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해 태어난 사람이 우리 나이로 75세이니결코 짧지 않은 시간이 흘렀건만아직도 분단 국가로서 대치하는 상황이니 안타깝다전쟁 준비에 광분하는 북한을 따돌리려면 국력을 더욱 더 길러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