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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님~ 블루님~


BY 꾸미 2000-04-17

모두 방가와여!
우째 이런인연이...
이참에 우리 삼만이천원계를 할까요? 해해^*^"
저는 바다가 있는 해운대에서 아덜둘과 매일 전쟁통에서 총알피하며 목숨 부지하고 있는 여인이여요.
두님들은 어느 하늘아래 어떤 상황속에서 살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기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