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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은 하는데 맘같지 않더라구요 |
민혁짱 |
2013-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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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자린고비 |
2013-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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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국미래인재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스팀수학지도사자격 |
쩡이맘 |
2013-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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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1시 반이네요. 스무시간 가까이 일하고 있지만 이 |
대현이펀치 |
2012-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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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였나 아득해지네요. 지나고보니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
파랑새 |
2012-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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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듣는 귀는 다 열어놓긴 하면서 제 스스로가 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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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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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경험을 전 딱 1년전에 했네요. 엄마마음은 다 똑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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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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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초등학교 첫 등원입니다...걱정과 생각으로 3 |
까칠한 몽.. |
2012-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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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올해도 가는구나~
모두 모두 수고많이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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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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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렸을때는 그래도 여유가있어 건강하게만 자라라 속 안썩 |
행복동행 |
2011-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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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저도 공부보다 잘 노는게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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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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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에 취미없는 아들 기말 고사를 어떻게 치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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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쉘언니 |
2011-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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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쌀쌀해지네요. 벌써부터 겨울이 두렵기까지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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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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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미래는 엄마의 정보력이 아무래도 많은 영향을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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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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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간 10개월.. 벌써부터 엄마들 사이에서 사립초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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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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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저도 학교 다닐때 학교가 코앞이었는데 맨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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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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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왜 아침에 느림보가 될까요? 화장실에 가서 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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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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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 나만의 소중한 시간들이 없어지는 것 같아서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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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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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엄마마음은 다 똑같네요 ㅎㅎㅎ 이집트도 9월에 |
이집트 아.. |
2011-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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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개학했습니다 이얼마나기다리던 자유로움이던가~잊어버릴 |
행복가득 |
2011-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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