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아침 일정이 어느정도 끝난 조금은 한가한 시간이네요. 징징대던 아이들도 이젠 잠이 들구요. 나만이 누릴 수 있는 자유의 시간이라고나 할까요? 잔잔한 음악과 함께 차 한잔의 여유.. 어떠세요..아줌들도 마음이 여유, 시간의 여유를 잠시나마 느껴보는 것이.. 이 아침의 모든 아줌마들께 차 한잔 드릴께요.. 맛있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