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특급의 세상이라 강산이 변해도 서너 번은 변했을 10여 년 간 ,
섹스를 모르지 않고 아이도 있는 그녀가 의식적으로 남자를 회피해 오던 그녀가 ,
내가 뭐라고 나한테 꽂혀서 몸살을 앓다가 드디어 마음을 열고 나를 만나게 됐다.
나 아무것도 모르는데,다 까먹었는데,그리고 얼마간의 트라우마의 상흔도 남았는데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하고는 싶은데 자신이 없다며 미루고 미루면서도
그러다 나를 잃으면 어쩌지 조바심을 치다가 드디어...
그렇게 남자를 회피하면서도 성적 환타지 만은 차고 넘치도록 간직해 오던 그녀가
내 동네로 왔다.
한 시간 넘게 고속버스를 타고 온 그녀를 마중하러 나갔다.
살짝 헤매준 후 미리 약속한 장소로 간다.터미널 근처에 있는 헌혈의 집!
지난 주 예약을 하고도 데이트를 하느라 못 간 것도 있고,그녀도 처음으로 헌혈이 하고 싶대서 ...
남자하고 손을 꼬옥 잡고 데이트를 하는 게 환타지였다던 그녀와 터미널에서 포옹을 하고
걷는 내내 깍지를 끼고 차마 마주 보지도 못하는 그녀를 편안하게 이끌었다.
문진을 하고 접수를 하는데
헉!나는 운동을 너무 과하게 해서 미달이라 못 하고 그녀만 하게 됐다.
나란히 누워서 하고 싶었는데,아쉽지만 나는 헌혈을 한 사람들의 휴식 장소에 앉아서
그윽한 눈길로 쳐다보며 응원을 해줬다.
전혈을 해서 금방 끝났고,
헌혈의 집 앞에 주차시켜 둔 오토바이를 타고 근처 호수 공원으로 갔다.
때가 때인지라 사람들도 많지 않았고 호젓하게 데이트를 즐길 수 있어서 얼마나 좋았던지...
지금은 다 시들은 연꽃을 알려줘도 흥!카페에서 차나 마실까?흥!에이 그냥 가자,흥!
그저 나랑 손을 꼬옥 잡고 데이트를 하는 거 외엔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다는 듯 신이 난 그녀가 귀엽다.
서른여섯 살인데 괜찮겠어요?라며,
내가 나이가 많다는 걸 알면서도 다가온 그녀는 첫눈에 반해버렸다.ㅋㅋㅋ
그녀의 어머니가 나보다 한 살이 많은데,
전혀 꾸미지도 않는 ,이런 나를 좋아하다가 만나자 마자 반해버리다니...
세상엔 참 신기한 사람들도 많다!^*^
날씨까지 의외로 포근해서 느긋하게 데이트를 즐길 수 있었다.
시간이 거의 돼서 다시 오토바이를 타고 예약한 모텔로 갔고 ,다시 그 주변을 한바퀴 휭~돈 후
분위기 있어 보이는 카페에 들어가서 커피를 마시며 많은 이야길 나누고 모텔로 가서 체크인.
오후 두 시 체크인,다음 날 오후 네 시 체크아웃!대애박!
그렇게 우리의 호캉스는 시작됐다.
둘 다 굶었던지라 준비한 간식과 과일 등으로 요기를 하고,맥주도 한 캔 나눠서 마시고...
아직도 쑥스러워 하는 그녀를 릴랙스 시키기 위한 커닐링거스를 대뜸 하고
욕실로 가서 골든샤워를...
내가 먼저 시도를 하면서 만약 거부감이 들면 바로 스톱을 시키라고 했는데...
발 끝에서부터 주욱 올라가며 엄청난 양을 쏟아내니
많이 참았나보다며 신기해 하면서도 좋아한다.
보지에 한참을 퍼부어 주니 따뜻하다며 좋아하다가...먹을 수 있겠어?했더니
주춤거리다가 바로 나의 자지를 머금어 버리고 벌컥벌컥 마셔버린다.아싸~
나중에 들은 거지만,맥주 맛이었단다.맥주 값 달랬고,나중에 만나면 500원 준단다.아싸~
욕조에 물을 받아 마주 앉아서 장난 좀 쳐주고...
나른해져서 잠시 침대에 누워 쉬고 있는데,난방이 안 된다고 방을 바꾸란다.
깔끔하고 분위기도 괜찮은데 장사가 잘 안 되나?
하지만 그런 걸로 기분을 잡치고 싶지 않아서 쿨하게 그러마고 하고
다른 분위기의 방을 배정 받았다.
한결 포근한 룸에 자리를 잡고...
아직도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머쓱해 하는 그녀를 꼬옥 안아주곤 바로 커닐링거스를 한다.
아~이런 기분이구나!행복해~!
바로 풀어져서 즐기기 시작하는 그녀가 사랑스럽다!
것봐~내가 다 알아서 할 테니 걱정하지 말랬지?내 말이 맞지?응~
살짝 풍만한 그녀를 껴안고 바로 삽입을 하는데...흐~포근하다!
그런데다 자신도 모르게 사정을 한다,뜨끈뜨끈~한 게 쌀 것만 같아서 멈추고 빼기를 반복!
컨트롤을 하면서 온갖 인상을 써 대는 내가 재미있나 보다.그리고 좋은가 보다!
화끈하게,질펀하게 서너 시간 회포를 풀고...
아까 마신 술기운과 피로가 겹쳐 벌러덩 누웠는데,그녀도 같이 쉰다.
펠라치오 해줘!으흠~그렇지!조금 더 부드럽게...아니,지금은 좀 세게...
그러다 잠이 들었나보다.
자신도 없고 어떻게 할 지도 몰랐는데 그렇게 잠을 자줘서 편하게 갖고 놀아나 보다!
그러다 슬그머니 내 품에 안겨 그녀도 잠이 들고...
그러다 내가 먼저 일어나 불과 텔레비전을 끄고 조용히 화장실로 가서 볼 일을 보고...
살그머니 나와서 발가락 오랄 섹스를 시작했다.
슬그머니 깨서 모르는 척 있다가 도저히 참질 못하고 반응을 시작한다.
발가락 하나하나를 빨고 핥으면서 혀를 사이사이에 넣어 낼름거리는데 ...
내 글에서 보긴 했지만 이런 기분일 줄은 몰랐을 거다!
발바닥을 혀로 핥고 다시 이 쪽 발로 옮겨 와
발가락을 빨고 핥고 사이사이를 혀로 간지럽히니 몸을 꼰다.
좋아한다.신음을 흘린다.
혀 끝으로 닿을락 말락 종아리를 핥고 무릎과 허벅지를 핥아 대니 참지 못하고 내 머리를 쥔다.
다시 내려갔다가 올라오고,다리를 옮기고 오르락 내리락...
그러다 불쑥 보지에 대들어서 커닐링거스를 하니 비명을 지른다.
아파?아니 좋아!아파서 내는 신음 소리 같아~낼름낼름~
그러다 어제 저녁엔 안 하던 핑거플레이를 하려고 손가락을 넣는다.
지 스팟을 툭 쳐주고 구부려서 웅웅 스팟을 자극하니 ...좋아 죽는다.
그런데.손가락을 돌려 아래를 자극해 봤는데...헉!여기도 공간이 있었구나~
그동안 왜 위로만 구부리고 자극했을까?여기도 깊은 공간이 있고,좀 더 굵은 주름이 만져진다.
손가락을 위로 아래로 구부리고 돌려가며 자극을 하니
숨이 넘어갔다가 돌아왔다가 정신을 못 차린다.
피스톤 운동을 하니 더 큰 리액션이 ...
집에 와서 촬영한 동영상을 보니 침대 시트와 베개,그리고 내 머리를
번갈아가며 허둥지둥 쥐어 뜯으며 흥분을 했다.
그리곤 삽입 섹스를 하고 사정을 하려고 달린다.
대여섯 번쯤 컨트롤을 하면서 빼고 식히고 다시 삽입하고 ,
그러다 멈추고 푸욱 무너졌다가 다시 달리기를 몇 시간이나 했지?
으으윽~~~하고 비명을 지르며 사정을 하고 쾍 고꾸라져서 살금살금 움직이는데,
그녀가 콤플렉스로 생각하는 풍만한 뱃살의 촉감이 정말 좋다!
매끄럽고 촉촉하고...
둘이서 실컷 만족스러운 섹스를 즐기고 땀이 범벅이 된 상태에서 아랫배를 이렇게 비비면 참 좋다!
이 녀석은 특히 촉감이 좋다!살 빼지 말라고 할까?고민~^*^
가슴도 풍만해서 참 좋은데...더군다나 거기가 최고의 성감대 중 하나인데...
나한테 예쁘게 보이고 싶어서 독하게 마음 먹고 살을 뺀다는데...
얻는 게 있으면 잃는 게 있는 법!그래,빼자!자기야!사랑해~
침대에 기대 앉아 있는데 녀석이 손으로 자지를 조물락 댄다.
그래!원 없이 주물러라!10여 년 만에 만져보는 자지 아닌가!
그러다 빨아주는데 작고 말랑말랑해진 자지를 끝에서부터 쏘옥 빨아들이라고 했는데...
헉!좋다!보지가 쏘옥 빨아들이는 기분이다.처음 보지를 파고 들어갈 때의 느낌 이상으로 좋다.
아~좋다!계속해줘~
나는 손 끝으로 피아노를 치듯 ,닿을 듯 말 듯 살살 그녀의 등을 애무한다.
움찔움찔 대먼서 신음소리를 흘려주는 그녀,그 기분 내가 알지!
이 스킬을 알려준 친구에겐 아직 받기만 하고 해주진 못했는데...
엉뚱한 녀석이 재미를 보네?ㅋㅋㅋ
그렇게 빨다가 만지다가 안기면서 안아 달라고 애교도 부리고...
온라인에서도 그리 안아 달라더니 ...포근하단다.
남자의 품이 이리 그리웠으면서 10여 년을 어찌 참아낸 건지 신기하기까지 하다.
애들은 싫었단다,나이가 아주 많은 남자랑 사랑이 하고 싶었단다,그런데 멋진 남자가 없었단다.
그러다 내가 눈에 띄었고 점을 찍고 열심히 대시를 했단다.
그리고 지금 정말 행복하단다.아싸~!
출출해져서 뭘 먹을까 물어 보니 뭐든 사다 달란다.
주섬주섬 옷을 챙겨 입고 나가서 주욱 둘러보다가 맛있어 보이는 집이 있어서 포장을 하고 ,
마실 것도 준비해서 들어가니,
아빠가 퇴근 길에 맛있는 거 사들고 오는 것 같다며 포옥 안기면서 좋아한다.
어려서 헤어진 아버지가 많이 그리웠구나?쓰담쓰담~
룸서비스를 하듯 침대에 주욱 늘어놓고 먹여주니 정말 좋아한다.
이런 간단한 것들이 그녀의 환타지였단다.안쓰러운...
시계를 쓰윽 한 번 보고 이제 마무리에 들어간다.
그녀가 준비해 온 오일을 꺼내서 자리에 누운 그녀를 올라타고 마사지를 시작한다.
두피 마사지,얼굴 마사지에 이어 오일을 그녀의 몸에 뿌리고
내 손에 덜어 비빈 후 매끄러운 손길로 살금살금~
목덜미를 주무르고 어깨와 가슴,배,허벅지,종아리,발까지
빈틈없이 구석구석 마사지를 하고 엎드리게 해서 주루룩~~~~
그러다 다시 누운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는데...
표정으로,반응으로 더 세게,더더더 세게 주물러 달란다.
세게 빨아주고 핥아 달란다.입 안 가득 유방을 머금고 혀로 유두를 자극하니 미친다.
본격적으로 대들어 유방을 거칠게 만지며 흔들어 대니 숨이 넘어간다.
D컵?E컵?이 출렁출렁 대면서 울어 댄다.난 더 흥분해서 마구 쥐고 흔들어 댄다.
숨이 찰 정도로 그리 즐기다가 지쳐서 푹 고꾸라졌는데 ,
헉!일어나 보니 여기저기 손 자국 멍이 들어 있다.
키스를 하면서 혀를 달라고 하고 쪼옥 빨아 봤다.아픈 것 같으면서도 좋단다.또 해 달란다.
물컹한 혀가 참 맛있다.
그리곤 벌러덩 누워서 나도 해 달랬더니 하긴 하는데 서투르다.
그래도 사랑스러운 손길로 내 몸을 더듬어주는 게 황홀하다!
그러다 펠라치오를 하면서 행복해 하는 그녀가 사랑스럽다!
그리고 그대로 양치질만 하고 시간을 꽉 채운 후 나와서 오토바이를 타고 터미널로...
오토바이도 정말 오랜만에 타서 좋다며 등에 얼굴을 묻고 즐기다가
보지에서 정액이 흘러나온다며 좋아한다.
표를 끊고 시간이 되기까지 주변을 걸으며 그녀의 노래도 듣고 아름다운 마무리를 한다.
버스가 들어와 있는 걸 확인하곤 그 앞에서 끌어안고 키스를 하고 난리 부르스를 춘다.
남들의 눈엔 아버지와 딸로 보였을 텐데...포옹을 하고 키스를 한다,공개적으로,,,
시간이 돼서 창가 자리에 앉은 그녀랑 손가락 하트를 주고 받고 아련한 눈길을 주고 받는다.
그래...욕을 하려거든 해라,흉을 보려거든 봐라!개의치 않는다!
버스는 떠나고,나는 하루를 비운 집에 와서 식솔들을 챙긴다.강아지들,토끼...
그리고 운동을 하고 오니 그녀의 문자가 쇄도를 한다.아직도 섹스를 하는 기분이라며...
사랑한다며...행복했다며...
그녀의 메일을 올린다.
'사실 처음 만나는 거라
가기 전에도 가는 중에도 긴장도 많이 하고 걱정도 많이 했었어.
만나보니까 편하게 대해줘서 그런지 나도 어색하지 않았어.
손은 따뜻한 느낌이었고 손 잡고 걷고 싶었는데 좋았지.
안겼을 땐.. 내가 생각하던 그 느낌이었고. 따뜻하고 포근하고 다정하고..
근데 모텔 들어서니까. 긴장도 되고...
헌혈 할 때 수치는 좋다 했는데 채혈하고 나서 그런 건가..
카페에서부터 좀 나른하긴 했거든
그래서 그런지 졸린 것 같기도 해서 눕고 싶어서 누운 건데 키스해 줘서 좋았어.
부드러운 느낌.. 긴장도 탁 풀리고.. 말로 잘 설명하기 어려운데..
첫 키스의 느낌도 자꾸 생각나.. 뭔가 사랑한다고 얘기해주는 느낌?
골든 샤워 처음이었는데 따뜻한 느낌이 좋고~ 맥주 맛도 나고 ㅎㅎ
같이 욕조에 앉아서 얘기하는 것도 좋고~
가슴 만지면서 빨아줄 땐...
아~ 너무 좋더라 구름 위로 가고 있는 기분? 아직 구름까진 안 갔고ㅎㅎ
세게 할 땐 살짝 아프긴 했는데 그것도 좋았어.
귀를 핥는 혀 놀림도 부드럽고 좋았고..목에 해줄 때가 좀 더 좋더라고ㅎㅎ
커닐링거스는, 그런 느낌 처음이야.. 제대로 받아 본 적도 없었지만
혀로 부드럽게 핥아줄 때랑 자극을 줄 때랑 다르긴 한데 자기가 해주는 건 다 좋았어~
부드럽고 황홀하고 아찔한 느낌?
삽입하고 싶다고 하면서 삽입할 땐..
음핵에서 미끄러지듯 들어간다는 게 뭔지 느껴보니까 정말 짜릿해.
넣어줬을 때 느낌은... 좋아서 미칠 뻔.. 구름 위로 천국 갔지 ㅎㅎ
사정 해 본 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신기했어.
손가락으로 그렇게 흥분 할 수 있구나도 처음 알았고ㅎ
뭔가 꽉 찬 느낌이면서 온 몸이 짜릿한..
사정 한 건 아닌데 비슷한 기분인 거 같기도 하고,그거보다 좋은 것 같으면서 식은땀도 나고...
펠라치오가 익숙하지 않아서 자신이 없었는데~
자기가 알려준 대로 하니까.. 왜 맛있다고 하는지 알 것 같고 ㅎㅎ
아직도 입에 물고 있는 느낌이야ㅎㅎ
키스하다가 혀 빨아들일 때 좀 아프긴 했는데 참을 만했고 느낌이 좋았어 .
자기가 해준 거라 그런지ㅎ
침은 꿀맛 같고ㅎ
올해 들어 불면증이 심했는데 같이 자서 그런가~
평소보다 푹 잘 잤어.
잠이 깨려고 할 즈음 발 핥고 빨아주니까
잠 깨면서 기분 정말 좋더라아~~
하고 싶어했던 모닝 섹스는 말할 것도 없고^^
안겨있을 땐 왠지.. 아빠한테 안겨있는 기분^^
티비 보며 자지도 만지고 커닐링거스, 펠라치오도 하고 싶었는데 할 수 있어서 좋았엉~
만지작 만지작 쪼옥쪽
술도 잘 못 마시면서 처음 만났다고 맥주 한잔 하자는 거 귀여웠어ㅎㅎ
내가 처음이라.. 눈치도 보이고 요령이 없어서 먹을 걸 못 챙겨가서 미안해.
담엔 내가 가족들 눈 요리조리 피해서 신경 많이 쓸게ㅎㅎ
자기가 사다 준 만두 먹고 있으니까 진짜 호캉스 하면서 룸서비스 먹는 기분ㅎㅎ
여러가지로 많이 챙겨줘서 고마워~
오토바이가 그렇게 재밌는 줄 몰랐넹. 또 타고 싶다앙ㅎ
타면서 여기저기 설명도 해주고ㅎㅎ 꽃길 달리며 타고 싶당ㅎㅎ
수술 해보긴 했지만 헌혈은 무서워서 안 해봤는데
자기가 같이 있어 줘서 그런가 안 무섭더라고ㅎㅎ
별로 아프지도 않았는데 지금껏 왜 안 했나 몰라ㅎ
또 보고 싶다..
그 따뜻하고 포근하고 다정하고 편안하고 두근거리고 사랑스럽고 행복하고 짜릿하고 황홀한 기분,
또 느껴보고 싶어~
사실 섹스도 좋지만..
같이 있어서 너무 좋았어.같이 있는 자체가.
같이 할 수 있고 같이 잘 수 있어서
행복했어^^ 사랑해♡
얼른 ** 와라... 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