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삶이
큰 은혜인지
그모든
사고력과
행동이
모두
정의롭고
지극히
올바르게
다듬어 져
평안하게 살아간다는 것이
오직
은혜안에서
누릴 수있는
창조의 섭리라는 것을
깨달은 것은
오히려
가장
곤하여
바닥으로 내려가는 듯한
건강의 상실에서 였습니다.
모든 생명은
생명을
원합니다.
나의 무리한 생활의 수고로
상당기간을 쉬어야 할 때
그 쉼은 아무리 의지로
일어나려 해도
의지하고는 상관없는
치료의 하나님을
만나야 했던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몸과 마음은
건강을 원하는 지혜가 있습니다.
자는 듯이 평안하게 천국을 가려면
사는 동안 도 천국을 누려야 한답니다.
인간의 이성은 하나님을 상상할 수는 있으나
살아계신 하나님의 은혜는
오직
그분의 전적인 권능입니다.
무엇을 먹든지
무슨 일을 하든지
오직 주님만 자랑 합니다.
주님 자랑으로
신나는
삶을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