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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마스터베이션?


BY 미개인 2022-06-06



마스터베이션 '적당하다'는 기준은

by 솜사탕 2010.2.23

https://blog.naver.com/qkdnl098/110081295538


'적당하다'의 기준은 ...

필자가 상담한 사람 가운데

마스터베이션을 "너무 자주 하는 것 같다"고 고민하는 사람이 많았다.

그러나 그들은 건강에 해를 끼칠 정도로 지나치게 자주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20대의 미혼 남자들은

한 달에 한 번에서부터 하루에 두세 번까지 마스터베이션을 즐긴다고 한다.

그러면서 거의 모든 남자들이 자신을 정상이라고 생각한다.

즉,한 달에 한 번 하는 남자는 일주일에 한두 번 하면 지나치다고 여기면서

그같이 탐닉하면 정신병자라고 생각한다.

또 하루에 두세 번 하는 남자는

하루에 대여섯 번 하는 것이 지나친 것이라고 생각한다.


여자 역시 마찬가지이다.

소녀들은 마스터베이션을 통해 첫 오르가슴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은데,

마스터베이션으로 오르가슴을 한 번 경험하고 나면 반복하기가 쉬워진다.

특히 결혼한 여자로서 남편과 만족스러운 성생활을 누리지 못하는 경우에는.

성적 파트너를 구하기보다는 마스터베이션으로 성욕을 풀곤 한다.

혼외정사에 대한 사회적 이목이 두렵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느 정도 해야만 적당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이를 정의하는 데 있어서 의학적으로 인정된 기준은 없다.

또 마스터베이션의 횟수 때문에

어떤 형태이든 정신적인 질병이 생겼다는 의학적 보고도 없다.

따라서 어느 정도가 적당하다고 획일적으로 말하기가 어렵다.

다만,다음날 아침에 일어났을 때 피로감이 남지 않는다면 적당하다고 할 수 있다.


마스터베이션을 한 다음에는

육체적인 피로감보다 정신적인 피로와 내분비계의 피로가 더 크다.

이때에는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하면 정상으로 회복된다.

따라서 마스터베이션 횟수를 너무 의식하여 성욕을 억제하면

오히려 성기나 부성기의 위축을 초래할 수 있다.


킨제이 박사의 보고에 의하면 31~35세의 기혼 남자는 마스터베이션을 하든,

섹스를 통하든 1주일에 평균 2회 정도의 오르가슴을 경험한다고 했다.

반면에 56~60세의 남자는 한 달에 평균 2회 정도 오르가슴을 경험한다고 했다.

건강하고 심리 적응 상태가 좋은 사람인데도

30년 동안 사정을 한 번밖에 하지 못한 경우도 있고.

하루에 평균 네 번 정도 사정을 한 남자들도 있다.

어느 의사는 어려운 수술이 끝날 때마다 섹스를 하는 버릇 때문에

1주일에 30번 이상의 사정을 30년 이상 해 왔다고 한다.

그 어느 경우이건 간에 모두 정상이다.


섹스의 빈도는 사람마다 다르다.

정신적으로 즐겁고 기쁘며 신체적으로 무리하지 않는 한

얼마든지 가능한 것이 섹스이다.

파트너와 함께 즐길 수 있고,서로의 신체가 만족할 만한 수준이라면

횟수를 의식하지 마라.

신혼부부 시절,여자들은 남자가 하루 종일 섹스를 할 생각밖에 하지 않는다고 불평을 늘어놓기도 하는데,

그것은 행복한 고민이다.

남자든 ,여자든 성에 관심이 많으면 많을수록 부부 생활은 행복해진다.

그것을 밝힌다고 탓하기 전에

멋진 성유희를 즐기겠다는 긍정적인 마음을 갖는 것이 행복한 부부이다.

마스터베이션도 이와 다르지 않다.


따지고 보면,마스터베이션을 하던 사람이 갑자기 하지 않으면

오히려 정신적인 부작용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

인간의 성욕은 억제되기보다는 해소되는 것이 정신 건강에 유익하다.

다만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니므로 적당한 장소와 적당한 대가 전제 되어야 한다.

마찬가지로 파트너와의 섹스 역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우선 되어야 한다.

마스터베이션의 가장 큰 장점은 쾌감과 성적 능력 향상이기도 하지만,

절제력을 향상 시켜 준다는 이점도 있다.

중요한 것은 양보다 질이라는 점을 잊지 말 것!


-유계준 저 '마스터베이션'에서--


~한 오락 프로그램에서 뇌 안의 지도를 그려 보여주는 걸 보면서 웃었던 적이 있다.

남자의 뇌의 많은 부분을,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섹스이다.

남자가 여자를 만나면서 하는 생각은 섹스가 다라고 주장하는 전문가도 봤다.

여자는 어땠더라~?^*^

특히 결혼을 해서 환상이 깨졌거나 절망을 경험하지 않은

미혼 남자의 머리 속은 온통 섹스 생각밖에 없을 수 있다.

물론 즐섹의 기쁨을 경험한 사람의 뇌도 온통 섹스 생각밖에 없을 것이다.


그렇게 많이 생각하는 섹스를 향한 열정을 해소하는 데

자위만큼 좋은 수단은 없다.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본격적으로(?) 자위를 시작한 미개인은 ,

서른 살 무렵 첫 오르가즘을 이끌어 내 목격하기까지

참으로 기나긴 세월을 몸살을 앓으며 보냈다.

특히 중학교 시절엔 하루에도 대여섯 번씩 하면서

머리가 핑 돌 정도로 열중했지만,

늘 허탈한 감정에 휩싸이고 죄의식을 느꼈으며,

이 따위 허탈한 걸 하고 살아야 하나 회의론에 빠지기도 했었다.


일찌감치 사회생활을 시작했고,원나잇스탠드 성 성생활을 10여 년

갖게 되면서도 이런 염려와 회의는 확신에 가까워졌고,

그럼에도 아무 여자나 보면 솟구치는 성욕을 달래려

화장실로,자취방으로 뛰어들곤 했었다.

우연한 기회에 자위 다섯 번을 할 때 한 번은 10분 이상을 하라고,

그러면 컨트롤을 할 수 있게 된다는 정보를 접했지만,

애송이 여친들은 그런 나의 희망을 사정없이 깔아뭉갤 뿐이었는데...

오르가즘이 없는 섹스를 마치고 나서의 기분은 아무리 오래 해도 좋아지지 않았다.


머리를 쥐어 짜고,자학을 하기도 했고,

허풍쟁이들의 허풍에 기가 죽어서 별로 살고 싶지 않았던 적도 있었다.

그러다 우연히 만난 여덟 살 연상의 돌싱녀와의 첫 관계에서,

30분 만에 여섯 번인가의 오르가즘을 진하게 목격하고서야

비로소 섹스의 즐거움을 알게 됐다.

정식(?) 섹파로 2년 여의 기간 동안 원 없이 즐기면서

여성의 오르가즘 메카니즘을 얼마간 파악하게 됐다.


10여 년 간 짝사랑만 하고 사모하기만  해 오던 여섯 살 연상의 유부녀와

관계를 트고 확인을 하게 된 이후,

나의 '섹스 라이프'는 풍성해졌고,진화를 거듭하게 됐다.

결혼을 하고 ,돌싱이 된 지금도 나의 진화는 거듭되고 있으며,

여전히 시행착오를 겪고 있다.

50대 후반인 지금도 나는 자위를 하고 섹스를 하고,

짝사랑을 하며 새로운 경지를 추구하고 있다.

여복이 많은 걸까?

아주 많이 어린 친구들이

새로운 경지와 가능성을 보여주면서 여전히 설레게 만들어주고 있다.

성욕을 너무 억제하면 성범죄를 저지르고 싶은 생각이 들 수 있고,

잘 해야 매춘이나 하게 된다.


'N포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 친구들에게 권하고 싶다.

허탈할 테지만,절망스러울 수도 있겠지만,

절대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성욕을 해소하며 살라고...

연애나 결혼,출산도 'N포'에 포함되는 줄 알지만,자위가 있잖은가!

위생적이고 경제적이며 부담도 없는 자위,

그리고 차고 넘치는 정보들이 있으니 ,

수치스럽다고,부끄럽다고 생각지 말고 당당히 즐겨라.

더군다나 프리섹스 시대라고 해도 좋을 만큼 성욕에 몸부림 치는

싱글들이 ,돌싱들이,나홀로 세대들이 널려 있으며,

기구나 약품들도 비교적 저렴하게 얼마든지 구할 수 있지 않은가 말이다.


열심히 자위를 하면서 성감을 끌어올리고,

컨트롤 능력도 향상 시켜서 누군가가 불쑥 손을 내밀 경우를 대비하자.

사는 게 짜증스럽다는 생각이 줄어들 것이며,

훔쳐 보거나 성범죄라도 저지르고 싶다는 생각이 없어질 것이다.


과거처럼 한 번 섹스를 하면 결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옷을 사 입듯,밥을 사 먹듯,여행을 하다 정해지지 않은 곳에서 잠을 자듯,

다양한 사람들과 사랑을 하고 섹스를 즐기자.

그러면서 겉궁합,속궁합을 맞춰 보고 이 사람이다 싶으면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자.

겉궁합과 속궁합까지 맞아 떨어지는 사람을 만나면 두려움도,불안감도 없어진다.

함께하고 싶어지고,얼마간의 고난 쯤 가볍게 극복할 수 있는 힘도 생긴다.

사랑하는 사람을 닮은 아이를 많이 낳고 싶어지고,

해맑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골목 마다 차고 넘쳐서,

훨씬 살기 좋은 세상을 건설하는 데 기여하게 될 것이다.

이혼율이 떨어질 것이며 출산율이 높아져 갈 테니,

세상이 안 좋아지면 이상하지 않을까?


그리 겉궁합 속궁합이 맞아떨어지는 사람끼리 살게 되면

그들의 호기심은 그칠 줄 모를 것이며,

무궁무진한 섹스의 세계를 한 꺼풀씩 벗겨가며

평생 재미있게 ,짜릿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참고로 섹스를 제대로 배우고 싶다면 나이 많은 연상을 만나서 배우라고 힌트를 주고 싶다.

어린 여자는 원숙하고 점잖은 돌싱 중년남을,

남자는 성숙한 돌싱녀를 만나서 부담없이 즐기며 배우는 게 좋다.

아직 성감이 깨어나지 않은 여자는

힘으로 밀어붙이는 동년배의 남친에게서 만족보다는 상처를 입기 쉬우니,

얼마간 부드럽고 편안하며 스킬이나 컨트롤 능력도 갖춘 중년남이

부드럽게 이끌어주면 좋을 것이고,

힘이 남아 볼 뿐 스킬도,컨트롤 능력도 없는 어린 남자들은

오르가즘에 오르지 못하는 동년배의 여친에게서 절망을 느끼기 쉬우니,

성감이 깨었거나 깰 준비가 된 원숙한 여인이

쉽게 오르가즘에 도달해주면 좋을 것이다.

새로운 자극을 원하는 연상측이나 ,

원숙한 섹스를 맛보게 되는 연하측이나 원윈 아닐까?

어쨌든 내 경험에 비춰봤을 때 그렇다는 말이니 시비는 걸지 마시라!


나는 어렸을 땐 연상에게서 배웠고,

나이가 든 지금은 연하들에게 가르치며 기쁨을 얻고 있다.

그리고 얼마간 공부를 하고 즐기고 나면 헤어지기도 비교적 쉽다.

물론 나이가 숫자에 불과하다고 쿨하게 생각한다면

계속 사는 것도 무방하다고 보는 1인이다.


두렵지 않은가?

세상을 계급사회로 만들어 자기들만 애도 많이 낳고,자기들만 잘 살려는

무리들의 음모가,흉계가...

친일매국노들이 주가 되는 상위 10퍼센트 층들이 주도하고 있는 음모이자 흉계인데,

그것들은 물신숭배 사조를 형성하면서 끼리끼리 합치면서

가지지 못한 자는 공부도,결혼도,섹스도,출산도 하지 못하도록 만들고 있단 말이다.

독립운동을 하듯 그것들의 음모에,흉계에 저항하자.

매국노들에 굴복하면서 저항을 한다는 게 말이 안 되듯,

물신숭배를 하면서 물질적 풍요가 없으면 인간이기를 포기하게 만드는 세상을 개혁 시키겠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일이다.

사랑 지상주의,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을 외치며 저항하자.


물론 힘들다,독립운동을 한다는 게 ,사회변혁을 추구한다는 게 어디 쉽겠는가?

하지만 우리는 36년의 암울한 식민지를 극복하고 광복을 한 강인한 민족이다.

그에 비하면 훨씬 수월할 수 있는 상황인데,

그것마저 포기하고 물질의 노예로 살고자 해서야 ...


사랑의 힘은 실로 위대하다.뭐든 할 수 있는 만능이다.

최선을 다해 사랑하며 살자.

섹스는 그 사랑을 위해 필수불가결한 것이니 열심히 배우고 익히자.

자위도 제대로,열심히 하고,눈이 맞으면 섹스도 열심히 하자.

그러면서 사랑을 꽃 피워가자.

사랑을 잘 할 수 있는 사람은 일도 잘 할 수 있고,사업도 잘 할 수 있다.

일만 잘 하고 돈만 많이 벌면 사랑을 잘 할 수 있으리란 것은

물신숭배교 교주들의 억지이다.

유물주의 사상을 세뇌 시키려는 물신숭배교 교주들의 가치 전도화 음모이다.

우리 역사 상 요즘처럼 풍요로웠던 적이 없는데,

왜 행복지수는 역사 상 최악인 걸까?

이처럼 많은 걸 누리고 살면서 이처럼 희망이 없는 좀비 같은 삶을 살았던 적이 언제 있었단 말인가?


동서고금을 망라한 위인들이 하나같이 사랑의 위대함을 강조해 왔는데,

요즘 누가 사랑을 고귀하다고 여기고 살아가는가?

뭐니뭐니 해도 머니가 최고라며?ㅠㅠ

아니다,머니는 좀 더 편하게 살기 위해 우리가 만들어 낸 하나의 도구에 불과하다.

하지만 사랑은 신적인 존재인 우리에게 부여된 고귀한 가치이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조건을 보고 사랑을 하는 것은 싸구려 장사치들이나 하는 저질 상행위이다.

가진 게 없어서,자신이 없어서 사랑도, 결혼도,출산도 안 하겠다는 것은

비겁한 짓이다.

용감하게 사랑하고,결혼하고,출산도 많이 하자.

그리고 아직은 완전한 계급사회가 아니니,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를 통해 세상을 바꿔가자.

우리의 한 표를 제대로 행사함으로써 정치판을 뒤집을 수도 있고,

제도를 바꿀 수 있으며,세상을 변혁 시킬 수 있다.

기득권에 들어가면 순수했던 년놈들도 밥그릇이나 챙기면서,

기득권층의 대변인이나 하수인이 되고 만다.


그래서 '무소속선거혁명'을 하잔 것이다.

기득권층들을 모든 선거에서 낙마 시키고,또 낙마 시키며

우리의 정치 철학을 바꾸면

똥파리 정치꾼들을 정치판에서 싸그리 몰아낼 수 있을 것이고,

10년 안에 정치 분위기를,사회 분위기를 180도 변화 시킬 수 있게 될 것이다.

주인인 우리,국민들이 헛기침만 해도 질금질금 오줌을 지리면서  

우리 앞에 납작 엎드리게 만들 수 있단 말이다.

어디 감히 국민 위에 군림하듯 뻗대는 짓을 하고 부정부패를 저지를 수 있단 말인가?

죄를 짓고도 공직에 임명되는 꼴을 더는 안 보고 살 수 있을 것이다.


당장 안 될 것이라며 지레 포기하고 말 텐가?

70년 넘게 저것들에게 당해왔으면서도

여전히 저것들의 노예가 돼서 저것들에 굴종하며 살 텐가?

저것들은 우리의 심부름꾼들일 뿐이다.

빠돌이 빠순이라니...패거리 정치꾼들의 하수인이라니...

주객이 전도된 이 상태를 언제까지 끌고 가려는가?

사회가 혼란해질 거라고?

똥파리 정치꾼들이 혈세나 탐 내며 패싸움이나 해 대는 지금보다 더 혼란할까?

죽음을 무릅쓰고 싸울 때라야 우린 이길 수 있다.

적폐의 중심에 서 있는 똥파리 정치꾼들,친일매국노들과

죽음을 무릅쓰고 싸우는 심정으로 혁명을 하자.

열심히 사랑을 하면 가능해진다.

나를 사랑하고,가족을 사랑하고,나라와 민족을 사랑하고,연인을 사랑하면 가능해진다.


가즈아~


--미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