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칸타타를 보고 왔습니다.
멋진 크리스마스 공연이었어요.
그라시아 합창단이 노래만 잘 하는 줄 알았는데
연기력도 뛰어나 한 편의 뮤지컬을 본 것 같았습니다.
마음 따스한
공연이었습니다.
모처럼
동생이랑 둘이 데이트도 즐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