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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미성년자의 스마트폰 소액결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웃자! 웃자!

조회 : 135

황 인영씨에게

BY 진실한 2000-04-25

늦은 밤 답변을 주셔서 차암 고마와요
이런 사이트가 있는줄도 모르고 진작에
노크 해볼걸 --요
아무쪼록
봄 날씨가 꽤나 변덕이니 각별히 건강 챙기시고
전국의 아줌마군단을 대표하여
감사하구요
이나라 의 뵈지않는 듯 하면서도 세상 모든남성들을 울리고 웃기는게
사실은 우리 아줌마 들인것 같애요
예전엔 아줌마 소리만 들어도 질색팔색했는데
운명을 이제서야
겸허히 받아드리면서 더욱 더
무궁한 발전을 기대하면서
이만 물러갑니다