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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06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하잖아요..기운내세요^^ 201 욱여사 2010-12-23 266
105 방학은 아이도 엄마도 나태해져서..특히 겨울방학엔 더그 욱여사 2010-12-23 349
104 우리아이도 특성화보냈어요...아이가 원해서....내년에 2010-12-23 433
103 에효..ㅜㅜ저도 그러네요..아이들 방학까지 하니까 부담 2010-12-23 277
102 연말이 다가오니 마음이 싱숭하네요 나이 먹기는 너무 이혜자 2010-12-23 386
101 지인의 따님이 중3 학교에서 공부도 잘 했는데아이가 특 이혜자 2010-12-22 406
100 방학이 코앞에 다가왔네요...학교가는 아이 뒷모습을 보 2010-12-20 377
99 자기주도학습에 성공하는 우리 부모님들 되세요~ 잠실 줌마.. 2010-12-17 403
98 한창 고교 입학전형으로 고민하던 지인께서 특성화고를 선 2010-12-13 388
97 요즘 특성화고 입학전형시기이네요...주변에서 엄마들 고 2010-12-07 327
96 이제는 대학 입학을 하려면, 명확한 꿈과 그 꿈을 실현 콩콩이 2010-12-02 317
95 올겨울방학이 지나면 고3이 되는 큰아들.... 어떻게 2010-11-29 290
94 담주 월요일이 기말고사인데... 어떤게 잘 볼수 있을래 껌딱지들의.. 2010-11-23 302
93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작년 수준과 비슷한 난이도를 유지하는 2010-11-18 305
92 오늘은 수능날!! 그동안 고생한 우리아이들 모두모두 실 남선녀 2010-11-18 298
91 에효~ 우리 아들이 중학교1학년 동안 시험 3번 보고 2010-11-16 318
90 여중생이 6살 남자애한테 로우킥해서, 이빨 2개가 부러 콩콩이 2010-11-15 399
89 아이는 콩나물시루다!....라는 말이 와닿네요... 2010-11-11 390
88 EBS에 60분 부모 프로그램이 좋다는 말도 들었어요. 콩콩이 2010-11-10 271
87 푸름이네 아빠의 독서 프로젝트를 들었어요.. 많이 유명 콩콩이 2010-11-09 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