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에서 우연히 알게되어 들렸는데
재미있는 코너가 있길래 혹시나 하고
제 친한후배를 소개하렵니다.
61년소띠 나이가 좀많죠?
그런데 같은 남자가봐도 정말 진국입니다.
키크고 잘생기고 분당쪽에 아파트도
하나 마련해놓고 입주를 못한채 기다리고 있읍니다.
분당에있는 모 정부투자기관 과장이구요
정말 능력있는 친굽니다.
지금까지 제가3번정도 소개를 해주었는데
뭐 특별히 눈도 높지않은데 잘안되더라구요.
성격도 좋고 성실하고 착한 친구
누가 데려갈사람 없나요?
(연락처 amiv@hanmi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