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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금 유머!웃고 갑시다!


BY 미개인 2020-02-29

술 취한 여자가
남자 화장실에 들어가
쉬를 하고 있는데
어떤 남자가 들어오면서
여자에게 말했다.

"여보시오,
여기는 남자 전용이야.”



그러자

여자가 엉거주춤 일어서면서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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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쨔샤 ~

내 몸도 남자전용이거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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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가 또 말도 없이
외박을 하고 돌아왔다.

남편 : ''어디서 자고 이제 들어오는 거야 ? ''

아내 : ''으응~
내 친구 정숙이 남편이 죽었다고 연락이 와서~ ''

그런데 남편이 알아보니
정숙이 남편이 살아 있다고 한다.

남편 : ''정숙이 남편이 살아 있다고 하던데 무슨 헛소리 하는 거야? ''

아내 : '' 사람이 죽은 거 아니고 정숙이 남편 거시기가 죽어서 살려 달라고 부탁을 하길래 살려주고 왔다구~''

남편 : ''뭐라고? 너 미쳤어?''

아내 : '' 그렇찮아도
나중에 당신 거시기가 죽으면 정숙이가 와서 살려 준다고 약속했어요~ ''

남편 : ''고뢔 ~ ?''


❣ ❣ ❣ ❣ ❣ ❣ ❣

오랫동안 홀아비로 지낸 할배가 칠순을 맞게 되어 며느리가 시아버지에게 1만원을 드리면서~

'' 아버님 ! 낼 모레 칠순 잔치를 하니 시내에 가서 목욕하고 오세요.”라고 하였다.

시아버지가 목욕탕엘 갔더니 7천 원을 받고 3천 원을 거슬러 주는 것이었다.

목욕탕에서 때를 말끔히 벗기고 나니 몸이 날아갈 것 같았다.

할배는 상쾌한 기분을 어떻게 하면 오랫동안 지속할 수 있나 곰곰히 생각하다가 옛날에 친구와 같이 놀러 갔던 과부집이 생각났다.

하여 과부집을 찾아 과부와 우짜짜~ 우짜짜~ 실컷 재미를 본 할부지가 남은 돈 3천 원을 기분 좋게 과부댁에게 건네 주고는~

''그 구멍 아직 쓸 만 하네~''
하고 폼 잡고 나오려는데

과부댁이
'' 아니 이기 뭐꼬? ''

할 배 :
''와? 뭐시 잘못됐나? ''

과부댁 :
'' 아니 3천 원 ? 이게 뭐고?
남들은 5만 원도 주던데~ ''

할 배 :
'' 이기 미쳤나? 이 몸 모두 목욕하는데 7천 원인데 요 쪼깨 만한 꼬추 하나 씻고 나오는데 3천 원도 많지 ! ''

이에 과부댁이 하는 말 :
''흐미~ 이 무식한 늙다리야 ! 거기는 대중탕이고
요기는 독탕 아이가!
에이~ 재수 없어! ''


❣ ❣ ❣ ❣ ❣ ❣ ❣

엄마가 외출하려고 화장을 하고 옷을 이것저것 입어보고 있었다.
곁에서 이를 쳐다보고 있던 일곱 살 짜리 아들이 속옷 차림의 엄마를 쳐다보며 말했다.

'' 캬~ 아! 쥑이네!
울 엄마 진짜 섹시하다 ! ''

그 말을 들은 엄마가 버럭 화를 내며 아들 머리를 쥐어 박았다.

''이 쬐끄만 녀석이
말투가 그게 뭐야 !''

그때 그 옆에서 가만히 보고만 있던 아홉 살 짜리 형이 동생에게 넌지시 건네는 말~

''거봐, 임마! 임자 있는 여자는 마음대로 건드리는 거 아니라고 여러 번 얘기 했잖아! ''


❣ ❣ ❣ ❣ ❣ ❣ ❣

모처럼 외출을 준비하던 시아버지가 며느리에게
상투 좀 매어 달라고 했더니~

부엌에서 설거지를 하고 있던 며느리가 재빨리 뛰어 들어와서 상투를 만져 드리는데~

시아버지 눈앞에
며느리의 앞 섶 틈으로 몽실몽실하게 탐스러운 하얀 유방이 보이는게 아닌가 ?

딸기처럼 예쁜 젖꼭지가 시아버지의 코끝에 닿을락 말락 하자 시아버지는 자기도 모르게 그만 젖꼭지에 살짝 입을 맞추었다.

" 쪽~ "

" 어머! "

그 소리에 놀란 아들이 들어와 보고는 깜짝 놀랐다.

"아버지!
어째서 내 색시 젖을 빠는 거예요?"

당황한 아버지가
정신을 가다듬고 반격을 했다.

"야, 이 놈아!
너는 내 여편네 젖을 5년 간이나 하루도 빼지 않고 빨았잖아!
나는 딱 한번 밖에 안 빨았는데 그걸 갖고 뭘 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