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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상대로 피해야 할 사람 열 가지 유형


BY 미개인 2020-06-25

결혼 상대로 피해야 할 사람 열 가지 유형
 
1. 자기 돈을 잘 쓰지 않는  사람
 
 사람은 호감 없는 상대방에게 시간과 돈을 투자하지 않는다 .
 
이런 사람은 살림에 자신의 수입을 보태는 데 소홀할 가능성이 있다 .
 
일종의 비상금을 위해 월급 일부를 몰래 빼돌릴 우려도 있다 .
 
2. 종업원에게 큰 소리를 친 적 있는 사람 
 
음식점 등에서 실수한 종업원에게 큰 소리를 친 적이 있는 사람은 피하는 게 좋다. 
 
잘못 여부를 떠나 '약자'에게 관대하지 못한 타입이기 때문이다.
이런 남자는 상대방의 감정을 잘 배려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고, 
 결혼생활 중 다툼이 생기면 '윽박'부터 지를 가능성이 있다. 
 
3. 한 번도 화를 내지 않는 사람 
 
이런 사람은 이른바 시한폭탄이 될 가능성이 높다. 
 
주위에도 화를 내지 않은 사람은 화낼 때 평소 화내는 사람보다 더 무섭다. 
 
어쩜 기억력이 좋은 지 기억도 안 나는 얘기들을 꺼내면서 화를 낸다. 많이 무섭다.. 
 화를 전혀 내지 않는 사람보다 화를 과하게 내지 않는 사람이 바람직하다. 
 
4. 술 먹으면 종종 실수하는 사람 
 
주사는 의식하더라도 고쳐지지 않는다면 취한 무의식 상태에서 벌어지기 때문! 
 
술 마시고 종종 실수하는 사람은 진짜진짜 조심해야 한다 
 
결혼을 한 뒤에도 이런 실수가 재발될 가능성이 있고
지나칠 경우에는 가정 폭력으로까지 이어질 우려가 있다 .
 
5.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답해주지 않는 사람
 
아직 결혼에 대해 진지한 생각이 없는 이 사람
이 사람은 준비가 안 된 배우자가 될 가능성이 있다 
 
결혼을 생각한다면 상대방에게 어떤 배우자가 되고 싶은지 꼭 물어보는 게 좋을 듯. 
결혼에 대한 그 사람의 준비 상태나 생각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
 
6. 친구가 지나치게 많은 사람 
 
대인 관계가 넓고 친구가 많은 건 사회생활 하는데 장점으로도 작용
이런 사람은 인간성이 좋다는 평가를 받으며 사람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은 편이다. 
 
하지만 지나치게 많은 친구를 둔 이 사람 

이런 사람은 정작 바깥일을 챙기느라 가정에 소홀할 사람이다. 
 
주위 사람들 보면 진짜 대부분 그런 듯하다.

반대로 가정에 충실한 사람은 대인 관계가 적다 .
 둘 다 장단점은 있다
 
7. 혼자 요리를 해본 적이 없는 사람 
 
혼자서 요리를 해본 경험이 없는,평생 어머니가 요리를 해줬던사람은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
 
결혼을 해도 부엌 근처에도 가지 않으려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기왕이면 함께 즐길 수 있는 사람이 좋지 않은가? 
 
옆에서 알뜰살뜰 도와주고 채소 썰어주고 내가 요리하면 설거지 해주고 이런 사람
그렇담 시간도 절약되어 효율성도 좋다. 
 
비록 요리는 해주지 못하지만 옆에서 도와주기만 해도 얼마나 예쁠까? 
 
8. 비싼 수입차를 사게 된 이유를 말해주지 않는 사람 
 
경제적인 능력이 있으면 고가의 수입차를 타는 게 별로 이상하지는 않다.
하지만 수입이 적은데 수입차를 타는 건 일종의 허세다 .
 
이런 사람은 돈을 모으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쪽박 나는 경우다 .
 
9. 가족과 사이가 좋지 않은 사람 
 
연애는 두 사람이 하지만 결혼은 두 사람만 하는 게 아니란 말이 있다.
결혼을 하게 되면 양가 부모님을 함께 모셔야 한다. 
 
가정에 중요한 일이 있을 때 의논을 드려야 하고
명절이나 생신 등에는 찾아가 안부 인사도 전해야 한다 .
 
가족과 사이가 좋지 않은 사람과 결혼을 하면 

이런 불편한 상황이 배우자에게도 영향을 미친다.
결국 말 못 할 스트레스로 남는다 .
 
10. 그저 성실하기만 한 사람 
 
그저 성실하기만 한 사람과 결혼생활은 권태기에 빠지기 쉽다.
누구나 똑같은 생활이 반복되는 건 싫다 .
 
무언가 변화를 줘야 할 때가 있고 일상의 무료함을 깨는 센스가 필요하다.
반복되면 지겨워지는 게 사람이다 .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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