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아줌마들이 가정의 행복...같은생각입니다. 그러나 같은 또래의 친구도 간절히 바라는 것도 있읍니다. 옛말에... 엄마 팔아서 친구 산다잔아요.. 연녕별. 모임도 있다면 좋은 대화들이 될것같읍니다. 서로의 공감대를 느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