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즐거웠던 기억들로 가득한 니가보고싶다. 만약 만날수만있다면 여유롭게 차한잔 마시며 그 때로 돌아가 웃고싶다. 시간이 지나고 결혼도하고보니 학창시절의 추억이 영화처럼 떠오른다. 삶이 지치고 힘들어도 값진 학창시절이 있었기에 웃는다.영석아 부디연락좀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