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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여성에게 있어 자위란?


BY 미개인 2022-08-21



(공유)여성에게 있어 ..

여성에게 있어 자위란?


클리토리스(음핵) 오르가즘의 의미


한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여성의 30%정도 만이 자위를 경험한다고 해요. 그 중에서도 적극적으로 자위를 즐기는 경우는 일부일 뿐이고

대부분의 여성은 그렇지 못하다는 것.

우리나라 여성들이 자위행위를 쉽게 즐기지 못하는 원인은

아직까지도 여성의 성욕은 절제되어야 하는 대상이며

오직 남자의 성적 파트너로써 기능해야 한다는 잘못된 관념에서 출발합니다.


여성에게 있어서 자위란 어떤 의미일까?


여성에게 자위란 혼자서 즐기는 쾌락 이상의 의미가 있어요.

일반적으로 섹스라고 하면

남자의 페니스가 여성의 질에 삽입되는 것을 가리킵니다.

이때 여성은 철저하게 수동적인 입장이 되는데

이것은 대단히 함축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바로 여성의 성이 주체로서 기능하지 못하고

남성 성의 대상으로 전락한다는 것을 의미하죠.


질을 통한 오르가즘이라는 것은 성기 또는 그것을 상징하는 것의

삽입에 의해서만 이루어지며 그것은 여성의 수동적인 성을 의미합니다.

어떤 문학 작품에서는 섹스를 하는 남자와 여자를

연주자와 악기로 비유하기도 하였는데 그것은 다분히 삽입을 전제로 한

남성 중심 섹스관에 기인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에 반해서 여성이 자위를 할 경우에는

대부분이 질 보다는 클리토리스(음핵) 자극이 중심이 되고

그것은 여성의 의도대로 마음껏 오르가즘을 경험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또한 성의 완벽한 주체가 되어 능동적인 성을 즐긴다는 의미이기도 하죠.


아프리카에서 여전히 자행되고 있는

여성들의 포경수술(클리토리스<음핵>를 제거하는 것)을

그저 미개 민족의 악습으로 치부할 수도 있지만

그것은 남성 중심 사회의 상징적인 모습으로 해석되어야 합니다.

여성의 성을

주체가 아니라 대상으로서만 가치를 인정하려는 사회적 요구인 것이죠.


클리토리스(음핵) 자극을 통한 ,성적 수동성으로부터의 탈출은

자위를 통해서 획득할 수 있는 또 하나의 가치입니다.


남.녀 간의 삽입에 의한 섹스, 커뮤니케이션을 부정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지금까지 성에 있어서 대상으로만 기능했던 여성들이

성적 주체권을 찾자는 것이고

진정성있는 남.녀간의 성적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주인이 되자는 이야기입니다.


여성들이여!! 바이브레이터를 높이 들어라..


출처:본 내용은 섹스컨텐츠 미디어 레드홀릭스(www.redholics.com)에서 가져온 기사입니다. 공유 시 출처를 밝혀주세요.


~우선 여기서 말하는 클리토리스는 음핵을 말하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최근의 클리토리스의 정체를 밝힌 연구 결과는,

내 블로그에 '클리토리스 프로젝트'란 제목으로 공유해 뒀으니,참고하기 바란다.


남녀의 자위에 대해서도 꽤 여러번 다룬 바가 있으나,

자위 예찬론자로서 조금이라도 생소한 ,색다른 시각의 내용이 보이면

참견하게 되는 것을 이해 바라고,혹시 따분하다 싶으면 가차없이 패스하길. . .


자위하는 여인. . .

그런 제목의 명화는 왜 없을까?

그 아름다움을 알았던 대 화가가 없었던 것일까?

미술을 전공하는 사람들이 특히 성을 즐긴다는 말을 들었나?

아님 내 멋대로 상상하는 것일까?

그런 생각을 갖고 있는데. . .^~^


은은한 핑크빛 조명을 밝힌 거실의 쇼파에 비스듬히 기대누운 

발가벗은 여인이 커다란 스크린에 펼쳐지는 달콤한 로맨스를 보면서,

한 손으론 자신의 유방을 주므르고,

한 손으론 자신의 성기를 부드럽게 문지르며,

틈틈이 가운데 손가락으로 음핵을 건드리면서 낮은 신음을 흘린다.

살짝 벌어진 입술 사이로 흘러나오는 신음 소리는,

그 어떤 감미로운 실내악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황홀하다.

더 이상 영화는 안중에도 없다.

눈을 살포시 감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황홀경에 빠져든다.

이 한 순간을 포착하여 뇌에 각인시키고,

미친 듯 붓을 놀려 완성시킨 그림이라~

이 그림은 여류가 그려야 제격일 것이다.

그 느낌,아니까. . .


꿈꿨다.실패했다.

꿈꾼다.조만간에 가능할 것도 같다.

자신의 자위하는 모습을,

사랑하는 남자에게 보여주고 싶다는 사람을 아니까. . .

문제는 내가 그녀의 사랑하는 사람이 돼야 하는 것인데. . .

쩝!(꿈 깨거라!ㅋㅋ)


많은 남자들이 꿈꾸고 있을 거란 생각은 안 드는지?

여자가 생각해도 참 달콤한 장면 아닌가?

파트너가 더 이상 나를 여자로 생각지 않는 것 같아 속상한 분이 있다면

파트너가 잠자리에 들 시간쯤,문을 살짝 열어두고 이런 상황을 연출하며

그가 엿볼 수 있게 하는 건 어떨른지?

훔쳐보는 기분 느낄 수 있도록. . .

그가 훔쳐보고 있다 느껴지면?

모르는 척 더 자위에 몰두하며 오르가즘으로 치달으라.

꺄아악~

그리곤 추욱 늘어져서 혼수상태인 듯 숨을 고르며 움직이지 말라.

그런 당신을 보고,불끈 성욕을 느끼지 않으면 그는 남자도 아니다.

섹스를 포기하거나,못 하겠으면 헤어져라.

아님 젠틀하고 근사한 섹파를 하나 장만하거나. . . ^^;;


위의 원글을 쓴 시점이 언제인지 모르겠으나,

지금 남자들은

여성의 성은 절제돼야 한다거나,여성은 수동적이어야 한다고 생각지 않는다.

능동적이고,적극적으로 주도해주길 바란다.

파트너와 공감하는 진짜 섹스를 하고 싶어한다.

키워드를 쥔,오르가즘의 주인공인 여성이

자신을 만족시키는 법을 가르쳐주길 바란다.

그게 안 되니,밖으로 나돌며 약이나 먹고 ,확대수술이나 하고,

이물질 삽입,물뽕질이나 해대는 거다.

조연으로 살지 말고,당당히 주연으로 살라.

성형수술이나 명품 옷.가방 사는 데 헛돈 쓰지 말고,

성 전문서적이나 기구를 다양하게 구해서 당당하게 자신의 성감을 개발하라.

그리고 누구한테 보이기 위함이 아닌,

나를 위해서 하는 건강 관리,매력 관리를 하라.

그런 사람은 나이가 들어서도 섹시하지 않은가?

바보처럼 장사꾼들의 꼼수에 놀아나지 말고,

나이가 들수록 원숙미가 더해지는 ,

완벽한 신의 작품인 자신의 존재감을 부각시키며 잘 늙자.

명품을 찾아다니지 말고,스스로 명품이 되자.

누가 인생을 허무한 것이라 말하는가?

인생은 알차고 뿌듯하며 행복한 것이다!

그 키는 바로 당신 자신이 쥐고 있다!


최근 과거의 동지가 멋진 자위 동영상을 보내줘서 환장하며 보고 있다.

속옷을 벗고 살금살금 자신의 외음부를 자극하다가

손가락 하나를 삽입하고 피스톤 운동을 하는데...

뿍적뿍적 하는 소리에 환호를 하다가 갑자기 달리기 시작한다.

뚝뚝~허연 애액이 떨어지는가 싶더니 이내 사정을 하기 시작한다.

그러자 손가락을 빼고 음핵을 마구 문질러댄다.펑펑펑~~

이런 자위 장면을 라이브로 볼 수 있었음...

그녀의 살짝 들어올린 엉덩이 밑에 누워서 애액과 사정액을 받아 먹고,

마무리로 그녀의 외음부를 핥아서 남김없이 다 먹어버리고 싶다!^*^


--미개인--


자위 기구는 뭐가 좋을까요?

지스팟도 자구 자극하고 싶은데...


--자위녀--


저는 남자라. . . 써 본 기구가 없어요.;;

손가락과 혀로 하라면,

음핵,지스팟,웅웅스팟,소음순,대음순,회음부,항문,서혜부,허벅지,유두,옆구리,입술,귓볼. . . 온통 자극해드릴 수 있는데,

미개인이란 기구가 출시된 게 없네요.ㅋㅋㅋ


그런데 지스팟은 바로 치고들어가면 잘 안 느껴질 수 있어요.

분위기 근사하게 조성하시고,시간.공간 넉넉히 확보하신 후

잔잔한 로맨스 영화라도 틀어두신 후,

남친이 한다고 상상하시며

손바닥으로 보지 주변과 허벅지,유방을 스치듯 어루만지세요.

그러다 툭 음핵 부위를 스쳐주고,다시 주변을 어슬렁어슬렁~툭!

아~신음 소리가 나도 모르게 흘러나오나요?


손바닥을 치골위에 얹고 ,음핵을 검지,중지 사이에 두세요.

음핵의 기둥,어딘지 아시겠어요?

두 손가락을 조였다 풀었다 하시면서

남은 손으로 항문,회음부,소음순, 음핵까지 주루룩 훑어 올리세요.

아직 뽀송뽀송?그래도 스치듯 훑는 데는 전혀 지장이 없죠?

몇 번만 반복하셔도 끈적한 애액이 느껴질 걸요? !

안 젖거든 침을 듬뿍 손에 묻히세요.

처음엔 음핵을 스치듯 하다가,툭툭 쳐주다가,

손가락 끝마디에 침을 듬뿍 바르시고 문질러 보세요.

한 손은 음핵 기둥을 계속 조였다 풀었다 하고 계시죠?


질이 촉촉해졌으면 슬쩍 손가락도 삽입하면서 느낌을 음미하세요.

저릿저릿 한가요?

님 혼자서 오르가즘까지 느끼긴 무리일 테니,

이젠 저 기구에 침을 듬뿍 묻히시고,천천히 삽입하세요.

아직 스위치는 켜지 마시고. . .

강도 조절이 되나요?

처음엔 약하게 하시고,점점 올리셔요.

지스팟과 음핵이 좋아서 환호를 할 겁니다.

그리 끝까지 가지 마시고,스위치를 끄세요.

숨을 고르며 여운을 즐기다가,다시 슬슬 업 업 업. . . 쉬고. . .

느껴질 것 같더라도 바로 느끼지 마시고 참았다가 올리기를 반복하세요.

훨씬 큰 만족을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나머지는 님이. . . ^~^


제가 커니링거스를 하듯,상상하며 이끌어 봤네요.

참고만 하세요.

처음엔 어색할 수도 있고,잘 안 느껴질 수 있어요.

하지만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는 법.

다양하게 연습,훈련,연구를 하시면서 다양하게 해 보세요.

남친이 오기 전에 그리 흥분하고 있다가,

덮치면 남친도 님도 훨씬 만족할 수 있을 겁니다.


후기,주실 거죠?ㅎㅎ


즐섹!


--미개인--


전 얼마 전에 처음으로 남자와 잠자리에서 오르가즘이란 걸 느꼈습니다.

근데 그 일 이후 그 날 제 모습이 너무 민망하고 부끄럽고 수치스럽다는 생각에 지금도 그 날만 떠올림 남친을 보고 싶지가 않아집니다 .

이건 어떻게 생각하면 좋아질까요???


--사랑하니까--


놀라지 않던가요?

좋아하지 않던가요?

자꾸 보고 싶다 하고,섹스하고 싶다 하지 않던가요?

좀 과장해서,섹스는 여자의 오르가즘을 보기 위한 행위라 할 수 있는데,

그 최고의 경지에 도달해서 부끄럽다고요?

행복하기 위해 사는 우리가 행복해진 것이 부끄러운 짓인가요?

졸려서 숙면을 취한 것이,

배가 고파서 풀코스 정식을 즐긴 게 부끄럽고 잘못된 일일까요?

공부를 해서 1등을 한 것은?

가난이 싫어 열심히 일하고 저축해 부자가 된 것은?

운동을 열심히 해서 건강하고 멋진 몸매를 갖게 된 것은?

독서와 사고를 열심히 해서 지혜로운 사람이 된 것은?


아직 나이가 어리고,

남친이 놀라서 경험이 많은 여자로 보일까 걱정이 되세요?

자부심을 ,자존감을 가지세요!

오르가즘은,특히 여성의 오르가즘은 아름답습니다.황홀해요!

나이가 어리고 경험이 많지 않은데,갑자기 느꼈다면,

님은 아주 귀한 특별 사례에 해당하는 ,천생적 명기일 확률이 아주 커요.

뛰어난 것이 부끄러운 것일까요?


나이가 들었고,경험도 많지만,오르가즘 근처에도 못 갔는데,

이 친구와 하면서 오르가즘 초보인 님도 알 수 있을 정도로 느껴서,

자지러졌고,절규했으며,본인도 모르게 비명을 지른 것인가요?

그게 왜 부끄럽죠?

찰떡 속궁합일 확률이 크니,겉궁합도 잘 살피시고,꽉 잡으셔야죠!

행복하셔야죠!


혹시,여자는 좋아도 좋다는 표현을 해선 안 된다는

케케묵은 고리짝 성 의식을 갖고 계시나요?

대부분의 여성들이 오르가즘을 누리지 못하면서도 당연하게 생각하고 사는데,님은 느낀다는 게 잘못일까요?

공부를 열심히 하는 사람 열 명이 있는데,

다른 친구들은 아무리 해도 성적이 안 나오는데,

님만 잘 나왔다고 부끄러워 해야 할까요?

배가 고프대서 요리를 해주는데,

정말 뛰어난 요리가 나와 먹는 사람이나 요리를 한 사람 모두가 좋아했는데,

그 요리를 맛있게 먹어준 사람에게 무안하다는 생각을 해야 할까요?


비슷한 경우를 더 이야기할까요?

위의 경우만 봐도 어이가 없죠?

님의 경우가 그렇다는 이야길 하고 싶었습니다.


자부심을 가져도 좋을 상황인데,

자부심은커녕 부끄러움과 수치심,민망함을 느끼시다니요!

각종 통계는 말합니다.

아주 많은 여성들이 평생 단 한 번도 오르가즘을 못느낀다고요.

그나마 느낀다는 사람들도 알고 보면

오르가즘 전조 현상 쯤을 오르가즘이라 생각하고 있는 경우가 많더군요.

님의 경우도 전조 현상인지,진정한 오르가즘인지는 분명치 않으나

후자라 보고 말씀드리죠.


위의 어떤 경우더라도 오르가즘을 느꼈다는 건 축하 받을 만한 일입니다.

남친에게 님의 오르가즘을 본 느낌을 말해 달라고 하셔요.

님의 솔직한 느낌을 전하시면서...

전후 사정까지 솔직히 털어놓고 말한다면

남친이 흐뭇하거나 뿌듯할 수 있을 겁니다.

아주 극소수의 경우를 제외하곤 오르가즘은,특히 여성의 오르가즘은 ,

아직은 아주 희귀한 현상으로 받아 들여지고 있다고 보셔도 됩니다.

그것을 드러내고 말하는 것 자체가

금기 시 되다시피 하고 있다는 게 그 증거일 수도 있어요.

생리나 임신,출산 등은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면서 ,

오르가즘에 대해서 말하려면 입을 닫아버리곤 하죠?

제 친구 중 한 사람도 자신의 성적 취향이나 오르가즘에 대해서 말을 하려면

남편이 이상한 사람 쳐다보듯 바라본다는군요.


제가 적잖은 여성 편력을 갖고 있지만

천생적 명기의 경우를 만난 건 딱 두 명 뿐이었고,

그나마 한 친구는 자신이 명기인 줄도 모르고 오르가즘엔 다다르지도 못했어요.

나머지 한 친구는 삽입을 하자마자 마구 깔깔대며 ,나중에 들은 바로는

구름 위를 둥실둥실 떠다니다 똑 떨어지는 기분을 느끼더군요.

그리고 나머진 두 번 이상,길게는 4~5년이 걸려서야

비로소 오르가즘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가장 최근의 경우는 처음엔 전조 현상을 좀 진하게 느꼈고,

두 번 만에 오르가즘을 느끼며 사정까지 하더군요.

그리고 보통은 결혼하고 꾸준히 섹스를 한다는 전제 하에

5년 여가 지나야 비로소 느낄 준비가 된다고 말합니다.

물론 정확한 통계는 아니고 전문가연 하는 남녀들 사이에서 하는 말입니다.

위에도 말했지만 절대 다수는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하고 생을 마감하는 경우입니다.


그런데 님은 느끼셨어요!

자부심이 느껴지지 않나요?

오르가즘은 보통은 남녀 간의 섹스에서 느끼지만,여성 스스로 자위를 하거나 코어 운동 등으로 느끼기도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어떤 경우든 대번에 느껴지는 경우는

아주 희귀한 경우를 제외하곤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오랜 추구와 모색,훈련을 통해서 느끼는 것도 그닥 확률이 높지 않은 것으로 알아요.

내가 준비가 되면 파트너가 안 되고,

파트너가 준비가 되면 내가 준비가 안 되는 등의 문제는 늘 있을 수 있거든요.


남녀 간의 생리 차가 그런 일을 당연하게 만들지만,

얼마간 자각을 하고 열심히 공생을 추구하다 보면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옵니다.

그런데 몇 번 해 보고 지레 포기하고 마는 경우가 많아서

안타깝게도 못 느끼고 마는 것이죠.

섹스는 그 어떤 행위보다 상대적이어서

혼자서 진짜 오르가즘에 다다르긴 아주 힘든 걸로 알아요.

상대가 있어야 하는데,그 상대가 딱 내 스타일인 경우가 흔칠 않다죠?

남자는 사정을 하면 오르가즘을 느끼지 않느냐고요?절레절레~

여자 파트너의 오르가즘이 없는 사정은 허무하고 허탈하기만 합니다.

여성들도 자위를 통해 얼마간의 자극을 얻고 나면

비슷한 느낌을 경험하는 것으로 알아요.

그런데 님은 남친과 함께 느꼈어요.

얼마나 대단한가요?


남친의 느낌에 대해선 일번반구도 없어서

나름대로 상상을 하고 적어 봤는데...

얼마간 의문이 해소됐는지요?

아직도 미진하다면 댓글 달아주셔요!

함께 고민해 드릴게요!


즐섹!


--미개인--


작년 술에 취해서 취한 척하고

곱게 숨겨놓은 바이브레이터를 꺼내서 남편에게 해 달라고 하니까

이상하게 생각하더라고요.......

쫌 해주면 덧나나.....

부부가 같이 하는 섹스보다 혼자 노는 게 더 좋아집니다...ㅠㅠ

애가 다섯 짤만 아니라면 콱!질러버리고 싶기도...^^;;


--soso--


헐. . . 남자들이란. . . ㅠㅠ

섹파 하나 만들어버리세욧!ㅋㅋ


코로나만 아니면 다섯 짤이어도 상관없는데. . . ㅋㅋ아쉽죠?

열심히 두드려서 단련시키고 키우세요!

싸워서라도. . . 여권 신장을 위한 여전사가 되는 거죠!

여자도 즐길 권리가 있다!^~^


--미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