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하고픈 사람을 들라면 당연히 우리 가족이죠 성실히 자기가 맡은 바 일을 열심히 하고 있으니 무조건 잘한다 그러고 박수도 많이 쳐줘야죠 제가 요즘 갱년기가 왔는지 기분이 영 엉망인데도 가족들이 잘 챙겨줘서 간신히 버티고 있기도 하구요 힘든 요즘 시기에 잘 버티고 있는 우리 가족들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