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POT? C-SPOT!

누구나 

쾌감을 느끼는 성적 포인트는 다르다는 비밀 아닌 비밀!

이 포인트를 어떻게 공략하냐에 따라,

사랑하는 나의 연인이 더 행복해질 수 있는 오르가즘으로 인도된다는 것!

오늘은 그중 클리토리스(음핵)에 대해 말해 보고자 한다

코스모폴리탄 발췌

A가 가장 많았다면, 당신의 C-style은 SOFT

뜨거운 전희를 원한다면 

당신은 간접적으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했을 때 가장 큰 흥분을 느끼는 타입. 

당신에게 추천하는 방법은 옷을 입은 채로 섹스를 하듯이 서로의 몸을 자극하는 것. 

“처음에는 속옷 차림으로 키스를 하면서 시작하세요. 

그러다 슬슬 흥분되기 시작하고 참을 수 없어질 때쯤, 

그의 위로 올라타서 엉덩이로 천천히 원형을 그리며 움직이는 거죠.” 

연애학개론 사이버대학교(www.loveologyunivesity. com) 창립자인 에이바 카델 의학 박사의 조언이다. 당신의 음핵은 옷에 부드럽게 문질러질 것이고, 

그의 흥분한 페니스 압력까지 더해져 쾌감은 배가될 거다.

폭발적인 섹스를 원한다면

당신이 가장 만족할 만한 섹스 체위는 일반적인 남성 상위 체위. 

하지만 그렇다고 늘 평범한 체위만 고수하기보다는 약간의 변화를 주는 것이 좋다. 

“그와 섹스할 때, 그의 페니스가 당신 안에 삽입돼 있는 상태에서 

그의 몸을 조금 위로 치켜 올려달라고 해보세요. 

이렇게 하면 그의 페니스와 골반뼈가 당신의 음핵을 누르게 될 거예요. 

이때 함께 몸을 앞뒤로 흔들어보세요. 당신의 클리토리스가 간접적으로 자극을 받게 될 겁니다.” 

<당신의 만족을 위해>의 저자이자 섹스 전문가인 세이디 앨리슨이 추천하는 방법을 활용해볼 것. 그 어느 때보다 짜릿한 순간을 맞이하게 될 거다.

B가 가장 많았다면, 당신의 C-style은 MEDIUM

뜨거운 전희를 원한다면

당신은 버라이어티하게 음핵을 자극하는 것을 좋아한다. 

음핵을 직접 자극하다가 주변을 자극하는 식으로 변화를 주는 것이 당신에게 큰 쾌감을 선사할 것이다. 에이바 카델 박사는 “그가 당신에게 오럴 섹스를 해줄 때 구체적으로 원하는 것을 말해보세요. 

혀의 납작한 부위를 이용해 길고 천천히 이곳저곳을 자극해달라고 말이죠. 

처음에는 음순을 좌우로 핥은 뒤, 음핵으로 옮겨갔다가 다시 음순으로 돌아와달라고 해보세요”

라고 조언한다. 

음핵을 직접적으로, 그리고 간접적으로 번갈아 자극해주니 더욱 기분 좋은 흥분을 느끼게 될 거다.

폭발적인 섹스를 원한다면 

당신에게는 여성 상위 체위가 베스트. 

당신 스스로 음핵에 가해지는 압력의 강도와 각도를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당신이 원하는 자극을 이끌어낼 수 있다. 

“그의 위에서 몸을 앞쪽으로 기울이면 음핵을 그의 피부에 문지를 수 있고, 

뒤로 몸을 기울이면 당신이 직접 손으로 음핵을 자극하면서 섹스를 할 수 있죠. 

그에게 손으로 자극해달라고 부탁해도 되고요.” 

에이바 카델 박사의 설명을 참고할 것. 

또 바이브레이터를 함께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바이브레이터의 설정을 바꿔가며 음핵을 자극하면 

닭살 돋을 정도의 오르가슴을 제대로 느낄 수 있을 거다.

C가 가장 많았다면, 당신의 C-style은 HARD

뜨거운 전희를 원한다면 

가장 강한 자극을 원하는 당신. 

오럴 섹스 도중에도 지속적으로 음핵을 자극해주길 바란다면 

양손으로 그의 머리를 조심스럽게 붙잡고 그를 당신이 원하는 곳으로 이끌어보자. 

그렇게 하면 당신이 어느 곳에 집중해주길 원하는지 그가 알아차릴 수 있을 것. 

세이디 앨리슨은 “그가 손으로 당신의 음핵을 애무할 때, 

그의 손 위에 당신 손을 얹어 원하는 강도가 어느 정도인지 알려주세요”라고 조언한다. 

그래도 만족하지 못하면 오럴에 열중하는 그에게 당신의 음핵을 집중적으로 자극해달라고 말할 것. 

강한 자극 때문에 만족하지 않을 수 없을 거다.

폭발적인 섹스를 원한다면 

당신은 음핵이 직접적으로 자극되는 체위를 선호한다. 

후배위와 여성 상위 체위도 좋지만 당신이 가장 만족할 만한 것은 옆으로 누워서 하는 스푼 체위. 

에이바 카델 박사는 

“그가 당신 뒤에서 몸을 밀착해 있어야 해요. 

이 자세에서 당신은 강한 클리토리스의 자극을 받으며 황홀함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라고 조언한다. 

단, 이 자세에서는 그가 피스톤 운동을 할 때 움직임에 제한을 받을 수 있을 것. 

그래서 그가 조금 더 지배적인 자세로 체위를 바꾸더라도 손으로 음핵을 계속 자극해달라고 말해라. 

그야말로 폭발적인 오르가슴을 느낄 수 있을 거다.

[출처] 커플백서. C-spot으로 알아보는 '우리'만의 스타일

https://blog.naver.com/couplayer/221425490037

~나는 나의 여친들에게 A,B,C형 모두를 고루 느껴 보라고 다양한 시도를 한다.

나의 여친들이 모두 유부녀이고 결혼 연차도 상당한 친구들이지만 의외로 서툴다.

자신들이 원하는 게 뭔지도 잘 알지 못 한다.

심지어는 자신의 성기의 부분 명칭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나의 할 일이 조금 많은 편이긴 하지만 내가 워낙 키워서 잡아먹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전혀 불편하지도 않고 거추장스럽지도 않다.

쿤닐링구스에서 이렇게 다양한 스킬을 구사하며 그 느낌을 관찰하다 보니 도가 텄다.^^

그러면서 얻은 결론은 어느  특정형에 가둬선 안 된다는 것이다.

골고루 ,두루 구사를 해야 하며 그녀에게 늘 새로운 신세계를 선사해야 한다는 것이다.

보통은 샤워를 하고 섹스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시작하자마자 쿤닐링구스에 들어간다.

냄새에 민감한 여친들도 몇 번 만나다 보면 내가 그 자연스러운 냄새를 좋아한다는 걸 알고 

이내 저항을 포기하고 내맡겨준다.흠~

지긋이 바라보며 눈으로 감상하고 멋지다는 환호를 한 후 부드럽게 접근을 한다.

어슬렁어슬렁 주변부터 배회를 하며 애를 태운 후 혀 끝으로 슬쩍 터치를 하고 다시 어슬렁.

손마디 끝으로 서혜부와 허벅지 부근 등을,닿을 듯 말 듯 가볍게 피아노를 치듯 터치하며

혀로는 소음순과 대음순,회음부,항문 등을 자극하며 음핵은 가끔 터치를 한다,슬쩍슬쩍!

조금씩 빈도와 강도를 높여가며 자극을 하다가 훅!혀의 중심으로 덮고 슬쩍 압박을 가한다.

그러면서 머리를 슬쩍 흔들며 압박감과 진동을 선사하면 어느 여자도 좋아하지 않을 수 없다.

다시 주변을 어슬렁거리다가 항문에서부터 음핵까지 스르륵 핥아올라가면 

'아,이거 뭐야?어떻게 하는 거야?'하며 만족스럽다는 리액션을 날려준다.

내려올 때 혀의 뒷면으로 음핵을 낼름 핥고 내려와서 다시 올라가고 내려오기를 반복하라.

혀 끝으로 음핵만을 집중적으로 부드럽게,강하게 반복적으로 자극하라.

물론 medium도 적절히 섞어주는 게 좋다.

어느 정도 그녀가 익숙해졌다 싶으면 거꾸로 처음엔 강하게 했다가 아주 부드럽게 핥아 보라.

음핵에 집중하다가 주변을 한참 어슬렁거리며 갈망하게 만들라.

이제 뭐 더 있겠냐고 생각하고 있을 즈음 음핵을 강하게 흡입하고 입안의 음핵을 혀로 자극하라.

풀어주고...

다시 흡입하며 슬쩍 아랫니를 음핵에 대 보라.점점 더 밀착도 시켜 보라.꺄오~^^

질 안을 핥아 봤는지?

질에 혀를 삽입하고 핥듯이,그러면서 삽입섹스를 하듯이 움직여 보라.

다 해 봤거든 상상력을 발휘해서 변형을 해 보라.

순서를 바꾸거나 강도를 조절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변형이 가능하다.

아무래도 변형을 못 하겠다고?

침을 듬뿍 바른 손가락을 한 개나 두 개 삽입해서 지스팟과 웅웅스팟을 동시에 자극하라.

삽입 깊이나 각도 조절로 역시 엄청나게 많은 변형이 가능해진다.

삽입하지 않고도 그녀를 녹초로 만들 수 있다.

어떤가?당신의 파트너를 a형도 만들었다가 b형도 만들어서 즐기고,

그러다 c형을 만들어 색다른 감흥에 젖게 만들 수도 있고 동시에 여러 형의 여자로도 만들 수 있다.

그렇게 실컷 즐기고 나서 '나 들어가도 돼?'양해를 구하고 삽입섹스를 하면 

삽입하자마자 바로 올라가는 감동을 맛 볼 수도 있고 바로 사정을 해도 전혀 투덜대지 않을 것이다.

사정을 하고 그녀의 가슴에 푹 고꾸라져서 호흡을 고르며 그녀의 가슴으로 심장박동을 전한 후 

바로 샤워를 하러 일어서면 하수!

다 끝났다고 생각하고 곯아떨어질 준비가 돼 있는 그녀를 처음인 듯 자극하라.후희다.

사정을 하고 난 후 작고 말랑해진 자지를 그대로 삽입하고 있다가 

느껴질 듯 말 듯 살곰살곰 움직이면 어어어~하다가 꺄악~하고 비명을 지를지도 모른다.

나의 전처는 그랬다.

그렇지는 않더라도 사정 후에 쿤닐링구스를 다시 시작하거나 오일 마사지 등을 해주면

그녀는 여왕이라도 된 듯 흐뭇해할지도 모른다.

거기까진 아니어도 큰 대접을 받는 듯한 황홀경에 빠지게 될 것이다.

그렇게 한 번으로 끝낸다 하더라도 그녀는 당신을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다.

안 해 봤거든 아무 말도 하지 말고 일단 시도해 보라.

한두 번 하다 그만두지 말고 꾸준히 도전하라.

그러기 위해선 혀 운동도 ,팔 힘을 기르는 운동도 열심히 해야 할 것이다.

당신들의 삶의 질이 눈에 띄게 향상될 것이다.장담!^^

   --미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