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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任 ! 그러셨군요.. ((^*^)) !!


BY 이정표 2002-11-20

현지任 ! 하마트면 현지任의 多情한 글을 못보고 지나갈뻔 했답니다..!! ^*^*** plus Mom 11月號에서 저를 보셨군요..!! ((^*^))!! 신현경 記者任이 글을 예쁘게 실어 주어서 제가 더욱 빛이 난것 같에요.. ^*^*** 그래요! 현지任 ! 이제 가끔 방문 열고 들어오셔서 * 저 왔는데요 ~ ~ ~ * 웃으며 불러 주셔요..!! 따끈한 대추차 끓여 놓고 기다릴께요..((^*^))!! 健康하시구요.. ♡ ♣ ♪♬♩ ☜ * 우이동이정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