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문섹스는 어케 하나요? 10년 동안 할 때마다 울 신랑 조르는데... 죽어도 못하겠어요.
자꾸 억지로 하려니 더욱 힘들어가고 죽을 거 같아요. 그래도 항상 시도는 하네요.
그게 왜 하고 싶을 까요?
남들이 하니 자기도 하고 싶은 것인지.. 신랑 말로는 사랑해서 그런다는데.. 참고 하려 해도 안 돼요.
누구 해보신 분 자세히 설명 좀 해주세요. 그리고 정말 한 번 하면 자꾸 하고 싶어지나요?
그리고 화장실 갈 수는 있나요? 다른 사람들도 다 하나요? 두 번째는 안 아픈가요? 저도 미련하지요.
난 울 신랑 하자는 대로 다 해주네요. 그래서 하긴 해야겠고 아파 어떻게 할지 모르겠고. 정말 할 수는 있는 것인지?
--------영이--------
전 항문으론 한 번도 안 해봤고 남편도 한 번도 얘길 꺼낸 적 없는데요..
그 항문에 삽입하는 거 맞죠? 그러면 남자 거시기에 똥이 묻지 않을까 항상 걱정되더군요.
그 똥이 온 이불에 다 묻고 똥 냄새가 나는데 어떻게 황홀한 섹스가 될까요?
생각만 해도 토할 것 같네. 어떤 변태 사진을 보니 여자 입에다 남자가 똥을 싸더군요.그걸 그 여자는 먹는지? 우웩~
항문 섹스는 변태라고 생각해요.
-----응가-----
말리고 싶은데... 조이는 맛이 죽인다고 그 난리들이라는데,
그리고 여자도 들어갈 때의 아픔만 자알 견디고 나면 색다른 맛이 있어 좋다고 하는 이도 있고...
저 아래의 애널 섹스란 제목으로 제가 쓴 글을 읽어 보세요.
님이 먼저 손가락에 콘돔 끼우고 남편 항문부터 쑤셔 보자고 해 보세요.
그 느낌이 좋다면 님도 해줘 보겠노라고... 질리고 물러설지도... ㅎㅎㅎ
행복하세요...
미련한 거 아니에요. 서로가 원하는 바를 배려하고 해주는 건... 남편에게 님을 위한 배려도 해 달라고 부탁하고요...
일방적인 서비스나 희생은 조만간에 회의를 갖게 만들 수 있거든요. 그 즐거운 섹스에 말입니다.
-----미개인-----
최근 들어 직접 경험해 봤습니다...만, 생각 만치 황홀하거나 하진 않아요.
처음 들어갈 때의 기분은 하늘을 찌를 듯했지만, 막상 들어가 보니 보지 만큼 좋진 않아요.
어떤 이가 말했던 것처럼 애널 섹스는 여자를 위한 것인지도...
그리고 애널 섹스를 할 땐 관장을 꼭 하라고 하는데,
비데에서 물을 세게 작동시켜 뒤처리를 하고 나니 아무렇지도 않고 냄새도 안 나더군요.
샤워를 같이 하면서 비누 칠을 하고 뒤에서 끌어안고 밀어 넣으니 희한하게 쉽게 들어가더군요.
상대도 비누 칠을 하고 백허그로 밀어 넣어 하는 걸 아주 좋아했고요...
까짓... 한 번 해 줘 보세요... 모텔이라도 가셔서 따뜻한 물로 샤워하며 비누를 듬뿍 칠하시고...
뒤로 안아주며 넣어 보라고 해 보세요.
기분만 좋지, 촉감이나 느낌은 별로라서 이내 안 졸라 댈지도 몰라요.
남자란 동물이 워낙 호기심천국이잖아요~^*^ 남들 하는 건 다 해 보고 싶어하죠?
-----미개인-----
전 한 번 정도 그것도 제대로 한 건 아니고 남편이 하도 졸라서... 근데 똥이 주르르 흐르면서 나오더라고요... 느낌도 없이 ...
그리고 어떤 전문가가 하는 이야기 들었는데 정상적인 체위의 부부 관계가 건강에도 젤로 좋대요..
요즘 사람들 자꾸 변형돼서 병을 부른다고 하더라고요...
그거 잘 씻어도 항문에 얼마나 세균이 많겠어요... 아휴~ 생각만 해도..
울 신랑 그 전문가 이야기 했더니 요즘은 쑤욱 들어갔어요...
------안하는게 좋잖을까-----
답글 감사하고요. 남자들 다들 하는 것처럼 말하던데... 실제 관계에서는 그렇지 않은 것 같네요.
완강히 거절 해야겠어요. 사실 저도 싫거든요. 더럽다...
------영이-----
저도 남자지만 남자들이 다 한다고요? 생각만 해도 더럽습니다 .
호기심에 또는 변태적인 남자들 또는 조임을 느끼고 싶은 남자들의 이기적인 생각이지요 .
그곳은 혈관이 한 번 파열되면 평생 제 구실도 못하고 똥주머니 옆에 차고 살아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
나중에 후회해야 부군이 알아주겠습니까? 스스로의 몸은 스스로 지켜야 합니다 .
참,,,,,,,그래도 조르신다면 이런 방법을 권해보십시요 .
울퉁불퉁 못 생긴 오이를 남편 똥고에 넣어본 후 기분이 괘안타면 하겠다 하십시요 .
아마도...ㅋㅋ
-----카리스마-----
전 처음 한 친구에게선 별 감흥을 못 느꼈어요.허공에 대고 하는 것 같았달까?
그런데 그 친구는 아주 좋아했어요.
어쩌다 해주면 눈물까지 글썽이며 고마워하더군요.
그러다 작년에 7~8년 만에 한 친구랑 하는데,헉~이리 좋을 수가...
그리고 또 한 친구는 결혼을 하고도 사랑은 하는데 아무런 감흥이 없다며 왔기에 이것저것 다 해보다가
막판에 샤워를 하면서 애널 섹스를 하는데 광란을 하더군요.
그대로 침대로 가서 해 달라고 열광을 해서 놀랐어요.
사람마다 그 느낌도 다를 수 있는데,피차가 좋을 수도 있고,한두 번 해보고 나면 이내 질릴 수도 있으니 ...
남들 하는 거 다 해보고 싶어 하는 남편을 위해서 한두 번 시도를 해 보시는 건 좋을 듯 싶어요!
--미개인--
전 솔직히 그걸 원하는 남편은
정말 이기적이고 부인을 사랑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동물적 본능이지,잠깐의 흥을 위한 것이지,정말 부인을 위한다면 그건 아니죠~^^;;
--애교짱--
네...그리 생각하신다면 안 하시면 됩니다만,즐기는 남들까지 야만인 취급을 하시는 건 좀...
동성애자나,새디스트,매저히스트는 짐승이라시겠네요?
서로가 동의한 상태라면,그 어떤 행위도 변태라 비난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미개인--
술 처먹고 어디 이상한 데 가서 돈 주고 해보고 좋으니까 집에 와서 해 달라는 거 아닌가...
미치지 않고서야 업소도 아니고 그걸 누가 해줘요?개도 아니고...
하긴 한국 남성의 70퍼센트 이상이 성 매매 업소를 드나든다던데...ㅠㅠ
--꿈쟁이--
훗!전 술 못합니다.매춘은 더더군다나. . .
그리고 개는 항문 섻 안 하는 걸로 알아요!
--미개인--
포르노 보고 호기심에 ...
다른 세상 먼 나라 이야기!
--경험주의자--
후후...좋아하는 여성도 더러 있고,
한번 맛 보면 남자보다 더 좋아하는 분도 있더이다.^~^
--미개인--
저는 스물네 살 남자입니다.
거의 제 나이가 되면 남성호르몬에서 여성호르몬이 많아지면서 여성화가 되기에 항문에 뭔가 넣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남편분도 그러는 것 같은데...
서론은 빠르게 접고 본론부터 말할게요!ㅎ
1,하신다면 치질은 걱정하셔야 해요.변실금도요...
아무래도 괄약근에 마찰이 계속되기 때문에 괄약근이 약해져요.
그리고 남자 성기엔 균이 있겠죠?그로 인해 치질이 생길 수 잇어요.
2,하시다가 뭔가 뚫리는 듯,퍽!하는 느낌이 드시면 바로 중단하세요.
이미 장 쪽에 뚫렸을 수도 있어요.
저도 그런 적이 있어서 ,그 후 피가 나오는데,그럼 병원에 가셔야 할 수도 있어요.
3,남편이 자꾸 하자고 하면 딜도 벨트라고 있어요.그걸로 남편부터 당해보라고 하고 나서 ,
그래도 하자고 하면 요즘도 파는지 모르겠지만,국소 마취 스프레이가 있어요.
원래는 남자 사정 지연용인데,항문에 뿌린 경험이 있어요,저는...
뿌리고 5~10분 지나고 항문을 만져봐서 아무 느낌이 안 들면 해보세요.
효과가 15분 지속되는데,그 후엔 빼고 다시 하시든지 아니면 항문에 열찜질 해주세요.
그래야 안 아파요!
제 나이에 성욕을 어디에서 풀면 좋을까요?한번 여친하고 해봤지만 뭔가 죄책감 때문에 못 하겠고,
자위로 하고 싶은데 ,혹시 좋은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코블--
1.전 한 명하고만 해 봤는데,
그녀가 저보다 더 좋아했고,치질이나 상처 등의 부작용은 전혀 없었으며,
변비가 해결되는 일이 벌어졌는데,애널섹스 경험녀들의 상당수가 변비 해소를 말하기도 합니다.
2.대물의 소유자인가요?아니라면...
3.좋은 방법입니다.거절하는...
그래도 하자고 하면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데...ㅋ
요즘처럼 미투운동이 가열차게 벌어지는 시점에 자칫 위험할 수도 있으니...
자위를 제대로 하면서,사정콘트롤 훈련을 겸하고,그 기구로 혼자 하시면 되겠네요!
그리고 여친과 하세요.
합의 하에...좋아하는 여친을 만날 수 있을지도...
--미개인--
그냥 싫다,더러워요~^^;;
--YOYO--
ㅎㅎ페니스와 버자이너는 고결해서 좋아하시고요?
고정관념 때문에 쾌락을 거부하시면 이내 매너리즘에 빠질 수 있어요.
권장을 하잔 건 아니올시다.
혹시 오랄섹스를 혐오하시진 않는지요?^*^
--미개인--
항문 섹스를 하려면 1주 간격으로 하시고...한 시간 동안 애무가 필요합니다.
처음은 아프지만 점차 좋아집니다.
그런 식으로 일곱 번,7주째 되는 날,무엇이 맞닿는 듯한 느낌,짜릿함,둘 다 죽습니다.
그리고 절대 항문 작업 후 질 삽입은 하지 마세요.
페니스를 10분 이상 세척 바랍니다.곤지름이라고...사마귀 생깁니다.꼭!세척하세요!
--연금술사--
연락 달라는 글은 지웠습니다.
그리고 뭘 그리 죽인다고...여자는 몰라도...ㅋㅋ
님의 개인적인 경험이고 느낌이죠?잘 닦는 건 꼭 필요할 듯!
--미개인--
항문으로 성교 하시면 고통이 엄청나다고 하더군요...
변비 때 똥 안 나오는 느낌이라던데...거길 계속 왔다갔다 움직이고 하면 안에서 찢어지겠죠?
항문성교를 한번이라도 한 여성은 질에 힘이 안 들어가서, 오르가즘을 느끼기 힘들어서 항문으로나마 느끼게 되는 겁니다.
항문도 성기처럼 늘어나서 똥 지질 흘리고 ,반 불구자가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요.ㅜㅜ
퍼센테지로는 99퍼센트네요.ㅜㅜ
그리고 여자는 남자와 달리 짧아서 탈자될 가능성이 높아서 치질뿐만 아니라 탈장되시면 어찌 되는지,
나영이 사건 보도 참고하시고요...
제가 극단적으로 얘기하는 걸 수도 있겠지만,남자의 욕구를 즐어주려 자기 자신의 몸을 함부로 다루지 마세요.
정말 사랑한다면 사랑하는 사람이 원치 않는 행동은 하지 않는답니다.
그저 호기심에 장난감이 되시지 말길...
--kimjh--
섹스를 하지 않으면 미치겠어서 치마만 두른 여자가 보이면 강간을 하는 놈팽이가 사회 문제가 되고 있죠?
결혼을 해서도,아내가 섹스 좀 하자고 애원을 해도,이혼을 하겠다고 협박을 해도
아이 낳았으면 됐지,짐승처럼 그게 하고 싶냐고 힐난을 해서 여자의 말문을 막아대는 남자도 늘어나고 있어요.
혀로 귓속까지 후벼파주는 걸 미치도록 좋아하는 여자가 있는가 하면,귀에 입만 갖다대도 질색을 하는 여자도 있어요.
애널섹스를 해주면 고맙다며 눈물까지 흘리는 사람도 있고,
애널섹스를 하자고 하면 짐승 취급을 하는 여자도 많더군요.
제 말은 하기 싫다는 걸 억지로 하려는 건 고문이지요.
그런데 단지 느낌이 더러워서 하기 싫다는 마음 때문에 파트너가 오매불망 하고 싶어 하는 걸 뿌리치기만 하는 것도 문제라는 거죠.
전 파트너가 순순히 응해줘서 해 봤습니다만 ,사실 생각만큼 좋질 않더군요.
그래서 안 하려는데 그녀의 반응이 눈에 밟혀서 가끔 해줍니다.그럼 고마워하고요.
나영이 예를 드셨는데,일단 어린 아이고요,강간이잖아요.성적 정체성도 확립되지 않은...
파트너 간 합의만 된다면 그건 이미 어떤 변태스럽다 언급되는 행위도 변태가 아니라고 봅니다.
새디스트인 파트너를 때려주고 괴롭히는 건 남들 눈엔 죽일 사람일지 몰라도,두 사람에겐 사랑인 겁니다.
수십억 명의 지구촌인이 지구 상에 있지만,그래서 수십억 가지의 섹스가 있을 수 있는데,
내 구미에 맞지 않는다고 힐난을 해선 안 된다는 입장입니다.
--미개인--
항섹,진짜 좋죠~전 여친 만나면 꼭 한번은 정복한다는...
--chil..--
헐~~무서워요.섹스를 정복이라 생각하시다니...
나눔이어야 하고 배려여야 하는데...
그게 그리 좋던가요?
단지 정복했다는 생각이 다는 아니고요?
섹스 트러블의 원인이 되고 있을지도 몰라요.
여친이 즐긴다면 모를까...
응해주는 걸로 봐선
여친도 즐기는 듯하니 ,정복 마인드만 바꾸시면 좋을 것 같아요.
즐섹!
--미개인--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항문섹스가 처음인 여자한테 항문에 남자 자지를 넣으려면 손가락 넣고 벌리게 한 다음 넣나요?
아니면 야동에서처럼 기구를 항문에 넣고 벌리게 하는 것 같던데,기구를 항문에 넣고 벌리게 하나요?
--gjhkeo--
클...저의 경우를 말씀 드리자면,손가락 좀 넣어 보자고,그래서 괜찮으면 한 번 해 보자고 사정을 했음에도,손가락 마저 거부 당했는데,
우연한 기회에 어렵지 않게 피차 합의 하에 시도를 했었고,
남자인 저는 별로였지만,여자인 그 친구는 일상적인 섹스보다 애널섹스를 좋아했어요.
대개 남자분들이 하고 싶어하는 줄 알지만,단지 호기심일 뿐,
그리고 처음 성공을 했을 때의 성취감?정복감?쯤이 좋긴 했지만,글쎄요,
저의 경우엔 허공에 대고 허우적대는 느낌이더군요.^~^
여자분들은 무작정 반대만 하지 마시고,까짓 ,사랑하는 네가 그리 하고 싶다면 한 번 해 보자고 대들어 보세요.
그래서 안 좋으면 목숨 걸고 거부하면 될 것이고,
좋으면,남친 길들이는(?) 도구로 활용하시거나 ,아님 그냥 좋다고 말하고 즐겨주는 걸로 하시는 게 좋을 듯.
전 경험하기 전엔 하고 싶어 미칠 뻔 했는데(^~^)
성공 후엔 여친이 좋아해서 아주 가끔 하는 정도였고,그러면 여친이 감동씩이나 해줘서,그럭저럭 원만했는데,거기까지가 다였고...
이젠 원하지 않는다면 굳이...라고 남자분들에게 이야기 한다는...
가끔 애널섹스를 무슨 대단한 황홀경인 듯 말하고 호들갑을 떨어대는 사람이 있는데,글쎄요?좀 솔직하자고요.ㅋㅋㅋ
제가 아는 바로는 그냥 시도했고,성공했으며,즐겼을 뿐!^~^
그런데 다른 데서 보셨겠지만,많은 사람들이 다양한,그리고 치밀한 준비를 강조하죠?
전 경험담 위주로 성담론을 하는지라 더 드릴 말씀이
--미개인--
항문 주변에 윤활유 역할을 하는 성분이 나옵니다.
살살 자극해주면 ,그래서 손가락이나 기구로 미리 항문에 미리 준비운동을 시킨다고 생각하세요.
보지도 살살 만져서 준비운동을 시켜야지,막 갖다 쑤시면 아프잖아요!
해보고 싶은데 겁이 나면 바르는 마취 연고 있어요.
한 열 번 정도는 그걸 이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삼남매아빠--
느낌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항문 늘어나면 변실금 옵니다.변을 줄줄 흘리고 다니는 거죠.
하지 마세요,후회합니다.그리고 항문으로 하면 여성보단 남성이 좋습니다.
남성의 항문을 오이로 찔러주세요.그러면 전립선이 자극돼서 좋아 죽습니다.
게이들이 그 맛을 안다더군요.
아무튼 좋든 안 좋든 하지 마세요.변실금이 더 무섭다오!ㅋ
--brilliant--
변실금 환자 마나서 물어봤어요?
이거 변실금 환자 이혼 당하는 꼴 보시려고 그러나?ㅋㅋ
썰어 놓은 삼겹살에 구멍 뚫고 하는 것도 아니고...하시고 나서 괄약근 조이는 운동 하세요.
1년 만 하시면 똥 누시면서 모양도 자유자재로 만드실 겁니다.ㅎㅎ
보지로 하실 땐 처음엔 안 아프셨나요?개인 취향이지 무슨...
변실금 같은 소리 하고 있네...외국 여자들은 다 똥 질질 흘리고 다니겠네요?
커밍아웃 한 홍 모시기라는 탤런트,기저귀 차고 다니나요?
그냥 안 하면 되지...남편 매도는 왜?
남자가 궁금하고,남들과 취향이 다르면 변태고 ...참 어이가 없네요!ㅜㅜ
항문성교는 프랑스 귀족 부인들이 변ㅇㄹ 보는 순간 잠시 쾌락을 느끼는 것에서 착안,
노예들에게 항문에 삽입을 하게 하면서 시작됐어요.
여자의 질 내 지스팟이 항문 안 직장 쪽에 위치해 있어서 색다른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기에
초반 항문의 예민한 신경 때문에 통증을 유발한다는 불편함을 감수하고도
해외에서는 임신의 걱정도 없으니 자유롭게 즐길 수 있어 더 선호하는 체위입니다.
남자를 위한 체위니 어쩌니 하는데,사실 남자들에겐 비위생적이고 2차 요도 감염을 유발 시키는 위험한 행위입니다.
게이들이 경우 미리 관장을 하지만 ,여의치 않으면 일명 물관장이라 해서 ,모텔 등의 숙박업소의 샤워기 헤드를 분리하고
호수 입구를 항문에 대고 수 차례 수압으로 직장을 세척한 뒤 삽입하는 방법을 쓰고요...
무식한 사람이 신념이나 목적을 갖고 뭉치면 진짜 무섭습니다.
제발 잘 모르면서 추측이나 주워들은 얘기로 상대를 단정짓지 마세요.
여성드 중에도 발 애무를 요구하거나 키스에 집착하거나 가슴은 못 만지게 하거나 항문 애무를 즐기는 사람도 있습니다.
성적 취향은 식성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방송에서 처음 보는 외국 요리를 먹으면 ,나도 먹어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과 마찬가지죠.
조여줘서 좋다고 하는데 꽉 껴서 남자도 아픕니다.고추는 무슨 금속입니까?
좀 좋게 생각하세요.내 아내니까 그런 얘기도 할 수 있고 시도도 해보고 할 수 있는 것 아닐까요?
제 아내도 자기가 귀찮으면 가슴 만지거나 뽀뽀 할 때 왜 그러느냐고 짜증 내는데...얼마나 상처인 줄 아세요?
왜 그러냐니...그럼 이웃집 아줌마한데 들이댑니까?
남자도 만날 하고 싶어 환장하고 있는 거 아니거요...짐승이니 뭐니 하시는 분들 계시는데,짐승이랑 왜 같이 삽니까?
혼자 살지...
제발 불쌍한 남자들 몇몇 병신들이랑 싸잡아 싸이코 변태 취급하지 마시고 잘 좀 봐주세요!
--삼남매아빠--
에효...성욕이 출중하시다는 거 인정하겠는데 너무 몰아붙이진 말아주세요.늘 화를 내면서 사시나요?^~^
우리 사회가 .제 블로그에서의 성담론 정도도 금기 시 하는 건,즐기지 말라는 겁니다.
알려고도 하지 말고 빚내서 살면서 빚이나 열심히 갚으며 친일매국노들에게나 충성하라는 겁니다.
까불면 다친다며,추잡한 행위로 몰아붙이면서,정작 매춘사업 등을 활성화 시키고 애용하는 건 저들이란 말이죠.
다들 서툴 수 밖에 없어요.모를 수 밖에 없다고요.또한 저마다 취향이 다를 수 밖에 없어요.
나는 아는데,나는 즐기는데 너는 왜?하는 식으로 몰아붙이진 말아주세요.
부드럽게,님만의 노하우다 싶은 게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도움을 줘야 즐기든 말든 하지 않겠어요?간섭하고 다그치기만 하면 아예 정나미가 떨어지지 않겠어요?
가화만사성이라잖아요.공감하시죠?
그러려면 얼마간은 부부관계가 기여한다고 봅니다.
원활한 부부관계가 가능한 한 많은 가정에서 이뤄져서 나라가 조금이라도 밝아지게 만들어 봅시다.
이게 나라입니까?이게 인생입니까?아자아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미개인--
아으~드러워!^^;;
--mOOn--
ㅎㅎㅎ소변 보는 곳은 괜찮고요?
여자들을 위한 섹스라고 말 하는 여자들이 꽤 되더이다.
안 하려고 하는 여자를 잘 구슬러서 해 보면 그 성취감이랄까?묘한 기분이 좋기만 하던데요?^*^
--미개인--
여자가 아파 하는데 강제로 삽입했다가 피 납니다.올바른 웅웅을 하세요!
거기다 넣어봐야 남자도 느낌 좋지 않아요.똥 묻어나오니까...
--mygirl--
그렇게 폄하만 할 것도 아니라고 봐요.
경우에 따라선 몰랐던 여자들이 즐기게 될 수도 있으니까요~
저는 남자보다 더 즐기는 여자를 몇 명이나 알아요!
--미개인--
추가요...에이즈 걸립니다.
걍 항문섹스 하고 싶으면 거울 놓고 ,오이 가지고 자기 항문에 쑤셔서 쾌감을 느끼시길...
상대방은 싷어하니까...
--mygirl--
저도 에이즈를 똥독이라고 생각했었던 적이 있어요.그런데 아니잖아요!
선입관을 버리시고 호기심을 한 번쯤 누려보시는 것도...
물론 상대가 원할 때...
상대가 원하는데 그렇게 고지식하기만 하다면 감히 말도 못 꺼낼 수 있겠죠?
--미개인--
남자의 ㅈㅈ가 너의 항문으로 들어간다...
남자의 ㅈㅈ를 네가 빨아야 한다.그럼 디따 더럽다!
--도은마미--
글쎄요...저도 그닥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비난을 하거나 하진 않습니다.
그래야지 않을까요?
언급된 사람들처럼 그것으로만 만족하는 사람들은 뭘까요?
나와 다르다는 건 다 틀린 걸까요?
다름을 인정하고 배려할 줄 알아야 할 것 같고,
소수의 의견도 존중할 줄 알 때 보다 평화로운 세상이 되지 않을까요?
제가 이 코너를 통해 보다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서 내보임으로써
무지나 잘못된 고정관념으로 힘들어 하는 사람들에게 ,얼마간의 도움도 드리고 ,
한 사람이라도 만족스러운 삶을 살기를 바라서 제 이름을 걸고 공개하는 이유도 그런데 있습니다.
나와 다르다고 비판은 삼가주시고,마음에 들지 않으면 패스해 주세요.
도움되는 것이 없다면 다신 안 들어오시면 되고요.
제가 님에게 돈을 받았거나 ,오시라고 강요를 해서 들어오신 건 아니잖아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미개인--
저도 한번 해보려고 하는데,항문에 오일 바르면 되나요?비누 칠만 해도 들어갈까요?
여자가 너무 아파하진 않을지 걱정이 되는데...많이 아픈가요?
질보다 느낌이 괜찮은지 궁금하네요!
--깔삼치--
글쎄요...사람마다 다르겠죠?
저의 경우엔 전처는 죽는다고 난리를 쳐서 손가락도 못 넣어봤고요,이혼 후 만난 친구는 애널섹스를 해주면 감동하더라고요~^*^
님이 먼저 그 느낌을 경험해 보세요.
대변을 보고 난 후 대야쯤에 따뜻한 물을 받아놓고 여자들 뒷물 하는 자세로 항문을 닦으면서 비누칠을 하고
가운데 손가락쯤을 넣어 보세요.전 아침마다 대변을 보고 나서 늘 하는 뒷물이랍니다.^*^
치질 예방에도 아주 좋아요.그런데 저의 경우엔 그저 위생상 하는 것이지 좋은 건 모르겠더군요.
여친에게도 그런 방식으로 해보라고 하세요.
최근 한 여성분이 파트너에게 선물로 애널을 제공하련다며 도움을 청해오셨기에 위의 방법을 일러드렸어요.
오일도 좋고 비누칠도 좋은데,충분히 외부를 애무하고 ,분위기도 무르 익힌 후 손가락부터 조심스럽게 넣어 보세요.
조금만 참아보라고 달래며...
처음에만 조금 힘들 뿐,일단 익숙해지면 여자들에게 더 좋은 행위라더라,
심지어는 애널 섹스 후 변비가 해소됐다는 경우도 많다더라는 식으로 구슬러도 보셔야겠죠?
냄새는 각오하셔야할지도...^*^
애널하다 갑자기 보지로 밀고 들어가면 큰일 나겠죠?
아자아자!
리포트 제출 바람!^*^
--미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