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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인터넷을 배우면서


BY 임혜경 2000-04-23

안녕하셔요? 인터넷 아줌마행렬에 동참하게 되어 감개무량합니다. 아직은 초보이지만 인터넷 교실에서 공부하다보니 새로운 세상에 조금씩 눈을 떠가는것 같아 재미있고 보람도 있습니다. 아직 망서리고 계신 주부님들 용기를 가지시고 도전해 보셔요 시작이 반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