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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오르가즘을 누릴 권리:남성 오럴의 필요성(공유)


BY 미개인 2024-03-20




남성 오럴 애무:여성을 평부의 상태로 올려놓기


여성 A:멀티 오르가즘 타입

여성 B:평부에서의 쾌감으로 만족하는 타입

여성 C:남성과 같이 한 번에 피크 후 해소 타입


남성의 애무 테크닉으로 혀와 손을 이용하여 음핵과 외부 성기를 빨고 핥고 문질러서 얻어지는 쾌감으로

부드럽고 포근하며 나른한 만족 상태로 살짝 맛이 간 표정을 보여준다.

극치/절정의 오르가즘 전단계(평부plateau)가 이에 해당하는 지속적인 쾌감으로 만족하는 단계.

자~준비됐지?!


Plateau(고원=평부):평부에서 여성 신체반응


오르가즘 직전까지 확장되는 고원 단계의 일반적인 특성


*흥분 단계에서 시작된 자극이 강화.

*질은 혈류 증가로 부풀어 오르며 질벽은 진한 자색으로 변화.

*음핵은 직접적인 자극을 피하기 위해 음핵 후두 아래에서 들어감.(만지면 고통스러울 수도 있음)

*호흡,심박수 및 혈압은 계속 증가.

*근육 경련은 발,얼굴 및 손에서 시작.

*근육 긴장이 증가한다.


진정한 남자의 오럴 기술은 여성을 평부 단계까지 진행해야 한다.

그리고는 오르가즘 직전에 자극을 멈추고 잠시 식혔다가 다시 자극하여

오르가즘 직전까지 상승시키는 것은 일명 '달구기' '애태우기'를 반복하는 것을 말한다.

보빨을 시작해서 15~18분이 소용된다.

즉 먹을 것을 줄까 말까 약올리는 단계이다.

남성 오럴의 핵심이자 OMG(oh my god)을 만나게 하는 파수꾼이다.


여성의 상태는 완전히 복합 질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는 전단계로 

여성의 상태를 마약 복용으로 비유하자면,

'붕붕 뜨는 상태','뿅~ 가있는 상태', '아주 나른하고 푸근한 기분 상태'이다.

숙련된 남성의 손과 혀로의 애무를 통해 고존된 평부에서 여성의 성 반응은 

'몸이 녹는 것 같아!','진짜 좋아!','살살 녹아!','부드럽고 진짜 좋아!','사랑해','키스해줘,가슴을 만져줘'

뿅 가더라도 남성과 대화가 가능한 상태이다.


이후부터는 남성의 약간의 성 자극을 통해 바로 오르가즘으로 진입을 시켜서는 안 된다.

숨이 넘어갈 듯한 자극과 흥분을 진정시켰다가 다시 고조시키는 과정을 수 차례 반복해야 한다.

그래야만 질 내부로 긴장의 텐션을 계속 축적시킬 수 있다.

쉽게 말하면 여성의 내부 성기가 남성처럼 음핵,음핵 다리,쌍방울의 전정구가 부풀고 발기가 된다.

그래야 질 깊은 곳까지 모두 살려낼 수 있는 에너지원이 생기기 때문이다.

즉 질 내부의 형상은 자궁이 위쪽으로 올라가 질강을 넓고 깊게 만든다.

속된 말로 조개 밖은 잔뜩 부풀고,조개 안은 넓고 깊게 확장된 상태로 만들어진다.

조개물을 질질 흘러나오게 만들어야 한다.


평부의 단계로 진입해서 반복 자극을 받은 여성은 남성이 손과 혀로 임계점 이상으로 자극을 하면

요르가즘에 쉽게 도달한다.

그러나,순간적으로 임계점을 넘어 오르가즘으로 폭발시키면

성에너지가 조개 내부에 쌓이지 않고 외부로 빠져나가기 때문에 질의 내부 깊은 곳을 깨우기 어렵다.

속된 말로 딸딸이 오르가즘이다.

이런 오르가즘의 가장 큰 문제점은 여성의 성적 만족감이 도저히 채워지지 않고

휘발성과 같은 순간적으로 타오르는 것이다.

뭔가 분명히 부족한데 도대체 채워지지 않는 육체적 불만족이 심화된다.

아주 많이 불만스럽고 그로 인한 목마른 갈급함만이 여자를 안달나게 한다.

소진되지 않는 육체적 쾌감과 만족은 불완전 연소된 휘발유와 같은 오르가즘인 것이다.

이 오르가즘은 혼자서 자위를 하는 인스턴트 오르가즘으로 보면 된다.


여기까지 도달시키는 것도 남성의 부단한 노력과 참을성이 있어야 하는데,

불과 수 분을 참지 못하고 여성을 보내버리면 여성이 상대 남성의 좆에 대한 

간절하고 갈구하는 본능적 성 반응을 제대로 만끽하지 못한다.

남성의 통제 하에서 남성이 원하는 대로 시각적,청각적 유희를 보여주는 

여성의 신체 만찬을 걷어차는 것과 같다.


8저 높은 곳을 향하는 남성의 오럴 테크닉


한 단계 높은 복합 질오르가즘으로 유도하는 남성의 기교 넘치는 완성된 손과 혀의 애무를 받아

흥분기를 거쳐 평부 단계로 진입된 여성은 사타구니를 자연스레 넓게 벌리는 반응을 한다.

여성의 사타구니가 자연스레 넓게 벌어지는 과정은 

처음부터 직접적인 애무 보다는 질과 거리가 먼 부위인 간접적 부위,

즉,입술,귀,목,가슴,안쪽 사타구니 등을 애무하면서 

여성의 민감한 성감대가 모여 있는 질,음핵,대음순,소음순,질전정,요도,질구,회음부,항문 부위를 

아주 부드럽게 반복해서 자극을 가한다.

여성 조개를 전체적으로 예열이 되어야 본능적으로 사타구니를 최대로 벌려 

남성의 오럴의 접촉면을 넓게,효과적으로 받으려 반응을 하게 된다.


사타구니가 자연스럽게 벌어지면,예열이 잘 진행되고 있음을 나타내주는 증표이다.

남성이 억지로 여성의 가랭이를 벌리고 하는 애무는 좋은 기술이 아니다.

물론 짧은 순간에 하는 애무나 떡의 경우는 그럴 수 있으나,

정상적인 모텔이나 집에서 하는 섹스로 남성 오럴 범위를 한정하고 쓰는 글이다.

일정 시간 약 10~15분 동안 남성의 손과 혀의 애무로 질과 질 주위 부위가 조금씩 부풀고

질구가 벌어지고 애액이 스멀스멀 흘러나온다.

애액의 양은 여성마다 다양하게 나온다.

속된 말로 줄줄 흐르기도 하고 면도 거품처럼 나오기도 하고 조금씩 나오기도 한다.

조개물이 많이 나온다고 여성이 충분히 흥분했다고 속단을 하여,

바로 삽입 섹스로 돌입하려고 해서느 안 된다.

이제 겨우 예열의 초입에 들어선 것이다.

삽입 섹스를 가능하게 하는 질의 준비 상태로 막 들어선 초입이다.


남성이라면,예열이 된 여성을 오르가즘 문전까지 평부의 상태로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끌어올려놓고 다시 내려놓고 하는 반복이 가장 중요하다.

이런 평부의 런닝타임은 여성이 15~20분 정도 충분히 즐기게 해야 한다.

여성이 평부에 놓인 상태가 되면 남성의 오럴은 이후 자극의 정도와 부위를 번갈아가면서 애무를 가하면

여성이 금방 다시 오르가즘 직전이 평부에 또 도달하고 

문지방을 넘어가는 듯 싶으면 다시 멈추고 재차 자극하고 해서,

여성의 성감을 자유자재로 남성의 통제 하에 두도롤 해야 한다.

남성의 자유로운 통제 하에 놓인 여성은 

질의 여러 부위에 성감과 쾌감을 약간의 자극으로도 질 저변으로 확산시키는과정을 거치면서 

더 큰 만족과 쾌감을 기대하게 된다.

한마디로 여성이 자신의 신체를 제어하지 못하는,거의 미치는 지경으로 만드는 것이다.


이럴 때 남성이 욕플이나 가슴,엉덩이,얼굴 스팽을 해보기 바란다.

여성이 어떤 패티쉬가 있는지를 확인하기 좋은 상태이다.

처음에는 가벼운 페티쉬를 해보고 점차 성관계가 많아지면서 

남성의 오럴 테크닉이 무르익으면 익을수록 더 과감한 페티쉬를 해보기 바란다.

늘 현모양처 집순이인 아내가 

전에는 상상하지 못했던 성 반응과 질펀함이 있음을 알고 놀라기도 한다.

그러나 그것은 무의식 이면에 있었던 성에 대한 그녀들 각자만의 숨겨진 페티쉬가 발현되는 것이다.

이런 성향은 남자나 여자나 다 마찬가지이다.

섹스가 끝나면 이런 페티쉬를 갖고 농담하거나 약올리지 마라.

그냥 떡이 끝나면 잊어라.

그래야 다음 떡에서 보다 음란하고 외설스럽고 맛있는 여자로 서서히 변모가 된다.


위에서 설명을 했듯이 평부에서 여성을 급하게 보내는 오르가즘은 해소용 딸딸이 오르가즘 수준밖에 되지 않는다.

금방 식어버리는 휘발성 같은 오르가즘으로 재차 시도하려고 하면,

여성이 질과 음핵이 민감해서 싫어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

이 한 번의 오르가즘으로도 더 이상 남성이 좋아하는 삽입 섹스를 하고 싶어하지 않는 여성들도 꽤 있다.

그래서 남성이 양껏 즐기려면

여성이 충분히 애를 태우는 과정을 인내를 갖고 반복해야 한다.

이 단계에서 비교적 오랜 시간을 여성 배우자가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부드럽고 강한 터치로 번갈아 음핵,질 전정,가슴 터치,약간 강한 유두 비틀기,가슴을 쥐어짜주기,

스팽,욕플과 더불어 남성의 물건으로 음핵을 비비면서 마치 여성이 자위기구를 이용하듯이 비비기,

남성의 느릿느릿한 박자로 음핵을 물건으로 장단에 맞추어 문지르기,찌르기로

여성 음핵,질구 주위를 마찰해주어야 한다.


여성이 삽입을 갈구하면 물건의 대가리만 넣어 그것도 아주 느릇느릿한 전후좌우 펌핑으로 

조개 구멍을 지속적으로 자극을 가해주어야 한다.

여성 신체 빈응과 성 반응을 섬세하게 관찰하는 것을 즐기면서  계속 하다보면 

어느 순간,오르가즘 직전인지 여부를 정확하게 체크할 수 있고,바로 그 순간에 멈출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여성의 흥분도가 다시 가라앉을 때까지 간접부위의 자극으로 시간을 끈다.


처음에는 멈추는 것이 상당히 어렵다면 어렵다.

왜냐하면,여성이 너무 만족을 하니 바로 즐거움을 주고 싶어 

남성 역시 순간적으로 자제력을 잃어버려 성급하게 물건을 잡고 강한 삽입을 시도한다.

여기서 아마추어와 프로로 나뉜다.

물론 이 정도만 해도 남성으로서 훌륭하다고는 생각한다.

프로로 가는 팁을 주자면,

포르노를 보면 남성이 성기를 꺼내 여성의 음핵을 때리는 장면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여성의 급격한 오르가즘의 진입을 방해해서 

더 크고 강렬한 질오르가즘을 주기 위한 애무의 테크닉인 것이다.

손바닥으로 여성의 음핵을 때리는 것도 괜찮다.

단, 아프게 때리는 것이 아니라 힘을 빼고 부드럽게 때려라.


동시에 남성 역시 성기가 민감하여 사정 조절이 잘 되지 않는 경우에도 이와같은 방법을 사용한다.

조루 극복 훈련법 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여성은 평부 단계를 오래 즐겨야 여성의 내부 질이 완전히 살아난다.

남성의 손 기술과 혀 기술,그리고 자지로 아주 아주 감질나게 하는 삽입만 해야 한다.

남성 애무의 정석은 상대 여성이 이런 평부 상태로 진입되어 여성이 충분히 즐기고

질오르가즘을 위해 질이 충분히 부풀고 충만해질 때까지 애무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15분~20분 이상!

제대로 예열된 여성은 '질이 부푼다' 또는 '질이 살아난다'.

이 말은 중장년 여성은 외음부 전체가 밀가루 반죽처럼 숙성해서 음부와 질구가 부풀고

음핵의 내부가 밖으로 밀려 나오는 상태,즉 대합조개가 입을 벌리고 내장을 보이는 상태로

주로 자연 출산한 중장년 여성은 다 그러한 조개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출산 경험이 없는 여성은 음부(소음순,대음순,회음부,음핵 등)와 질 부위 전체적으로 

부푼 상태로 조개 내장이 거의 외부로 나오는 경우는 드물다.

허나 질이 풍선처럼 부푸는 경우는 많이 볼 수 있다.


출산 유부녀의 경우 조개의 내부가 너무 많이 밀려나와 질도가 짧아져 

남성 펌핑으로 질오르가즘에 오르기가 훨씬 쉽다.

늘어진 조개는 늘어진 조개 대로,타이트한 조개는 타이트한 대로 맛이 있다.

다만 자연분만을 두 번 이상 하다보니 조개가 아가씨나 제왕절개 여성보다 구멍이 크다.

임신과 자연분만으로 인해 골반기저근이 탄력성을 잃고 늘어지고 넓어지기 때문이다.

커진 조개를 먹어야 하는 중장년 남성에게는 

평생 스펙의 변화가 없는 물건이 애처롭기는 하나 그래도 오럴을 잘 하면 7할은 먹고 들어간다.

그리고 펌핑 시 여자사정을 일으킬 확률이 높아진다.

남성 오럴로 심한 자극을 받은 여성은 큰 입술,작은 입술이 

풍선과 같이 바람이 들어가 있는 모양도 볼 수 있다.

(남성 경험이 거의 없는 아가씨나 제왕절개를 한 유부녀의 경우

여기까지가 남성 오럴 애무의 완성이다.


by 침대에서 사랑받는 남자 활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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