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너무 당항할때 마다 긴장도 되고 정신없는데 먼저 선의의 거짓말 해서 사람 마음을 안정시켜 놓고 거짓말이 꼭 나쁘다는 생각이 좋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는 않네요. 좋은 선의의 거짓말도 자주하는건 좋다고 느껴집니다, 계속 나쁜 거짓말은 안되겠지만 선의의 거짓말은 한번씩 하는것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기분 좋은 거짓말은 사람도 기분 좋게 만들 수 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