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니스 길이 연장
어떻게 하면 페니스의 길이를 알맞게 늘릴 수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알려 달라고 하는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요구를 받고 이 장에다가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정보와 기술들을 모아놓았다.
여기에 열거된 운동 방법들을 읽기 전에
스스로에게 정말로 페니스 길이를 늘리고 싶은지를 물어보도록 해라.
이쯤 되면 여러분은 한두 달 정도 이 프로그램에 따라 운동을 해오면서
몇 가지 심각한 문제점이 나타났을 수도 있을 것이다.
만일 여러분이 각 운동 방법들을 일상 생활 속에서 병행한다면
페니스가 훨씬 더 길어지게 될 것이다.
이것은 남성들에게 있어 너무나도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여러분의 섹스 파트너가 변화된 여러분을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열심히 훈련을 해 보자
*잡아당기기식 스트레칭 방법
이 운동 방법은 앉은 자세에서 최고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귀두 뒤쪽을 꽉 잡은 다음 다른 손으로 이미 잡은 손을 감싸라.
몸을 뒤쪽으로 기울이면서 천천히 앞쪽으로 잡아당겨라.
통증이 생길 정도로 최대한 잡아당겼다면 그대로 10초 간 대기해라.
페니스를 잡은 손을 풀고 잠시 쉰 다음에 다시 반복해라.
이 운동은 전체 10회 반복해 보자.
어느쪽으로 잡아당기는 것이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지 알아보려면
여러 방향으로 해 보고 싶을 것이다.
위쪽을 선호하는 사람도 있고, 아래쪽을 선호하는 사람도 있고,
곧바로 앞쪽을 선호하는 사람도 있으며, 양 옆을 선호하는 사람도 있다.
만일 여러분이 양 옆 쪽으로 잡아당기는 것이 좋다고 생각된다면
왼쪽과 오른쪽을 똑같이 스트레칭을 해주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한 쪽으로 페니스를 지나치게 잡아당기게 되어 이상한 모양이 될지도 모른다.
가장 좋은 방법은 각 방향으로 조금씩 잡아당기는 것이다.
이렇게 해야 균형 잡힌 상태로 페니스가 길어지게 될 것이다.
*앞뒤로 스트레칭하는 방법
이 방법은 페니스 조이기 운동 전후에 하는 것이 가장 좋다.
이 페이스 조이기 운동 방법은 고급 굵기 단련법 부분에서 설명하고 있다.
선 자세로 부드럽게 페니스를 잡고 아래쪽으로 똑바로 잡아당긴 다음,
페니스를 앞뒤, 좌우로 아프지 않을 정도로 강하게 잡아당겨라.
모든 운동에서도 그렇듯이 페니스가 상할 정도로 해서는 안 된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또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하는 것을 1회로 간주한다. 각각 천 회씩 해 보자.
*다리 구부리기 방법
이 운동을 하게 되면 페니스를 지지하고 있는 연결된 조직들 일부가 부드럽게 될 것이다.
이 섬유 조직들은 의사들이 음경확대 수술을 할 때 절개하는 바로 그 조직이다.
천천히 부드럽게 하기만 한다면 아무 이상 없을 것이다.
등을 바닥에 대고 누워서
반 정도 발기가 된 페니스를 젤크운동법에서와 마찬가지로 잡고
다리쪽으로 부드럽게 잡아당긴다.
당기는 느낌이 커지면 천천히 무릎을 복부쪽으로 끌어당겨 올린다.
이렇게 하면 지금까지는 느껴보지 못한 잡아당겨지는 느낌을
아주 잠깐 동안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운동을 할 때 천천히 진행해야 한다는 점이 매우 중요하다.
예외가 있을 수 없다.
페니스를 쥔 손을 풀고 다리를 내려 편안하게 한다.
이 운동의 경우 처음에는 10-20회 정도로 시작해서
괜찮다고 생각되면 조금씩 늘려가도록 해라.
*천천히 돌리는 방법
이 운동 방법은 아주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이므로 여러 남성들에게 매우 필요한 것이다.
모든 부분을 균등하게 스트레칭을 한다는 점이 장점이다.
선 상태로 발기가 안 된 페니스를 쥐고 시계방향이나 반 시계방향으로 돌려주어라.
이 운동의 명칭에 주목하라.
한 번 돌리는 데는 최소한 6초가 걸려야 한다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서둘 필요는 없다.
이 운동을 하면서 서둘러야 한다는 생각은 금물이며 다른 운동 역시 마찬가지다.
힘들지 않도록 양 손을 편안하게 바꿔가면서 100-200회 정도 돌려준다.
이렇게 하면 모든 음부 주변에 페니스를 지지하고 있는 근육 조직들이 충분히 스트레칭 효과를 보게 되어
언제든지 페니스가 길게 늘어뜨려지게 될 것이다.
*자를 이용하는 방법
이 방법은 페니스의 성장 상태를 측정하는 데 이용할 수 있는 재미있는 방법이다.
먼저 모서리가 금속으로 된 자를 페니스 옆에 대라.
우리는 많은 남성들의 생식기가
목욕탕 세면대 윗부분과 높이가 거의 일치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따라서 이 곳이 자를 놓고 페니스를 올려놓고 기대기에 가장 좋은 곳이라 할 수 있다.
만일 자를 복부에 닿게 하려면
얇은 수건이나 보호할 만한 것을 사용하는 편이 낫다.
페니스가 완전히 흐물흐물할 때 페니스 밑부분을 한 손으로 잡고
자의 한쪽 끝에 정확하게 맞추어라.
다른 손으로는 귀두를 잡고 부드럽게 앞쪽 바깥쪽으로 잡아당겨라.
일단 최대한 페니스를 잡아당긴 다음 10초 정도 그 상태로 있다가
최대로 늘어난 길이가 어느 정도인지를 살펴보라.
매달 한 번 정도는 10-20회 정도 이렇게 반복하라!
~길어지면,굵어지면 좋을까?
서른 무렵에...
여덟 살 연상의 친구를 사귀면서 비로소 섹스에 눈을 떠갈 즈음...
그 친구에게 물었더랬다.
나 좀 작은 것 같은데,그래서 목욕탕 가면 쪽팔린데,확대 수술 할까?
기겁을 하면서 이렇게 좋은데 왜 그 위험한 걸 하려느냐며 뜯어말리는 통에 포기를 했다.
적잖은 여성편력이 있었음에도 오르가슴을 보지 못하다가
비로소 오르가슴을,그것도 매번 대여섯 번씩이나 올라주는 그녀가 좋았기에,
우쭐하면서도 ,그녀의 말이라면 다 들어주던 그 때가 내 섹스라이프에선 최고였던 것 같다.
결혼을 하고 4년 여를 기다린 끝에 훨씬 만족스러운 섹스를 즐겼지만,
어쩐지 그때만큼 즐겁진 않았던 듯...
60대에 접어들고 발기도 시원찮아지니,
다시 확대수술이나 해 볼까 생각을 해 보지만 그런다고 뭐가 달리지려고?
그런데 우연히 한 블로그에서 이 글을 얻어들었다.
과연 효과가 있을까 싶으면서도,블로그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서 옮겨 본다.
길이 연장보단 나 자신을,나의 페니스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단련을 해 보시길...
파트너에게 협조를 부탁한다면 훨씬 만족스러운 훈련 시간이 될 것이다.
그래서 효과를 보신 분은 경험담과 자신만의 팁을 올려주신다면
다른 벗님들에게도 도움이 될 테니 혼자만 누리지 말고 나눠주시길...
그런데 이 훈련을 열심히 해서 길이가 길어진다고 섹스가 달라질 걸 기대하는 건 금물이다.
너무 길면 오히려 여자에겐 고통일 수도 있고,
하드웨어가 아무리 훌륭하다 해도 소프트웨어가 시원찮으면 오히려 걸리적거릴 수 있으니 ,
상대를 배려하고 상대의 취향에 귀를 기울이며
맞춤형 소프트웨어 개발에도 박차를 가해야 할 것이다!
60대에 접어들어 발기도 강도도 예전만 못하지만,쉬지 않고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 한 덕분에--미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