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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 없는 오르가즘(접이불루)<공유>


BY 미개인 2023-01-31



열정적인 섹스의 하일라이트는 단연 오르가슴이라고 할 수가 있다.

여기서 오르가슴이란 엑스터시는,남자의 경우 사정을 통하여 비로소 진정된다고 볼 수 있다.


사정(射精)이란 남성이 절정을 맞이하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미약한 자극으로 예정보다 일찍 결행 된 사정은 섹스에 있어서 기분 나쁜 요소다.


하지만 동시에 사정은 남성의 생기를 빼앗아가는 위험한 약탈자이기도 하다.

이는 동양에서 뿐만이 아니라 프랑스인들도 오래 전부터 사정을 작은 죽음이라고 생각해 왔다고 한다.


중국의 팔선(八仙 : 동방삭, 팽조 등 8대 신선을 일컬음) 가운데 소녀경의 성 고문인 팽조(은나라 시대의 신선)는 지금으로부터 5천 년 전에 이렇게 말했다.


"사정 후에 남성은 곧장 피곤에 떨어진다. 귀가 멍멍해지고 눈이 무거워져 잠 만을 원할 뿐이다. 또 갈증이 날 뿐만 아니라 사지가 약해지고 뻣뻣해진다. 사정하는 순간의 짧은 쾌감 때문에 오랜 시간 동안 상실감으로 고통 받게 된다."


운동 선수들은 사정에 따르는 무기력 감을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기에, 중요한 경기 전날 밤에는 섹스를 피한다고 한다. 재즈 아티스트인 '데이비스 마일스'도 연주 전에는 섹스를 하지 않는다고 했다.


하지만 사정하지 않는다고 해서 오르가즘의 즐거움까지 포기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 팽조가 권하는 방중술은 소녀경에도 등장하고 있는데 쉽게 말해서 섹스는 하되 정(精)을 보존할 수 있도록 테크니컬하게 하라는 것이다.


여기서 소개하는 '성 도인술'은 바로 사정하지 않으면서 여러 번의 오르가즘을 느끼기 위해 만들어진 훈련 법이다.

이렇게 하려면 먼저 사정과 오르가즘이 서로 다른 두 가지 과정임을 알아야 한다.


보통 사람들은 사정과 오르가즘이 동시에 일어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이 둘은 시간의 차이를 두고 일어난다. 오르가즘은 성의 절정 체험인 동시에 인간으로서 느끼는 가장 강렬하고 즐거운 쾌락일 것이다.


반면에 사정은 척추 끝에서 일어나는 단순한 조건 반사로서, 정액을 방출하는 과정일 뿐이다. 이 둘이 다르다는 것을 알고 사정과 오르가즘을 분리시킬 줄 안다면 사정을 하지 않고도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발기를 계속 유지할 수 있다.


성적 힘은 PC 근육에서 나온다. 페니스는 근육이 아니다. 페니스의 작용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근육이 바로 치골에서 꼬리뼈에 걸쳐 있는 PC 근육이다.


이 근육은 방광에서 나오는 소변 줄기를 멈출 때 사용하는 근육이다.

또 사정할 때, 정액이 페니스를 통해 몸 밖으로 나오도록 수축하며 움직이는 근육이다. 성적 힘은 오로지 PC 근육의 힘에 의해 좌우된다.


PC 근육은 이두근, 삼두근처럼 하나의 근육이므로 훈련으로 강화시킬 수 있는 것이다. 복부, 엉덩이, 허벅지, PC 근육을 강하게 유지하는 것은 성의 생명력을 지탱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보면 된다.


PC 근육을 느끼기 가장 쉬운 장소는 고환과 항문 사이에 있는 회음이다.

이름은 잘 모르더라도 모두 PC 근육에 이미 익숙해 있을 줄 안다. PC 근육은 소변을 참을 때 혹은 소변의 마지막 몇 방울을 내보낼 때 사용하는 근육이기 때문이다.

열정적인 섹스의 하일라이트는 단연 오르가슴이라고 할 수가 있다.

여기서 오르가슴이란 엑스터시는,남자의 경우 사정을 통하여 비로소 진정된다고 볼 수 있다.


사정(射精)이란 남성이 절정을 맞이하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미약한 자극으로 예정보다 일찍 결행 된 사정은 섹스에 있어서 기분 나쁜 요소다.


하지만 동시에 사정은 남성의 생기를 빼앗아가는 위험한 약탈자이기도 하다.

이는 동양에서 뿐만이 아니라 프랑스인들도 오래 전부터 사정을 작은 죽음이라고 생각해 왔다고 한다.


중국의 팔선(八仙 : 동방삭, 팽조 등 8대 신선을 일컬음) 가운데 소녀경의 성 고문인 팽조(은나라 시대의 신선)는 지금으로부터 5천 년 전에 이렇게 말했다.


"사정 후에 남성은 곧장 피곤에 떨어진다. 귀가 멍멍해지고 눈이 무거워져 잠 만을 원할 뿐이다. 또 갈증이 날 뿐만 아니라 사지가 약해지고 뻣뻣해진다. 사정하는 순간의 짧은 쾌감 때문에 오랜 시간 동안 상실감으로 고통 받게 된다."


운동 선수들은 사정에 따르는 무기력 감을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기에, 중요한 경기 전날 밤에는 섹스를 피한다고 한다. 재즈 아티스트인 '데이비스 마일스'도 연주 전에는 섹스를 하지 않는다고 했다.


하지만 사정하지 않는다고 해서 오르가즘의 즐거움까지 포기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 팽조가 권하는 방중술은 소녀경에도 등장하고 있는데 쉽게 말해서 섹스는 하되 정(精)을 보존할 수 있도록 테크니컬하게 하라는 것이다.


여기서 소개하는 '성 도인술'은 바로 사정하지 않으면서 여러 번의 오르가즘을 느끼기 위해 만들어진 훈련 법이다.

이렇게 하려면 먼저 사정과 오르가즘이 서로 다른 두 가지 과정임을 알아야 한다.


보통 사람들은 사정과 오르가즘이 동시에 일어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이 둘은 시간의 차이를 두고 일어난다. 오르가즘은 성의 절정 체험인 동시에 인간으로서 느끼는 가장 강렬하고 즐거운 쾌락일 것이다.


반면에 사정은 척추 끝에서 일어나는 단순한 조건 반사로서, 정액을 방출하는 과정일 뿐이다. 이 둘이 다르다는 것을 알고 사정과 오르가즘을 분리시킬 줄 안다면 사정을 하지 않고도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발기를 계속 유지할 수 있다.


성적 힘은 PC 근육에서 나온다. 페니스는 근육이 아니다. 페니스의 작용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근육이 바로 치골에서 꼬리뼈에 걸쳐 있는 PC 근육이다.


이 근육은 방광에서 나오는 소변 줄기를 멈출 때 사용하는 근육이다.

또 사정할 때, 정액이 페니스를 통해 몸 밖으로 나오도록 수축하며 움직이는 근육이다. 성적 힘은 오로지 PC 근육의 힘에 의해 좌우된다.


PC 근육은 이두근, 삼두근처럼 하나의 근육이므로 훈련으로 강화시킬 수 있는 것이다. 복부, 엉덩이, 허벅지, PC 근육을 강하게 유지하는 것은 성의 생명력을 지탱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보면 된다.


PC 근육을 느끼기 가장 쉬운 장소는 고환과 항문 사이에 있는 회음이다.

이름은 잘 모르더라도 모두 PC 근육에 이미 익숙해 있을 줄 안다. PC 근육은 소변을 참을 때 혹은 소변의 마지막 몇 방울을 내보낼 때 사용하는 근육이기 때문이다.


고환 바로 밑에 손가락 한 두 개를 부드럽게 올려 놓고 소변 보는 자세를 취해보자. 소변을 멈추도록 애써 본다. 소변이 흘러나오지 않게 할 때 꽉 죄어지는 근육이 바로 PC 근육이다.

PC 근육에 힘을 줄 때마다 페니스와 고환이 잠시 뛰어오르는 것이 느껴질 것이다.


PC 근육은 생식기 주변의 밸브 역할을 담당하고, 오르가즘 동안 골반과 항문의 율동적인 수축을 담당하기도 한다. PC 근육을 단련하면 발기력과 오르가슴이 강화되고, 오르가즘과 사정을 분리시킬 수 있다.


또한 전립선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할 뿐만 아니라 방광, 자궁, 소장 등 장기가 쳐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① 숨을 들이마시고 전립선과 회음, 항문에 집중한다.

② 숨을 내쉬면서 눈과 입 주위의 근육을 수축하면서 동시에 전립선과

항문 주위의 PC 근육을 수축한다.

③ PC 근육과 눈과 입 근육을 이완시키면서 숨을 들이마시고 휴식한다.

④ 이 동작을 9 ~ 36회, 하루 두 차례 이상 반복한다.


성인들은 보통 아주 많은 성 에너지가 항문을 통해 새어 나간다는 사실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만일 항문에 힘을 주어 수축한다면 양기가 새는 것을 봉쇄하고 페니스로 향하는 열기를 꼬리뼈를 통해 척추로 끌어올려 등 쪽으로 뜨거운 기운을 느낄 수 있다.


도인들은 항문 괄약근의 강도를 보고 건강 상태를 판단한다. 괄약근이 느슨하고 약하면 건강이 좋지 않다는 신호이고 팽팽하고 강하면 건강하다는 신호이다.


① 천천히 숨을 들이 쉬며 아랫배를 오무리고 항문을 수축시킨 후 천천히 숨을 내쉬면서 이완한다.

② 이 동작을 9 ~ 36회, 하루 두 차례 이상 반복한다. 사타구니와 항문이 따뜻해지면서 에너지가 점점 머리와 배꼽 아래로 퍼져나갈 것이다.

③ 이 운동이 익숙해지면 항문을 5초 동안 천천히 죄고 5초 동안 멈춘 후 다시 5초 동안 천천히 이완하는 운동을 9 - 36회, 하루 두 차례 이상 반복한다.


성 도인술을 수련하는 남녀는 모두 자신의 몸을 잘 알아야 한다.

가령 성기는 어떤 모양인지, 어떤 감각에 예민한지, 흥분은 어떤 단계를 밟으면서 커져 가는지, 남성의 경우 사정이 다가오는 '돌아갈 수 없는 점'은 언제 오는지 의식하고 있어야 한다.


자신의 몸의 소리를 듣기 위해서는 항상 몸을 귀하게 여기고 모든 감각에 열려 있어야 할 뿐 아니라, 따로 시간을 내서 자신의 온몸을 관찰해야 한다. 이렇게 자신의 몸이 느끼는 바에 익숙하게 되면 자위나 성교 시 사정을 조절하기가 쉽다.


남성은 자신의 발기 과정과 흥분 과정을 민감하게 느낄 수 있어야 한다.

흥분에는 여러 단계가 있다. 스스로 몸의 감각에 귀를 기울이며 자신이 어느 정도의 흥분 단계에 와 있는지 의식해야 한다.


흥분이 커지다 보면 돌아갈 수 없는 점이 있다.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자동적으로 사정과 오르가즘을 맞이하게 되는 지점을 말한다. 이 지점 바로 직전에 PC근육을 죄면서 호흡을 깊게 하여 흥분이 떨어지게 하자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사정을 피하고 오르가즘 만 맞이할 수 있다. 오르가즘을 느끼고도 발기가 계속 유지되기 때문에 성교를 계속할 수 있다. 이렇게 한다면 두 번, 세 번이라도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게 된다.


물론 언제 사정을 하고 섹스를 끝낼 것인지는 부인과 의논해서 결정하는 것이 금상첨화일 것이다. 만약 옹녀 같은 스타일이라면 밤새도록 사타구니가 쓰라릴 때 까지 서비스 할 수 있게 된다.


사정을 조절하는 법에는 다음 다섯 가지가 있다. 이 다섯 가지를 배워두면 필요할 때에 그 중 몇 가지를 동시에 사용하면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① 멈추기

돌아갈 수 없는 점 바로 전에 자극을 멈춘다. 10~20초 동안 자극을 멈춘다.

② 호흡하기

깊게 숨을 들이 쉬고 사정의 욕구가 가라앉을 때까지 몇 초 동안 숨을 멈춘다.

③ PC 근육 수축하기

PC 근육은 전립선을 감싸고 있다. 사정 때에 정액이 전립선을 지나게 되므로 그 전에 PC 근육을 수축하면 사정이 지연된다.

④ 페니스 조이기

원래 조루증 남성을 위해 개발된 테크닉으로서 둘째 셋째 손가락으로는 페니스 밑면을 엄지 손가락으로 페니스 윗 면을 잡고 조인다.

⑤ 회음 누르기

PC 근육을 수축하는 동안 회음을 누른다.

⑥ 음낭 잡아 당기기

정자가 고환에서 방출되려면 고환이 몸 가까이로 당겨져야 한다. 손으로 음낭 윗부분을 감싸 쥔 다음 강하게 아래로 당기면, 음낭을 몸에서 멀리 떨어뜨려 놓아 사정을 지연시킨다. 사정은 자신의 연령, 건강 상태, 환경에 따라 미리 사정 횟수를 정해야 한다. 몸이 아픈 사람이나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은 가급적 에너지를 많이 쏟지 말아야 하고, 겨울에는 자연계의 다른 생물처럼 많은 에너지를 비축해 놓아야 한다.


고대 중국의 명의(名醫) '손사막'은 대체로 남성은 한 달에 두 번 사정하면 건강과 장수를 누릴 수 있다고 했다. 또한 나이에 따른 사정의 횟수를 정해 주기도 했다.


"이십 대 남성은 4일에 한 번씩 사정해야 하고, 삼십 대 남성은 8일에 한 번씩 사정해야 하며, 사십 대 남성은 10일에 한 번씩 사정할 것이며, 오십 대 남성은 20일에 한 번씩 사정하라. 그리고 육십 대 이후의 남성은 사정 하지 말라."


위의 경구는 건강과 장수를 위한다면 성생활을 줄이라는 뜻이 결코 아니다. 물론 남성이라면 어떤 나이든 성교를 계속할 수 있고 또한 비 사정 멀티 오르가즘을 가질 권리가 있다. (여기서 여성들의 경우엔 별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


도교인들은 남성이든 여성이든 죽는 날까지 성교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나이가 들수록 발기를 오래 유지하고 조절 력이 증가하여 사랑과 섹스가 더욱 세련되는 것이다.


여성이 절정에 도달하려면 이제 조금이 남았을 뿐인데 남성은 그때까지 버틸 힘이 도저히 없다. 처음 몇 분은 흥분 자체였지만 이런 상황이 자주 반복되면 섹스는 걱정과 갈등을 수반하게 되는 골치 덩어리가 된다.


그리고 여성이 원하는 만큼 버텨주었다손 치더라도 오르가즘에 오르는 짧은 순간 강렬한 쾌락을 느끼면 그 뿐 곧 피로가 몰려와 그 자리에 쓰러져 버리고 만다. 이것은 보통 사람의 침실에서 자주 일어나는 이야기다.


사실 사정과 오르가즘은 서로 다른 현상이기 때문에 사정을 하지 않고도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은 앞에서 이야기 했다.


이 능력을 기를 수만 있다면 오르가즘의 사이에 페니스가 서지 않는 침체기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여성이 원하는 만큼 발기력을 유지할 수 있다.


먼저 이것이 가능해야 남성들도 멀티 오르가즘에 오를 수 있다. 다음은 미국에서 20년 간 성 치료사로 일해 온 바라바 키슬링 박사가 정상적이고 평범한 남성이 10주 만에 멀티 오르가즘 맨이 될 수 있도록 고안한 훈련 프로그램이다.


미국의 심리 치료 센터에서는 성 치료도 프로그램에 포함되어 있다. 미국에서 수백 명의 보통 남자들이 이 훈련으로 그들의 성적 정체성과 삶을 변화시켰다.


그러면 여기서 미국 남자들의 10주 훈련 프로그램의 내용을 소개해보자.


1주-2주: PC 근육을 찾아 강화하는 훈련

3주: 감각 집중 훈련

4주: 각 단계 절정 훈련

5주: PC 근육을 조이며 하는 각 단계 절정 훈련

6주: 호흡, PC 근육 조임, 속도와 초점 바꿈을 통한 고원 지대 체험 훈련

7주: 원 샷 테크닉을 통한 멀티 오르가슴 훈련

8주: 사정의 두 단계, 방사와 배출을 구분하는 훈련

9주: 빠르고 강하게 절정에 올라가면서 멀티 오르가슴을 체험하는 훈련

10주: 세밀한 단계 체험을 통한 멀티 오르가슴 훈련


출처 :虛 堂 公 원문보기 글쓴이 : 허당공


~ 돌싱인 나의 경우엔 오히려 사정을 해버림으로써 성욕을 억누르고 있다.

발기가 잘 되지 않을 땐 회음부를 압박하면서 케겔운동을 함으로써 발기를 시켜 놓고 자극을 통해서 사정을 시켜버리는데,

50대가 넘어섰음에도 불구하고,젊고 아리따운 이성을 원하는,어쩔 수 없는 주착을 해결하기 위한 방편으로 찾아낸 비법(?)이다.

커다란 엉덩이 형 기구를 장만해서 써 보기도 했지만,역시 핑거플레이가 최고다!^*^


하지만 정상적인 섹스를 즐겨야 하는 부부 사이나 젊은 층들에겐 접이불루를 권해왔는데,

앞날을 기약할 수 없는 관계에서라면 원 없이 분출을 해버리는 짜릿함을 포기할 이유가 없겠지만,만일 내일도 모레도 가능한 상황이라면 ,파트너에게 만 오르가슴을 선물하고 사정을 하지 않아 보시라.

다음날까지 가운데가 묵직하면서 그럴싸한 기분을 향유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다음날 섹스에 임해서도 사정 컨트롤이 좀 더 자유로워지기도 한다.

또 다시 여러 차례의 오르가슴을 선사하며 오르가슴 간 간격을 좁힌 후 ,재촉을 해서 멀티오르가슴으로 상황을 이끌다가,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느껴봐라고 하면서 흐느끼는 버자이너 안에 나의 정액 폭포를 쏘아주는 쾌감을 만끽하면...

진짜 죽어도 좋아란 말이 절로 흘러나오면서 ,작은 죽음이 아니라 큰 용기를 얻게 되고 ,힘이 불끈 솟아오르는 걸 느낄 수 있게 될 것이다.


속도를 내서 종착 지점에 빨리 다다르는 경주라고 생각하고 섹스를 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

마냥 즐겨주고,오르가슴에 도달하는 파트너를 음미하면서 쉬엄쉬엄 하는 섹스는 여자 뿐 아니라 남자에게도 부활의 행위가 된다.

그러기 위해선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사정 컨트롤이 필수다!

목숨 걸고라도(?) 정복해야 할 경지인 것이다!^*^


특히 사정 컨트롤을 할 때의 그 팽팽한 긴장감을 이 글에선 오르가즘이라 표현하고 있다니!

그러고 보니 사정을 하는 순간의 그 느낌과 비견을 해 봐도 전혀 손색이 없다!

그럼 난 멀티 오르가즘을 느끼는 남자였네?^*^


그리고 회음부를 남자의 G-spot이라고 하는 이유를 위의 글을 읽으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봤는데,나는 20대 초반에 거기를 정말 멋지게 핥아주는 친구를 만났었다.

나도 모르게 정액이 줄줄 흘러내리는 듯한 느낌을 주면서 핥아줬는데...

그 친구랑 헤어진 이후로는 그 느낌을 전혀 못 느끼고 있다.

최근 한 친구가 도전을 하고 있는데,기어코 그 느낌을 선사해 주마 하면서

열심히 도전 중인데 아직 근처에도 못 가고 있다.

그런데 케겔을 하면서 거기 손을 대며 불끈거리는,자지의 연장이라 생각되는 혈관을 느끼며 생각이 드는 것이 그녀가 핥는 동안 꾸준히 케겔운동을 해서 회음부를 뜷고 나올 것처럼 불 끈 솟아 오르게 만들면 느낌이 훨씬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20대 초반이었던 당시에는 해도 해도 발기가 됐을 정도로 힘이 넘쳤고,따라서 그녀가 핥아줄 때 훨씬 잘 느낄 수 있어서 그랬던 건 아닐까 하는 생각!

최근엔 섹스를 하고 나서 후희 정도로 서비스를 받으며 기대를 했던 건데,앞으론 단단히 발기가 된 상태에서 서비스를 요구하며 케겔운동을 열심히 해 보리라!

이 글을 읽는 사람 중에서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시도해보고 꾸준히 공동 모색을 해보자고 권하고 싶다!


--미개인--

요즘 여친과 일주일마다 먼길을 오가며

섹스를 즐기고 있는데 서너시간씩

인타발을 늘리며 상대방을 기절시키는

교묘한행위가 사정을 지연시키는 케겔

운동법으로 맘대로 조절이 되더군요

여자는 끝까지 흥분을하며 좋아라합니다

한데 사정을 안하고 그냥 끝내면

굉장히 서운해 합니다

혹 다른데가서 나를 두고 즐기는거아닌가 하고

오해를 사게되는군요

그래서 아껴두려고 힘을 비축하는데

그걸 못하고 사정을해야 비로소

만족감을 표해줍니다



--비츠로--


맞아요~사정을 안 하고 했다고 해도 알더군요.

자기가 만족을 못 시켜준 건 아닌가 하면서 부담스러워 하더군요.

사정을 하면서 망가지는 표정을 보여주면 좋아하죠?

좋아지셔서 보기 좋아요~

즐섹!


--미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