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무조건 일어공부 열심히 해서 생활회화정도하는게 목표네요.
꾸준히 열심히 하면 되겠죠?
히라가나, 가타가나만 외우면 쉽다는데 생각보다 잘 안외워지고 안 사용하니 또 잊어버리네요.
그래도 어느정도 외웠으니 인터넷으로 열공해 보렵니다.
주민센터에 자리 생기면 얼른 접수하려구요.
아무래도 소속이 되어야 더 열심히 하겠죠.
열심히해서 일본에 가면 당당하게 일어사용해서 딸에게 자꾸 물어보지 않으려구요.ㅎ
정리정돈은 제가 정리해도 별로 마음에 안들어서 공부좀 하려구요.
원칙도 중요하지만 강의를 들으면 체계가 잡혀서 잘하지 않을까 싶어요.
정리 잘된 집 방문하면 기분도 좋고 따라하고 싶어요.
우리집도 그런대로 깨끗하다는데 저는 왜그리
버릴게 많고 어수선한지 모르겠네요.
자격증 공부도 하고싶어요.
일단 준비가 되어있어야
기회가 오는거니까요^^
계획만 세웠는데도 기분이 좋으네요.
하나하나 실천하면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