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누군가에게 서운한 일이 있을때 속마음을 털어 놓았는데 그사람 귀에 와전되어 말이 들어가 난처한 적이 있었죠! 그래서 말을 하기전에 한번만 더 생각해보아요! 그럼 실수가 줄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