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님~ 어쩌면 그렇게 요리솜씨가 좋으세요? 너무나 부럽습니다... 전 나이가 40이 넘었음에도 요리하고는 거리가 넘~ 멀거든요... 님의 글 보며 요즘 요리 신나게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