 높은 등받이와 아주 넓은 실내,그리고 그닥 많지 않은 사람들,게다가 호수가 발 아래 조망되는 통유리의 창가 자리에서,
모종의 짜릿한 음모를 꾸밀 생각으로 ...
일단 차와 빵을 주문해서 들고 2층으로 올라갔다.
헉!그런데 우리의 음모를 눈치 채기라도 한 것일까?
어디 하나 빈틈이 없을 만큼 사람들이 중간중간에 자리를 잡고 있다!
그나마 안전하다 싶은 구석진 창가 자리로 가서 차를 마시며 빵으로 허기를 달래며 좀 진한 애무를 하는데,
헉!우연히 눈을 들어 보니 바로 위에 cctv가 설치돼 있다.뭐지?
손님들을 감시하는 카페?그럼 예전에 용인의 그녀와 한 짓도 다 봤다는 말이네?
두 번 다시는 여기 오지 말아야지!
하지만 일단 왔으니 ...
조신하게 차나 마시고 빵이나 나눠  먹으면서 이야기를 하다가 조금 더 구석진 자리가 비기에 찾아 들었다.
그런데 거기도 저쪽의 아줌마 부대들의 눈에 빤히 보인다.
까짓 cctv만 아니면 상관이 없다는 듯 ,이미 노팬티인 그녀는 다시 내 무릎 위에 올라 앉는다.
저쪽 아줌마들은 보는지 안 보는지 열심히 수다만 떠는데,개의치 않는다.
심지어는 가슴을 드러내고 빨아 달라는 그녀!아싸~!
나도 약간 당황을 하긴 했지만 이런 스릴을 마다할 내가 아니다!
아까 기념관 뒷산의 예쁜 오솔길을 걸으며 손가락으로 음핵을 애무하다 충분히 흥분을 했을 때 
예쁜 오솔길의 조금 으슥한 곳에서 후딱 치르려 했던 걸 못한,
야외 섹스의 아쉬움을 충분히 커버하고도 남을 만큼 짜릿한 경험이었다.

볼일 다 봤고 차도 다 마셨으니,그리고 모텔 예약한 시간도 다 돼가서 나오는데...
마주 보이던 자리의 여자들이 그녀를 쓰윽 훑어보더란다.ㅋㅋ그러거나 말거나...
뻔뻔하게 ,태연하게 나와서 오토바이를 타고 다시 평택으로 향하는데,
뒤에 앉아서 나를 꼬옥 끌어안은 그녀의 손이 자꾸 밑으로 내려오더니 자지를 조물락조물락~으흐~
이렇게나 짜릿한 오토바이 드라이브라니...

거의 예약 시간에 맞춰 모텔에 도착해서 예약 확인하고 썩 흡족한 룸에 들어섰다.
예전엔 매춘굴이었던 지역인데.그리고 아직도 역 쪽으론 흔적이 남아있는 것 같은데,깔끔하다!
그리고 이전에 다녀간 사람들의 사용 후기도 썩 좋아서 예약한 곳이다!
들어서자마자 원피스의 아랫부분만 걷어 올리고 커닐링거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야외에서,카페에서 살짝살짝 간만 본 상태라 화끈 달아올랐고,쓰윽 방을 둘러보자마자 ...
그녀의 보지에선 그녀 만의 특유한 향이 난다.그리고 러브 주스는 달착지근하다!
신나게 핥으면서 주스까지 먹는데 참을 수가 없다며 몸을 비비 꼬며 뺀다.하지만,오늘 만큼은 끝을 보고야 말리라!
벌린 허벅지를 꾸욱 눌러 잡고 꼼짝도 못하게 하고 원없이 핥아 댄다.
미치겠는데 좋단다.뭔가를 쌀 것 같다며 고통을 호소하듯 하는데...오르가즘이 가까운 듯.
아직 오르가즘에 다다르지 못했어도 이리 좋아하는데,정작 오르가즘의 문턱을 넘어서고 나면 어떨지 상상이 안 된다.
커닐링거스를 멈추고 침대 아래에 서서 두 다리를 붙들고 삽입을...
질이 아주 얕은 편이어서일까?오늘은 요도 부위가 뭔가에 쿡쿡 찔리네?
"아~자기야 오줌을 쌀 것 같아~"

골든샤워를 하기 위해 욕실로...

다소 불편한 욕조에서 그녀가 먼저 다리부터 슬금슬금 위로 올라오면서 뿌려준다.
좁은 욕조에 불편하게 누운 내 위로  올라서선 대음순만 살짝 벌리면 드러나는 요도에서 뜨거운 골든 워터를 한 줄로 주루룩~
다리와 자지,그리고 가슴팍에 ...평소보다 양은 적었지만 
그 상태에서 요도를 혀로 핥으며 찌르는 듯 날카로운 쾌감에 몸을 떠는 그녀를 보는 기분은 아쉬움을 달래주고도 남았다.
바로 자세를 바꿔 이젠 내가 발끝에서 시작,뒤로 돌아서서 허벅지와 보지,배꼽,가슴을 거쳐 입으로...
다 끝났다고 생각했나?자지를 입으로 문다~아직 안 끝났지롱~~~참으로 달게 받아 먹어주는 그녀가 사랑스럽다!
그렇게 둘 다 오줌으로 범벅이 돼서 욕조에서 놀다가 그녀가 나를 다시 눕히고 삽입을 시도한다.
엉덩이를 슬쩍 들어주며 도와주니 좋단다,좋아서 죽겠단다.ㅋㅋㅋ
슬그머니 일어나서 다리 하나를 들게 만들고 마주 서서 삽입을 하니 이런 체위 처음이라며 또 좋아한다.
리액션 여왕이다,그래서 정말 사랑스럽다!
따뜻한 물로 몸을 닦아 주고 비누를 칠해 부드럽게 서로의 몸을 어루만지며 행복한 마무리를 하고...


서로의 몸의 물기를 닦아주며 침대로 향한다.
다시 커닐링거스를 하고 ,아직 능숙하진 않지만,
가끔은 특별한 느낌도 선사하는 그녀가  나름대로 정성껏 펠라치오를 해서 시든 내 자지를 발기시키고,
삽입을 하고 달린다!아!좋다!더는 참고 싶지 않다!사정한다!해라!허거덩~
자기야~정말 최고였어!사랑해!
그러고 나서인지,이전인지,내가 커닐링거스를 하다가 그녀의 보지에 얼굴을 묻고 잠이 들었다는데...
기억에 없네?
그녀가 기억한 장면을 인용하는 걸로...

'그는 두 팔로 내 허벅지를 단단히 감싼 채 내 위에 엎드려 나를 압도한다. 누워서 잠든 내 침실에 몰래 숨어 들어와 덮쳐오는 그를 상상하게 된다. 그 힘이 얼마나 폭발적으로 나를 사로잡는지.. 묘한 쾌감에 사로잡힌다. 뒤틀어 대며 벗어나려고 기를 쓰는 나를 꼼짝 못하게 누른 채, 그는 내게 커니링거스를 선사한다. 짜릿하다 못해 견디기 힘든 강렬한  감각에 숨을 쉬기 힘들다. 온몸에 땀이 배어 나온다. 부드럽고 달콤한 혀의 감촉을 느끼며 나는 양손을 뻗어 그의 머리와 귓불을 어루만진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그의 움직임이 느껴지지 않는다. 살포시 내 보지 위에 한쪽 뺨을 얹고 그가 잠들어있다. 너무나도 평화로운 표정으로..  반듯한 콧날과 유려한 속눈썹이 고요히 덮여있다.  그 모습이 몹씨도 사랑스러워 조용히 두 뺨을 어루만져 본다. 마치 꿈속에서나 보는 듯한 이 순간이 아쉬워 조금 더 그를 눈 속에 담아둔다. 내 위에서 잠든 그의 모습,  내 눈에만 오롯이 담겨있다.  '

그녀의 전용 마시지 오일로 온 몸 마사지를 하고 ,벌러덩 누워서 그녀의 무릎에 다리를 척 얹고 주물러 달란다.
된장~힘이,기운이 다 빠져버렸는지 주무르긴 하는데 간에 기별도 안 간다.
아쉬워 하려는 찰나,30분 정도를 남겨두고 퇴실 준비를 하라는 젊고 아리따운 목소리의 전화가...
여섯 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를 만큼 정신없이 달리고 또 달렸다는 말이네?^*^
눼에~난 여자라면 무조건 약하다!푸힛~
그녀가 마무리 소피를 보고 샤워를 한 후 난 찬물만 대충 뒤집어 쓰고 ...
살피고 또 살펴서 두고 나오는 게 없다는 걸 확인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왔는데...
이상하다.허전하다!아뿔싸~충전기에 물려 놓은 내 폰을 두고 왔다.우째 이런 일이...
넋이 쏘옥 빠져버린 듯.후닥닥 다시 올라가 폰을 챙긴다...

내 인생을 통틀어서 경험한 그 어떤 섹스보다 짜릿했고 황홀했으며,그녀가 오르가즘까지 다다르지 않았음에도 정말 흡족했다.
바로 근처의 역으로 갔는데,마침 러시아워라 탈 수 있는 열차가 한동안 없다!
할 수 없이 전철을 이용하기로 하고 플랫폼까지 들어가진 못하고 안녕!
그녀는 그렇게 가면서도 내내 흥분이 이어져 지루한 줄도 모르고 갔다는데...
난 그 와중에도 운동 욕심이 동해서 서둘러 헬스클럽에 갔는데...
뭐지? 중간에 어질어질하다. 좀 일찍 마치고 돌아왔다.
내 평생 이런 기분은 처음이었다.
오르가즘도 없었는데...피차가 이리 행복할 수 있다니...
그녀가 생각나는 대로 적어서 보내준 그녀의 느낌 중 일부를  인용하며 마무리를 한다.
내용이 좀 다를 수 있다.그런데 누가 맞는지 굳이 따지지 않기로 했으니 시간 있는 사람은 읽어 보길...^*^

'공원에서;  서로 키스로 정신줄 놓다가, 펠라치오..  그리고 원피스로 덮고 내가 올라타서 팬티만 살짝 밀치고 삽입하다, 가슴단추 풀러 젖꼭지 자기 입에 물렸쟎아^^  대애박.       자긴 더 미쳤지.  후배위를 잠시 즐기고 내게 커니링거스까지.         그리고 노팬티 상태로 카페로 이동. 카페에서도 둘 다 정신을 못 차리고 사람들 눈을 피해 상체를 낮춘 후 키스를 하다 내가 펠라치오.  그러다 얼른 무릎 위로 올라타 치마를 펼쳐 덮고 삽입을 도둑 같이 즐기고 내려왔지.. 그러고 나서 가슴 단추 풀러 젖꼭지 빨아주고..  정말 짜릿했어.      

방으로 들어서서 그는 나체가 되고, 난 안 벗은 상태로 그를 골려주다가..  침대 가에 그가 서고, 난 가장자리 가까이 내려와 다리를 떨어뜨릴 수 있는 상태로 누워 그가 내 다리를 잡고 마음대로 즐기며 또 날 기쁘게 해주는 모습을 올려다 보는 게 재밌다. 다시 제대로 누워 자리를 잡고 자지와 보지가 섞여 원 없이 부비부비를 하며 쫄깃하고 짜릿한 쾌감을 원 없이 즐긴다. 치마만 들어 올린 그 상태로 그대로 커닐링거스와 펠라치오를 서로 나눈다. 갑자기 그가  미친 듯이 흥분을 하며 덮쳐 들더니 삽입을 하며 거친 숨을 토해낸다. 그의 달리는 모습이 야생마처럼 보였다.    이성을 잃고 흥분한 그의 표정은 내가 애정하는 으뜸 장면 중 하나^^ 그렇게 거칠고 깊은 키스는  처음이었다.  숨 막힐 정도로 멋있었어!    사정하고픈 강렬한 욕구를 탄식하듯 내뱉으면서도 좀 더 즐기고자 참는 그 모습은 또 얼마나 멋있고 섹시한지!    그는 흥분이 극도로 치닫자 숨어있던 욕정을 드러낸다. 내 허벅지를 찰싹 치다가 흥분을 못 참고 내 입술 안에 침을 그득히 흘려 뱉는다. 한 마리 야수 같다. 그가 내 눈과 코를 혀로 핥더니 귀를 미친 듯이 애무하는데.. 그의 신음 소리와 거친 숨소리와 귀를 휘젓는 혀의 기괴한 감촉에 온몸을 마구 떨었다.    그가 내 발가락을 빨아줄 때의 쾌감처럼 강렬하다. 한동안 넋을 잃고 즐기다가 우린 골든 샤워를 한다. 내가 먼저 오줌을 그의 발부터 자지를 거쳐 고루 뿌린다. 그리고 가슴 위를 지나 입술로 뿌린다. 그의 가슴팍 위에 다리를 벌리고 쪼그려 앉아 그의 벌린 입안으로 향해 오줌을 싼다. 그러다가 입에 보지를 대고 싸버린다. 그가 그대로 받아먹다 커닐링거스를 해준다. 허리와 엉덩이를 움직이며 쾌감을 음미한다. 이 형언할 수 없는 감동적인 느낌이란! 욕조 안에 누워 온몸에 오줌이 젖은 상태의 그에게 펠라치오를 선사했다. 그가 내게 가르쳐준 대로, 혀로 귀두를 핥으며 동시에 항문과 음낭을 쓰다듬고 다른 손으론 자지 기둥을 어루만진다. 흥분한 그의 모습이 미치게 귀엽다.  난 참을 수가 없어 그의 위에 올라타 삽입을 해버렸다. 욕조에 눕힌 그의 몸에 오줌을 휘갈기고 그대로  덮쳐 그의 몸 위에 올라타 삽입을 하고 범해버리는 이 몹쓸 쾌감이라니!  내가 느끼는 가장 큰 즐거움 중 하나!   이번엔 그가 내 몸에 오줌을 뿌린다. 발부터 보지를 거쳐 유방에 그리고 벌린 입술을 향해 위풍당당하게 그가 오줌을 뿌린다. 두 손을 모아 오줌을 받아서 먹고 그의 자지 밑에 쪼그리고 앉아 애원하듯 쳐다보며 입을 벌려 받아먹다가 자지를 손으로 잡아 내 입술로 물었다. 물고 있는 자지에서 목구멍 안으로 오줌이 흘러든다.  혀로 귀두를 핥다가 펠라치오를 한다. 이 순간이 나는 너무나 즐겁다.  우린 서서 끌어안고 키스를 한다. 서로 몸을 비벼 댈 때 그의 단단한 가슴 피부가 내 젖꼭지에 주는 나른한 쾌감이 짜릿하다. 그대로 서서 한쪽 다리를 들어 올려 섹스를 했다. 둘 다 서로 오줌에 젖은 몸을 끌어안고 입술을 섞은 채로.        샤워 후 다시 침대로 돌아와 그와 나는 커닐링거스와 펠라치오를 즐긴다.    삽입을 하며 그의 엉덩이를 손톱으로 긁는데 그가 신음을 흘린다. 흥분하는 그의 모습을 보며 나도 흥분한다.  커닐링거스와 삽입을 하는 도중에 나는 손가락을 뻗어   애액을 찍어 빨아 먹는다. 그 기분이 황홀하다. '

우리의 황홀한 섹스는 며칠이 지난 지금까지 각자의 상상 속에서,그리고 끊임없이 주고 받는 톡에서 계속되고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