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44

진짜 명기는?(공유)


BY 미개인 2024-03-24



*질압이 높은 여자가 정말 명기일까?


여성 질의 상태를 다섯 가지로 나누면 

질압, 질을 수축하는 시간, 질 넓이, 질액, 질 온도 등이다.

이 상태를 측정해서 그것을 점수로 환산하는 것이 

진짜 명기는?(공유)



▲ 질압이 높은 지 낮은지(페니스를 조이는 힘이 강하지 약한지)

▲ 질을 수축하는 시간이 긴지 짧은지(얼마나 오랫동안 물고 있는지)

▲ 질 넓이(질이 좁은지 헐거운지)

▲ 질액(얼마나 촉촉한지)

▲ 질 온도(얼마나 따뜻한지) 등을 100점 만점으로 계산한 것이다.


그리고 그 사람의 성생활과 지수와의 상관관계를 관찰, 비교했더니 

다섯 가지 모두 다 중요한 요인으로 나타났다.

보통의 여성은 개인별로 차이가 많지 않았다.

평균 정도의 따뜻함과 촉촉함을 가진 여성들이었다. 

하지만 현저히 차이가 나는 것이 있었다.


그것은 질압이었다.

질압이 낮은 사람과 높은 사람들을 비교했더니, 

질압이 높은 사람은 그것이 어마어마한 무기였다.

그녀와 자 본 사람은 그녀를 잊을 수 없었다. 

어떤 여성은 항문압과 비슷할 정도로 높은 질압을 가지고 있었다.

남성들이 항문섹스를 좋아하는 이유는 항문의 힘이 좋기 때문이다. 

항문의 괄약근은 힘이 좋다. 

당연히 페니스가 들어가면 페니스를 자를 정도로 항문 괄약근의 힘이 세다.

그런데 어떤 여성은 질의 힘이 항문의 괄약근만큼 세다는 것이다. 

당연히 그녀와 성관계를 가진 남성은 그녀에게 힘을 쓸 수가 없다.


그런 여성은 타고 나기도 하고, 훈련에 의해 가능하기도 하다.

먼저 질압을 재고 케켈운동을 2~3개월 시켜 본 후에 다시 질압을 재보면 

마치 복근에 임금왕자가 써지듯이 질압이 높아져 있다.

당연히 그 사이에 부부 사이의 금슬은 매우 좋아진다.


좋은 악기는 매우 비싸다. 

마찬가지로 명기는 대단히 가치를 갖는다.

그런데 그것은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모든 좋은 것은 피나는 노력에 의해서만 얻어진다는 것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 


(출처: 농촌여성신문)


~젊었을 때는  질압이 센 것이 황홀할 정도로 좋았다.

하지만 아뿔싸!

나도 어느 새 6학년이 되었으니...

터질듯이,아플 정도로 팽창하던 물건이 

흐물흐물까진 아니어도 상당히 나약해졌다.

나는 질압으로 치면 세계 챔피언급이라고 해도 좋을 친구를 두세 명 만났다.


20대 피라미 시절 애송이에 불과했을 때 만난 친구는

케겔운동을 하며 자위를 했는데,

나보다 세살이나 어렸음에도 제법 압이 셌고,

허리를 두른 다리에 힘을 꾹꾹 주면 녹아내리는 것처럼 황홀했다.

그 친구는 내 평생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회음부 오럴로 나를 녹였다.


50대에 만난 친구는 흥분을 하면 질 안에서 난리가 났는데,

정작 그녀는 그런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문제는 이미 낮에 걸쭉한 한 판의 플레이를 하고 저녁에 만났다는 것인데...

결국 삽입을 하면 바로 쫓겨나곤 해서 제대로 삽입섹스는 즐겨보지도 못 하고,

손가락으로만 그 처절한 전율을 영접하고 말았다.

다음을 기약했지만,결국 다음은 오지 않았다.^^;;

남편과의 일로 돌이킬 수 없는 큰 상처를 입어서...


6학년에 만난 친구는 차마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의 명기였다.

5학년이 돼서야 비로소 깨어난 그녀는,남자인 나보다 훨씬 빨리 피크에 올라섰고,

한 번 올라가면 내려올 줄을 몰랐으며,거기 더해 펑펑 엄청난 사정쇼를 펼쳐줬다.

물론 그녀는 느끼면서 마구 조이며 요동을 치는데,

만남 초기 잠시 당황을 했지만 이내 적응을 해서,나 스스로도 놀랄만치 잘 적응을 해서,

매번 대여섯 시간 이상,수백 번 이상의 오르가즘쇼를 즐길 수 있었다.


지금은 모두 과거형이 된 존재들이지만,제아무리 명기라 할지라도 

연주자가 그 명기를 제대로 연주할 역량을 갖추지 못 한다면 오히려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

아주 극소수를 빼곤 엄청난 노력이 있어야  '명기'가 될 수 있다.

그런데 연주자가 시원찮으면 그 명기는 답답해 죽는다.

그 명기를 제대로 연주하지 못 하는 연주자는 

그림의 떡을 끼고 살아야 하거나 남에게 빼앗기고 말 테니...

연주자 역시 끊임없이 노력하고,

계속 변하는 하드웨어에 걸맞은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에 혼신의 힘을 다해야 한다.


나도 한때는 팔팔한 하드웨어와 약간의 소프트웨어에 자만했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6학년이 된 지금 자만이라니 언감생심!

끝없는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로 3,4,5학년 명기들과 즐섹을 하고 있다.

가끔은 내가 섹스 천재가 아닐까 착각을 할 정도로 변화에 척척 적응을 하며 업그레이드를 완수해낸다.

역시 노력을 이길 적은 없다.

처음엔 시간도 정성도 많이 소요되는 난해한 작업이었지만,어느 정도 기초공사가 튼튼히 이뤄지니,

술술 된다,처음 만나는 친구와도,최소한 몇 년은 관계를 가져온 것처럼 정곡을 찔러서 둘 다 놀라곤 한다.

절대 포기하지 마시라.

남자든 여자든...

가즈아~즐섹!


   --미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