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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대부분이 엄마가 오느 걸 좋아라 하는데 뭔가 맘 |
몽쉘언니 |
2011-04-22 |
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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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제니님도 힘내세요.^^ |
마음 |
2011-04-21 |
3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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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이 학교에 오지마 란 말을 한건 아닐거예요. 아 |
마음 |
2011-04-21 |
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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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왜 오지말라고 할까요? 자주 가시나요? 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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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1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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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오지마 외치는 아이들 보고 뭐라고 답 하죠 대 |
라이스 |
2011-04-19 |
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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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책장을 사고보니...책이 많이 없네요..그래서 요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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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4 |
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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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비가 정말 만만치 않죠-_- 갈 수록 늘어만 가는 |
슈퍼문 |
2011-03-23 |
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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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엄마가 이렇게 관심갖고 마음을 많이 써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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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3 |
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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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6과초4학년생을 둔 엄마 입니다. 가정형편이 어 |
지우맘 |
2011-03-22 |
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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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사태가 커지면 커질수 록 안타깝습니다. 특히나 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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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8 |
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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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본만 봐도 반성이 됩니다. 그리 치열하게 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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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5 |
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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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다 할려고 하다보면 더 힘들때가 있더라구요. 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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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5 |
4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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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이란 단어에 늘 당당할 수 있게 노력하는데 힘드네요 |
은지윤성맘 |
2011-03-14 |
3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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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살짝 내리네요...내일 부터 다시 꽃샘추위라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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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4 |
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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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찍깨워 학교를 보낼라니 힘드네요. ㅠㅠ..학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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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3 |
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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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 학습, 앞서가는 학생, 수준별 수업, 보습학원, |
라이스 |
2011-02-27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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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이번주만 지나면 봄방학도 끝납니다~
아이들은 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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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2 |
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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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햇살이 거실로 들어오는걸 보고..이제 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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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1 |
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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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수학의 벽 뛰어넘기
초등 수학의 벽 뛰어 |
상운맘 |
2011-02-18 |
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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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보름이던데..친정엄마가 나에게 챙겨줬던..음식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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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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