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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사정을 하게 만들려면...


BY 미개인 2024-03-27



여성은 성행위 과정에서 g-spot 란 부위가 남성 성기의 귀두부분에 의해 자극을 받으면서 분비물이 생기고 

그것이 요도구 뒷편 질벽 안쪽에 있는 g-spot 주머니에 고였다가 오르가즘 때 질 근육 수축과 함께 

질구와 요도구 사이에 있는 작은 구멍을 통하여 오줌처럼 세차게 분출되는 것이 바로 여성의 사정 입니다.

다만 동일한 오르가슴을 느껴 사정하는 경우 

소변이 분출 하는 경우와 맑은 액이 분출 하는 경우가 있는데 느낌은 동일하나 내용물은 상반된다.

사정 할 때 여자는 온몸에 경련을 일으킬 정도로 황홀한 클라이막스를 경험하게 되는데, 

사정을 하는 여성은 보통 어린 아이를 생산한 여성 열 명 중 두 명 정도지만 

마음에 맞는 카사노바 파트너를 만나면 열 명중 일곱 명은 사정을 경험하게 된다.


여성이 사정을 하게 만..




사정의 짜릿한 쾌감을 일부 여성은 평생 동안 한번도 못 느끼고 마친다고 하며, 

다행스러운 것은 여자는 g-spot 부분의 인위적인 외도나 자위행위로 

적극적인 성기능 개발 노력을 꾸준히 지속하는 경우에는 사정의 즐거움을 맛보게 될 가능성이 있다


g-spot 위치는 시계 열한 시 방향 자신의 가운데 손가락 두 마디 깊이 부분에 있다. 

평소에는 잘 알 수가 없으나 여성 흥분 시 동전 크기 100원 또는 50원 , 혹처럼 딱딱하게 부풀어 올라온다.


 여자 혼자 사정 하는 방법

사정을 할 수 있는 행운을 타고 났으면서도 실제로 사정을 못하고 있는 여성은 

적극적으로 성기능을 활성화시켜 사정의 짜릿함을 맛 볼 수 있다

자위로 사정한다는 여성의 말을 인용해보면, 

옥문의 크기에 따라 손가락 1-3개 정도 뿌듯할 정도 손가락을 질속에 넣고 

손 바닥으로 음핵을 감싸면서 g-spot 부분을 자주 자극하는 자위행위로 노력하면 된다고 한다.


사정 할 수 있는 체위

 성교 때는 여성이 바로 누워 두 다리를 쳐든 정상위 자세에서 베개나 손을 이용해서 엉덩이를 약간 처들고  

남성은 키스나 유방을 애무하며 성행위를 하는것이 g-spot 부분을 많이 자극하는 체위다


여자를 사정 하게 하는 방법

먼저,전희 때 음핵을 손과 혀로 애무하여 옥문 입구를 흥건히 젖게 한 후

그다음 질 속에 손가락을 두 마디 깊이로 넣고 손가락을 치골방향으로 50-80도 정도 구부린다. 

g-spot 이 질구 안쪽 3-5cm지점에 있는데 여성에 따라 g-spot 위치는 조금씩 다르니 경험으로 확인해봐야 함. 

손가락으로 질 속에서 g-spot을 가볍게 누르고 손 바닥은 질 밖에서 음핵을 누른다.

손바닥과 엄지손가락은 음핵에 자극을 가한다.

지스팟을 누른 손가락은 부드럽게 시작해서 점점 강하게 자극하면,

여자는 고통을 느끼기 보다 엉덩이가 들려 올라올 정도로 황홀감을 맛본다.

손가락으로 지스팟을 살짝 들어 올린 상태에서 손톱이 닿지 않게 조심하면서 

지스팟을 눌렀다 놓았다 전후좌우로 원형으로 부드럽게 애무한다.

여자의 반응을 보며 무리하지 않게 2-3분 정도 반복 자극을 가하면 처음에는 소주컵 한두 잔 분량의 사정을 하게 된다. 

사정액은 애액보다 묽고 투명한 색깔을 띄는 경우가 많고, 간혹 처음 사정 액이 우유 빛을 띄지만 차츰 투명 색깔로 변한다.

손가락으로 지스팟을 자극하는 요령을 익히면 물건을 이용하여 G스폿에 자극을 가하는 것은 능히 응용할 수 있을 것이다.


손가락으로 지스폿을 자극할 때

손으로 처음 시도하는 분은  손가락을 깨끗히 씼고, 손톱을 잘 정리하고, 히프밑에 방수요나 여러장에 수건을 깔고  

지스팟은 매우 민감한 부위이므로 손에 힘을 빼고 부드럽게 시작 해야 하며, 

처음부터 사정 시키려 무리하지 말고 꾸준히 노력하여야 하며 

첫 사정 시킨 여자는 한 차례 사정에도 많이 지쳐버리니 두 번 이상 무리하지 말고 차츰 차츰 횟수를 늘리면 

7-8회가 지나면 여자가 원하는대로 즐기면 되며 

사정하는 섹스 즐기는 여자 중 음핵만 손이나 성기로 애무해도 사정액을 분출하는 여자도 있다.


https://mu876.tistory.com/317


여성들의 사정은 오르가즘을 전후해서 일어나는데...미개인의 경험을 적어보겠다.


액의 분출은 없다,그러나 삽입하고 있는 상태에서 부욱북 방귀를 뀐다.

그때의 기분이라니...

자지와 보지의 틈으로 바람이 빠져나가는 듯한 느낌도 들면서 황홀해진다.

환호를 하고 뽀뽀와 키스를 날린다!멋져!


만난 지 2년 쯤 됐을까?

애널 섹스를 처음 경험시켜줬으며 점차 좋아하고 감동까지 해주던 친구와 섹스를 하는데...

사타구니 안쪽이 뜨끈한 게 사르르 녹는 기분이다.

그래서 두 팔로 지탱을 하고 상체를 들어서 아래를 보니 물총처럼 자지와 보지 틈새로 물이 나온다!

혹시나 해서 냄새를 맡아 보았지만 아무 냄새도 나지 않고 ,

젖은 이불을 빨지 않고 말리기만 했는데 흔적도 안 남는다.

그녀는 섹스를 할 때마다 이불을 빨아야 하는 거 아니냐며 미안해 했지만 

이런 사실을 알리고 안심을 시키고 마음껏 사정을 하라고 했다.

싸~얼마든지...고마워~행복해!

이게 고래보지구나 생각하곤 펄쩍펄쩍 뛰면서 좋아했었다.

그런데 그것과 오르가즘과는 별개여서 살짝 아쉬웠다.

애널 섹스와 사정을 경험시켜준 그녀는 그러나...집착으로 인해서...^^;;


오르가즘 한 번 느껴 보는 게 소원이라며 다가온 친구가 있었다.

온라인에서 만난 지 하루도 안 돼 만났고,모텔에 갔으며 쿤닐링구스를 하는데...

뜨거운 물을 얼굴에 왈칵왈칵 쏟아 낸다!

우린 첫 날 퀸 사이즈 모텔 침대를 물 바다로 만들었다.

마음도 제법 잘 통해서 천생연분인가 생각도 했었지만,그녀의 건강이 안 좋아지면서 이별을...

컨디션이 좋아지면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


섹스를 좋아하면서도 섹스만 너무 밝힌다며 투덜거리던 그녀.

어느 날인가 자기가 올라가서 하다가 오르가즘을 느끼고 내려오려 빼는데 왈칵 쏟아진다.

색다른 감동!

그런데...나의 폴리아모리를 이해할 수 있다며 만나기 시작했던 그녀가...

나를 좋아하게 되면서 도저히 감당할 수 없다며 ,사랑하지만 떠난다며 떠났다!


몇 년 전 만난,두 번 돈 띠동갑은 두세 번 만나서부터 사정을 하기 시작했는데 이 친구는 다르다.

노오랗다!그리고 냄새가 진동을 한다.

그런데 더럽지 않다!짜릿하다!

날이 갈수록 오르가즘도,사정도 더 잘 한다.

점차 무색무취의 투명한 액을 펑펑 쏟아내준다.

서른다섯 살...어디까지 갈지 두렵기까지 하지만 지금은 정말 사랑스러운 친구다!


가장 최근에 경험한 사정은 50대에 접어들면서 성감이 깨어난 친구인데,

섹스를 하면서 촬영을 한 동영상을 보며 횟수를 헤아렸을 때 백 번 이상의 오르가즘을 즐기는 친구인데,

아이돌 몸매라고 할 수 있는 40킬로그램대의 가냘픈 몸매임에도 불구하고 ,

섹스를 시작하면 바로 오르가즘에 다다르고 엄청난 양의 사정을 한다.

산책을 하며 가운데 손가락으로 음핵을 자극하며 걷는데도 펑 쏟아져서 그만 둔 적도 있고...

삽입 섹스를 할 때 처음 경험을 한 친구처럼 물총을 쏘기도 하고,

얼마간 즐기다 빼고 다른 성감대를 자극하면 코어근육이 요동을 치면서 펑펑~

오르가즘과 사정 종합선물세트!

그녀는 자위를 하면서도 사정을 한다고 한다,지스팟 근처엔 얼씬도 하지 않고 음핵만 자극하는데도...


이 글,일반론에 불과하지만,

혹시 누군가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궁금해 하지 않을까 싶어서 게시한다.

그리고 나의 살아있는 경험담을 슬쩍 곁들여보았다.

두루 참고 삼아서 님들만의 경지를 구축해서 마음껏 즐기며 행복하시길...

즐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