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를 키우면서 보람있는 적은 늘 입니다. 건강하고 바르게 커 준 것을 지켜 보는 것만으로도 뿌듯합니다. 특별히 잘 나지도, 크게 출세하지도 않았지만 내 아들로 태어나 준 것, 그 자체로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