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새로운 대통령을 찾는 전 국가적 행사가 시작된지 2개월이 지나간다.
여소야대의 이상한 대칭 상태인 현 정국에서 시작한 중요한 대선은
본선을향한 각당의 예선전이 벌어지고 있다.허나
야대의 한나라당의 형국은, 실소를 떠나 참으로 우려를 금할수 없는 상태이다.
시대가 요구 하는 페어 플레이는 어디로 갔는 지 실종 된 상태이고
서로 할퀴고 던지는 플레이는 마치 동네 어린아이들 의 싸움처럼
유치 하고 한심 스럽기 까지 한다.
지상을 통해 알고 있는 이명박 후보의 부동산 투기 의혹의 증폭과 폭로전을 보면서
엄청난 속도로 변화는 시대 트랜드는 세계일류이면서
어찌 유독 정치는 후진국 신세를 면치 못하는 것인지 안타깝기만 하다.
대통령은 국민이 뽑지만 하늘에서 점지 한다고 할만큼 소중하다.
나랏일 중 에서도 도 매우 중요한 것이고, 개인적으론 가문의 영광이기도 하다.
나라를 끌고갈 리더가 끼치는 영향또한 예전 같지는 않지만 매우 중요해서
우리의 판단으로 찍는 한표가 매우 소중하다는 것을 살아가면서 더더욱 절실하게
느끼고 있는 차이기에 관심이 쏠릴수 밖에 없다.
나랏일이 남자의 전유물이 아니다.
나랏일 이 잘되어야 가정이 .시회가 행복하고 결국 그 그늘아래 우리여자들
또한 아이들 남편들..결코 좌시할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정치인....
우리나라엔 제대로 된 애국과 훌륭한 리더가 절대 부족하다.
왜일까?
진정한 인격과 리더의 인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사회에서 리더로 클수 없는
이상한 구조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왜?냐고 묻는 다면
다수의 사회 현상은 모든 인격을 자본과 비교하지 않는 가?
권력과 ..부의권력이 편중되어 이 사회가 돈에의해 모든 것을 평가하는 것은 아닐까?
조금은 평범하게 생긴 모습이라도 인격을 존종하고 참 실력을 인정하는
열린 가슴이 절대 부족한 것이 아닐까?
예쁘게 생겨야만 여자로 인정 하고
공부를 잘해야만 학생으로 인정하고
말 잘듣는 아이라야 자식으로 인정 하는 것은 아닐까?
서로가지고 있는 개성을 인정 함으로 내가 인정 받는 사회는 요원한 것일까?
그런 사회를 만들기위한 진통이 변화를 만들어 내는 것이겠지만
결국은 가정에서 엄마의 교육으로 시작하는 것이라고 말 하고 싶다.
엄마의 합리적인 사고와 어떤것이 진정한 가슴으로 살아 행복한 것인지를
엄마 그리고 남편 부부의 합리적인 사고와 행동들이 아이에게 전수되고
사회에 전달 되어
우리가 진정으로 꿈꾸는 평등하고 합리적이고 행복한 환경을 만드는 것임을
이제는 강조할때가 되었다.
돈 많은 사람도 대통령이 될수 있다.
돈이 많다는 것이 자본주위 국가에서 절대 죄일수는 없다 , 다만
그 돈의 생성과정이 얼마나 합리적이고 투명한가에 달린것 뿐이다.
더 더욱이 대통령을 꿈꾸는 사람일수록 그잣대는 엄격해야만 한다.
이제 미래에 나올 대통령을 만들 우리 엄마들이 다시 한번 생각해볼 때라는
생각이 든다.
자랄때의 꿈이 실현될수 있도록 도와주는 부모이기 때문 이다.
정치를 꿈꾸는 아이들에게 할일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뮨제를 해결하는 능력과
엄격한 자기자신의 콘트롤능력으로 초도덕적이어야하고
모두를 아우를수 있는 넓은 가슴으로 키울수있는 인성 자들을 심어야한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새로운 대통령만들기
여자들의 현명한 눈과 판단으로 점점 잘살수 있는 나라만들기에
동참 하여야 할것이다.
대동령은 개인의 꿈 만이 아니라
많은 국민의 꿈도 함께 실현시켜야 하는 막중한 자리 이므로
공평한 잣대와 무리를 아우룰수있는 포용력과 합리성 그리고
초도덕성을 갖춘 후보자를 볼수 있도록 귀 기울이고 잘 판단하였으면
하는 마음 간절 하여 이 아침
더러움으로 얼룩진 후보간의 싸움을 보면서 ....
그래도 실날같은 희망을 품으며
정말 새대통령이 나타나길 고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